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나의 사랑하는 젊은이들에게
안창호
지성문화사 1994.02.18.
베스트
윤리학 top20 5주
가격
8,000
10 7,200
YES포인트?
4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우측 하단의 관련상품을 참고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제1부 도산의 글과 말씀
나의 사랑하는 젊은이들에게
전쟁 종결과 우리의 할 일
3·1운동을 계승
제1차 북경로 예배당 연설
제2차 북경로 예배당 연설
한국 여자의 장래
독립운동 방침
내무총장에 취임하면서
임시정부 개조안 설명
국제연맹 및 공창안에 대하여
노동국 문제에 대하여
방황하지 말라
청년단의 사명
사랑
새해 희망
나라 사랑의 6대 사업
나의 소원
3·1절을 맞으며
국민군 편성 및 개학식에서
동오 안태국을 추도
혈전
정부를 사퇴하면서
흥사단의 발전책
태평양회의의 외교 후원에 대하여
새로이 나가자
국민대표회를 지지하자
국민대표회를 맞이하면서
국민대표원 제군들이여
민족에게 드리는 글
따스한 공기
동지들꼐 주는 글

제2부 위대한 민족의 지도자
도산을 애도하는 글 / 김구
진실 정신 / 최남선
도산 안창호 선생님에게 / 이광수
도산의 생애와 사상 / 지명관
도산의 일화 / 안병욱

엮고 나서 / 안병욱
연보

저자 소개 1

安昌浩

한말과 일제 강점기에 활동한 애국 계몽 운동가이자 독립운동가로, 호는 도산이다. 1878년 평안남도 강서에서 태어나 어릴 적 한학을 배웠으며, 이후 서울로 올라와 서구문물과 기독교 정신을 습득했다. 20살 때인 1897년 독립협회에 가입한 후 이듬해에 서울 종로에서 만민공동회를 개최하는 등 민권운동을 주도했으며, 1900년대 초반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건너가 대한인공립협회를 설립하며 교포들의 계몽활동에도 힘썼다.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귀국해 비밀결사체인 신민회를 조직했다. 이후 미국으로 망명해 대한인국민회의 활동에 참여했으며, 1913년 샌프란시스코에서 흥사단
한말과 일제 강점기에 활동한 애국 계몽 운동가이자 독립운동가로, 호는 도산이다.

1878년 평안남도 강서에서 태어나 어릴 적 한학을 배웠으며, 이후 서울로 올라와 서구문물과 기독교 정신을 습득했다. 20살 때인 1897년 독립협회에 가입한 후 이듬해에 서울 종로에서 만민공동회를 개최하는 등 민권운동을 주도했으며, 1900년대 초반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건너가 대한인공립협회를 설립하며 교포들의 계몽활동에도 힘썼다.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귀국해 비밀결사체인 신민회를 조직했다. 이후 미국으로 망명해 대한인국민회의 활동에 참여했으며, 1913년 샌프란시스코에서 흥사단을 창설했다. 3·1운동 이후에는 상하이로 건너가 임시정부에서 내무총장 겸 국무총리대리, 노동총장으로 활동했다.

1932년 윤봉길 의사의 훙커우 공원 의거에 연루되어 2년 6개월을 복역했으며, 1937년에는 동우회사건으로 다시 체포되어 수감되었다가 병보석으로 풀려났다. 이듬해인 1938년 3월 간경화증으로 생을 마감하며 그토록 염원하던 조국의 광복을 보지 못했다. 시신은 서울 망우리에 안장되었다가 1973년에 도산공원으로 이장되었으며,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되었다.

안창호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1994년 02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50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5750809

책 속으로

묻노니 여러분이시여, 오늘 대한 사회에 주인 되는 이가 얼마나 됩니까? 대한 사람은 물론 다 대한 사회의 주인인데, 주인이 얼마나 되는가 하고 묻는 것이 이상스럽습니다 .그러나 대한인이 된 자는 명의상 누구든지 다 주인이 될 수 있지만, 사실상 주인다운 주인이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어느 집이든지 주인이 없으면 그 집이 무너지거나,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그집을 점령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어느 민족사회든지 그 사회에 주인이 없으면 그 사회는 망하고 그 민족이 누릴 권리를 딴 사람이 취하게 됩니다.

우리는 우리 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생각할 때에 먼저 우리 민족사회에 주인이 있는가 없는가, 있다 하면 얼마나 되는가 하는 것을 생각지 아니할 수 없고 살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를 비롯하여 여러분은 각각 우리의 목적이 이 민족 사회의 참주인인가 아닌가를 물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주인이 아니면 나그네인데, 주인과 나그네를 무엇으로 구별합니까? 그 민족 사회에 대하여 스스로 책임감이 있는 자는 주인이요, 책임감이 없는 자는 나그네입니다.

우리가 한때에 우리 민족 사회를 위하여 뜨거운 눈물을 뿌리거나 분한 말을 토하는 때가 있고, 슬픈 눈물과 분한 말뿐 아니라 우리 민족을 위하여 위태한 곳에 몸을 던진 때도 있다 할지라도, 그렇다고 주인인 줄로 자처하면 오해입니다. 지나가는 나그네도 남의 집에 참변이 있는 것을 볼 때에 눈물을 흘리거나, 분언을 토하거나, 그 집의 위급한 것을 구제하기 위하여 투신하는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주인이 아니요, 객이기 때문에 한때 그러는 것일 뿐 그 집에 대한 영원한 책임감을 없습니다. 내가 알고자 하고 또 요구하는 주인은 우리민족 사회에 대해 진정으로 영원한 책임심을 간직한 주인입니다.

--- pp.193~194

리뷰/한줄평1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