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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강산의 표정들 (화보)>
<2. 돌 하나에도 조화의 힘이 이렇게 크단 말인가? (금강산의 개관)> 1. 금강산 이름의 유래 2. 면적.길이. 지역구분 3. 지형과 지질 4. 금강산의 기후 5. 금강산의 동.식물 <3. 아름다운 계곡, 폭포, 능선, 봉우리들을 찾아서 (금강산의 명소와 탐승 코스)> 1. 외금강 온정 구역/만물상 구역/수정봉 구역/구룡연 구역/선하 구역/발연소 구역/송림 구역/은선대 구역/천불동 구역/선창 구역/백정봉 구역 2. 내금강 만천 구역/명경대 구역/망군대 구역/만폭 구역/백운대 구역/비로봉 구역/태상 구역/구성 구역 3. 해금강 총석정 구역/삼일포 구역/해금강 구역/금강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법/금강산의 달라진 모습 <4. 그 절경, 무엇으로 다 표현할까? (금강산과 문화)> 1. 문학에서 만나는 금강산 2. 그림으로 만나는 금강산 3. 음악으로 만나는 금강산 4. 금강산의 유물.유적 <5.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금강산 탐승기)> 1.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금강산 구경을 했나? 2. 산정무한 3. 별천지 같았던 내금강 중석 광산촌 4. 잠 못 이루게 한 장안사의 밤 5. 설악산은 금강산에 비할 바가 아니다 6. 금강산에 빠진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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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이 50년 만에 우리 앞에 바싹 다가와 있다. 금강산에는 내금강, 외금강, 해금강 삼태가 있고, 선도, 풍류도, 불도, 삼도가 있으며, 문학과 전설과 미술 삼상이 있다. 이 삼태, 삼도, 삼상의 시공을 엮고, 근간에 금강산을 다녀온 사람들의 탐승기와 안개 속에 가려져 있던 지난 50년 동안 금강산이 어떻게 개발, 유지되었는가에 대한 내용을 곁들여 이 책을 엮었다. 금강산에 들 때 우산을 들고 가야 한다는 것에서부터 북한의 사찰과 스님의 현실 등 금강산 탐승에 필요한 토막 지식과 지혜를 간간이 실음으로써 실용 가이드를 겸한 깊이와 무게 있는 금강산 구경 길라잡이로 엮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지만 그 식전에 이 책을 읽고 가면 금강산이 몇 곱절 아름다우며 읽지 않으면 지나쳐 버릴 보이지 않는 숨은 풍취나 아취를 곳곳에서 만끽할 수 있으리라 본다. --- p.11 이규태 조선일보 논설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