|
1장.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순 없어외로움은 함께할 때 더 자주 와손절을 잘해야 다음을 기약할 수 있어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너무 많이 주려고 하지 마관계의 신호등밀당이 필요한 이유내 옆에 두고 싶은 사람슬픔을 나눌 때 관계는 더 깊어져노력은 같이하는 거야관계의 키를 쥐는 방법진짜는 남는다안 맞는 게 아니라 잘 모르는 거야함부로 말하지 말기관계가 무너지는 순간꼭 같이 아파야 하나계속해서 움직여야 넘어지지 않아미리 정해진 답 같은 건 없어함께한 노력 때문에 빛나는 거야그 사람은 바보가 아니야거절할 줄도 알아야 해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배려는 가슴속에 남는다아닌 건 아닌 거야확실하게 짚고 넘어가기이번 한 번뿐이라는 거짓말내 기분이 더 중요해들어주는 것만으로 힘이 돼연락의 빈도가 관계의 척도는 아니야상처에서 자유로워질 것중요한 건 그 안에 담긴 꾸준함이야분위기를 읽는 사람잘해주는 걸로는 부족해내 사람들만으로도 인생은 벅차시간은 한정돼 있어침묵은 금이 아니야안 맞는 건 어쩔 수 없어척하지 말기말을 들어주는 사람이 좋아참는 건 외면하는 거야갑과 을의 문제가 아닌나 역시 나쁜 사람일 수 있어중요한 건 같은 마음이란 거야원인은 나한테 있는지도말은 사라지지 않고 남아상처의 역설준 대로 고스란히 받는다기억은 다르게 적혀2장. 내가 사랑하는 나에게로또 당첨에도 노력이 필요해내가 사랑하는 나에게대충 사랑할 것포장지보다 알맹이가 중요해게으른 게 아니라 지친 거야마음에도 해우소가 필요해터널은 지나가는 길의 일부일 뿐이별보다 어려운 게 이해야가끔은 모난 사람이 되자장점이 때론 맹점이 되기도 해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지는 이유감정은 소비재야비중 없는 조연들은 지나가게 두자이별에 대처하는 자세그림자에 속지 마꽃이 나를 보며 웃는 게 아니라뿌리 깊은 나무 같은 사람행복해지고 싶을 때 읽어볼 것의심하기 전에 수고했단 말부터평범한 사람은 없어꼭 티를 내야 안다과소평가보단 과대평가가 나아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아름다운 외모를 가꾸는 방법시간이 없는 건 마음이 없어서야나보다 더 나를 행복하게 해줄 사람은 없어틀린 게 아니라 덜한 것그냥 나라서있는 그대로 소중한 사람내가 그렇다면 그런 거야마음의 잔고장을 방지하는 방법시간은 약이 아니야3장. 사랑은 그 사람을 배우는 거야내가 하고 싶은 사랑더 사랑하는 쪽이 되더라도어떤 모습이라도 좋아먼저 말해달란 소리야당신을 바래다주는 길이런 나를 사랑해줘서 고마워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는 것들너라는 계절가끔은 생뚱맞게 말해줘소소하지만 진실된사랑이 어려운 이유뜨거운 걸 바라는 게 아니야먼 미래보다 지금을 이야기하자예쁘게 말해야 하는 이유단정 짓지 않기로 해미워지지 않을 만큼만 노력하기한 번 깨진 그릇은 붙이기 어려워표현한 만큼만 사랑사랑은 발견이야그 양을 누가 잴 수 있을까본성은 변하지 않아온 힘을 다해야 후회가 없어사랑해서 힘든 게 아니야권태기다른 이유는 없어나는 너에게 구걸하지 않았어그때는 스쳐 지나가야 한다사랑 같은, 사랑 아닌 것들아무도 없는 들판에 홀로 서 있을 때널 그만큼 좋아하지 않아자석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혼자서 잘해주고 슬퍼하지 마나에게는 오래된 이별이었다나는 너를 사랑했던 걸까이제 그만 놓아줘엉킨 실타래라고 하더라도양쪽 다 반쪽이 된다괜찮지 않은 안부봄은 와입장의 차이일 뿐당신도 잠 못 들고 있진 않은지가끔 널 그려보곤 해추억은 끝까지 가네가 오지 못하게 문을 닫았다그에게 아무 소식도 없는 이유다시 겨울이 왔다4장. 지금은 나를 돌보는 시간나에게 안부 묻기돌아보니 나를 망친 건 나더라아직 보이지 않는 것뿐이야머릿속 가득찬 생각을 비우고 싶을 때살면서 엄마가 들려준 몇 가지행복했던 그때로 가주세요바람이 들려주는 이야기가득찬 게 아니라 제로의 상태불안도 습관이야돌아보면 그리운 시절이 될 테니까지금 당장 200% 행복해지는 법한 걸음씩 내딛다 보면 알게 돼그때는 그것이 최선이었을 뿐스스로에게 시간을 줘때론 피하는 게 상책이야내 멋대로 행복해지기가까이할 사람과 멀어질 사람덜 가지더라도 자유로울 것모든 게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뒤돌아보며 앞으로 갈 순 없어지금 불행하다고 느낀다면할 수 있는 일만 하기모든 건 또 다른 시작을 위한 과정일 뿐하면 된다는 말있을 때 잘해얻는 것보다 중요한 건 지키는 거야망각이라는 선물어른이 된다는 것가정법은 의미가 없다낙엽과 가을바람일단 해보자는 마음이 더 중요해진짜를 거르는 법일기일회let it be애쓰기보단 즐거워하기를그 사람도 완벽하진 않아지금은 나를 돌보는 시간
|
김재식의 다른 상품
|
