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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序
1부 하루를 넘기는 것들 1℃에 목이 메이다 구석 무릎 겨울산 봄날 2 연꽃 주먹을 펴다 안마를 받으며 집게 평동역에서 개미 하느님 하루를 넘기는 것들 귀신이 되다 당산나무 한량께서는 CCTV에 말 걸다 노동의 얼굴 그대에게 가는 연습 강의 습작-남북동행 나는 가을이다 2부 금긋기 금긋기 주머니에게 바다 8월 서호에서 만귀정 하늘의 훈육 타북 입추 저 씨앗 가출 달 길을 업다 새벽 무각사 노래 묘비명 구름 높게 흐르면 홍어 3부 웅녀의 말 양림동에 살면서 웅녀의 말 독도우체통 무등산 드들강 광주가는 길 증심사에서 장미원 내 것이 아니다 하동에 가서 그대 발길에 바침 오이냄새와 애낳기 겨울 운주사 더 먼 곳의 그리움 영산강 3 노을에 뜨다 편지 2 무의도 생각 4부 은근한 불평등 모과, 성불하다 절요 네가 한 송이 꽃일 때도 나에게는 왜 네 눈물만 보이는지 은근한 불평등 망각보살님 덕분에 호응 흠, 흠, 如如하지 파아란 속앓이 차례 그리스를 굽다 폐선 안쪽 어깨나이 육십의 고백 버들촐래 물총새의 부리 구름의 짐작 동굴의 심(力) 우듬지의 춤 1980년대 나의 시창작을 위한 시론 - 구면과 싸우며 초면 찾아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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