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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48년 05월 19일
작가이미지
김종
국내작가 문학가
1948년 5월 19일 전라남도 나주에서 태어났다. 1971년 제8회 『월간문학』 신인상, 1976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됐다.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문학박사 수료했다. 일본 동지사대학 외국인교수(객원연구원)을 역임하였으며, 조선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국제펜한국본부간행위원장. 『펜문학』 편집주간 및 편집인이다. 『광주ㆍ전남 미술총서Ⅱ』 책임집필 및 편찬위원장, 「문학의 해」 광주광역시 조직위원장, [KBC광주방송] 시청자위원 및 이사, 광주문화재단 초대이사, 언론중재위원, 무등일보 편집자문위원장, 제 3, 4회 광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상임 부회장, 살레시오 중·고등학교 개교 총동문회장 및 개교 50주년 기념축제 대회장, 광주광역시 문인협회장, 국제펜클럽 광주광역시 회장, 광주문화예술상 문학상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여수해양문학상 시부문 심사위원, 하동군 토지문학제 평사리 문학대상 심사위원을 맡고 있다.

저서로 『전환기의 한국현대문학사』, 『한밤의 소년』(역서), 『안성현백서』, 『문병란시연구』(편저) 등 9권이 있으며, 시집 『장미원』, 『밑불』, 『배중손 생각』, 『그대에게 가는 연습』, 『간절한 대륙』, 『독도 우체통』 등 12권이 있다.

신동아 미술제 대상, 광주ㆍ서울ㆍ부산ㆍ 대구 등 작품전 14회 개최, 대한민국동양서예대전 초대작가, 한국추사서예대전 초청작가로 참여하였으며, 광주시민대상, 한국펜문학상, 제1회 한국가사문학대상을 포함하여 1991년 제8회 현산문화상 문학 본상, 1992년 제3회 민족시가 대상, 1993년 제2회 백제문학상, 광주문학상, 1995년 제10회 표현문학상, 제2회광주예술문화대상, 1999년 한국시조시문학상, 2000년 제1회 새천년 한국문학상 대상, 2001년 제15회 황산고두동문학상, 신동아미술제 대상, 2003년 현대시조문학상, 2005년 제10회 영랑문학상, 2006년 제3회 대한문학상 수상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김문자 시인은 이미 이전의 작품집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평가받는 이야기 위주의 작품들로 문학적 차별성을 다수 선보여 왔다. 이번 작품집에서도 그의 늘품이 있는 창작적 성과는 간단한 수준에 그치지 않는다. 적어도 자신만의 목소리로 자신만의 세계를 가지고 자신만의 집을 지어서 자신만의 노래를 부르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엮어가는 솜씨 있는 시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같은 의미에서 김문자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도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좋은 작품적 성과에 이르렀음은 물론이다. 작품창작에서 김문자 시인은 자신만의 탁월한 시 정신을 표현해서 독자와 상대하고 있다. 시적 언어의 실현에 성공한 시인은 사물과의 관계에서 자유자재한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그 같은 결과로 김문자 시인의 작품마다 표현의 독자성을 읽을 수 있었음은 한편으로는 즐겁기까지 하였다. 시어의 문맥에 스민 표정과 기질과 정신을 한꺼번에 읽어내는 일이 문학을 접하는 일이다. 거기에다 덧붙여서 그 자리에서 얻어낸 언어적 울림과 감동이 사람을 변화시킨다면 훈육의 영역에까지 다다른 성공한 문학이라 할 수 있다. 그 같은 사실은 문학작품을 읽는 일이 그에 비례하여 우리 실생활에 얼마나 유익한 것인지를 말해준다고 할 것이다.
  • 나이가 많아지면서 흔히들 인생 후반기를 어떻게 지내야할 것인가를 말하곤 하는데 이남근 시인의 오늘의 시 창작이 그 질문에 답하는 한 모습이 아닐까 싶다. 일별한 작품들은 이남근 시인이 그동안 풀어내고 싶었던 세상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그 나름의 예리한 통찰력과 투시력을 더해 다양한 언어로 서정화 하였다는 점에서 분명 반추하기에 충분했다. 크게 축하하는 마음을 전하고 문단이라는 무대에서 한 식구로 만난 것 또한 기쁘게 생각한다. 살아간다는 것은 소실점에로 가는 삶의 여정이다. 그 여정에서 이남근 시인은 그가 만난 존재들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과 투시력을 더하여 작품들을 다양한 언어로 서정화 하였다. 필자 또한 그의 언어에 참여하여 이에서 파생한 반응과 신선한 통찰력을 두루 독서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이남근 시인의 첫시집 『바람이 그림자 되어』는 많은 이야기들이 축약되어 여러 부면의 존재들을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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