200만 팔로워가 공감한 베스트셀러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저자,김재식 작가가 전하는 단 한 권의 관계 처방전 국내 최대 사랑 커뮤니티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운영자로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16년간 사랑과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을 전하며 200만 팔로워의 뜨거운 공감을 얻은 김재식 작가의 신간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됐다. 김재식 작가는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세 줄짜리 러브레터』 『단 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의 전작들을 통해 다양한 사랑의 모습과 당연해서 미처 몰랐던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왔다. 이 책은 오랜 시간 독자들과 함께 호흡해온 그의 다섯 번째 책이자 사람 사이 관계를 중점적으로 다룬 첫 책이다. 독자들은 이번 책을 통해 남녀 간의 사랑뿐 아니라 나 자신을 돌보는 법, 사람들 사이의 관계, 지금 이 순간의 행복에 대해 보다 성숙해진 작가의 시선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순 없어. 삶의 중요한 순간에 집중했고 최선을 다했다면 그걸로 충분해. 기회는 또 돌아오니까.사람들이 최고라고 부르는 선수들도백 퍼센트 완벽하지는 않아.경기에서 홈런을 치는 것보다 중요한 건적시에 안타를 치고 기회를 만들고그다음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거거든.그러니 너무 완벽해지려고 애쓰지 말고결과에 마음 아파하지 마.삶의 중요한 순간에 집중했고 최선을 다했다면그걸로 충분해. 기회는 또 돌아오니까. (_ 「내가 사랑하는 나에게」 중에서)사람 사이에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고, 나 역시 누군가에게 나쁜 사람일 수 있으며, 사랑을 지키는 데도 노력이 필요하다. 작가는 총 4장에 걸쳐 타인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기보다 스스로를 돌보는 일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1장에서는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관계는 언제나 상대적이기에, 남이 원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애쓰기보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는 데 집중할 것을 강조한다. 2장에서는 진정한 자존감이 무엇인지 정의한다. 자존감은 특별한 게 아니다. 우리는 종종 남의 시선을 의식하느라 방황하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나다움을 잃지 말라고 조언한다.3장에서는 성숙한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랑은 잘하는 사람이 있는 게 아니라 오래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설레는 시작, 연애, 그리고 이별까지, 그 과정에서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았다.4장에서는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정의한다. 행복은 지나온 어느 시절, 미래의 어느 시점이 아닌 바로 지금이며,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충분하다고 격려한다.잊지 마, 넌 이미 좋은 사람이야.비중 없는 조연들은 그냥 지나가게 두자.어렵게 손을 맞잡았다가도 한쪽에서 손을 놓아버리면 쉽게 끝나는 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다. 어려운 만큼 가볍고, 소중한 만큼 아무것도 아닌 게 되기도 한다. 그러니 누군가를 곁에 두려 붙잡지 말고 내게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된다. 무엇보다 먼저 나 스스로에게 좋은 사람이 돼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_p.13 「작가의 말」 중에서)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시간과 정성을 쏟는 것만큼 자기 자신을 위해 크게 애쓰지는 않는다. 그 누구보다 자기 자신에게 먼저 좋은 사람이 돼야 한다는 당연한 사실을 간과하는 것이다.다른 사람에게 인정받으려고 애쓰기보다 스스로를 돌보는 게 먼저다. 어차피 그 대상은 계속해서 바뀌기 마련이며, 내가 나의 소중함을 알 때 다른 사람에게도 존중받을 수 있다. 모든 사람에게 완벽하게 좋은 사람일 순 없기에, 남한테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기보다 스스로가 좋은 사람임을 먼저 자각해야 한다. 스스로 만족하고 행복한 사람은 다른 이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바쁜 일상에 치여 스스로를 돌보는 일을 등한시해온 나 자신에게, 내 곁을 지켜주는 좋은 사람들에게, 오늘 하루 이 책을 선물해보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