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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꿈속에 나타난 그로버
제2장 식인귀들과 피구 한 판 제3장 그라이아이의 택시 제4장 청동 황소 vs 타이슨 제5장 나타난 이복형제 제6장 중단된 전차 경주 제7장 헤르메스의 선물 제8장 유령선 ‘안드로메다 공주’ 호 제9장 악당 루크와의 재회 제10장 몬스터 도넛 가게 부록: 올림포스 12신과 그 밖의 신, 괴물 소개 |
Rick Rior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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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난여름, 크로노스가 어떻게 우리의 탐색 여행을 조작했었는지 떠올렸다. 우리는 크로노스가 서구 문명을 파괴할 전쟁을 일으키는 작업을 도울 뻔했었다. 나는 물었다.
“우리에게 다른 선택권이 있어? 그로버 구출을 도울 거야, 말 거야?” 아나베스는 타이슨을 곁눈질했다. 타이슨은 우리 대화에 흥미를 잃고 용암 속에서 컵과 숟가락으로 장난감 배를 만들며 즐거워하고 있었다. 아나베스는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퍼시, 우린 키클롭스와 싸워야 할 거야. 키클롭스 중에서도 최악인 폴리페모스와 싸워야 한다고. 그리고 놈이 있을 만한 곳은 딱 한 군데뿐이야. 괴물들의 바다.” “그게 어딘데?” 아나베스는 내가 바보인 척 한다는 듯이 쏘아보았다. “괴물들의 바다라니까. 오디세우스가 통과했고, 이아손과 아이네이아스와 다른 모든 영웅이 헤쳐나간 그 바다 말이야.” “지중해 말이야?” “아니. 어, 맞아. 하지만 아니야.” “이번에도 명쾌한 대답 고마워.” “봐, 퍼시. 괴물들의 바다는 모든 영웅들이 모험을 떠나 항해한 바다야. 전에는 지중해에 있었지만 다른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그곳도 힘의 중심이 이동하면서 위치가 바뀐다고.” “올림포스 산이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위에 있고 하데스가 로스앤젤레스 밑에 있는 것처럼 말이지?” “맞아.” “하지만 괴물이 득시글거리는 바다라니…… 그런 걸 어떻게 숨길 수 있어? 인간들도 이상한 일이 생긴다는 걸 알아차릴 것 아냐. 배가 먹혀 버린다거나.” “물론 알아차리지. 이해는 못하지만, 그 바다에서 이상한 일이 생긴다는 것쯤은 알아. 괴물들의 바다는 현재 미국 동부 해안 근처, 플로리다에서 북동쪽에 있어. 인간들은 거기에 그럴싸한 이름도 붙였지.” “버뮤다 삼각지대?” “바로 그거야.” 나는 그 사실을 음미했다. 이 정도쯤은 반쪽 피 캠프에 와서 알게 된 다른 사실들보다 더 이상할 것도 없었다. “좋아. 그러면 어딜 찾아야 할지는 아는 거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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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권 황금양피 탐색여행
이럴 수가! 반쪽 피 캠프가 죽어 가고 있다! 퍼시 잭슨의 7학년은 놀라우리만큼 조용했다. 퍼시가 다니는 뉴욕 메리웨더 사립학교에 발을 들인 괴물이 한 마리도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퍼시와 그의 반 친구들이 끼어 있던 천진난만한 피구 경기가 못생긴 식인 거인 한 무리와의 무시무시한 죽음의 시합으로 돌변하면서부터 모든 것이 지독해진다. 그리고 예기치 않게 도착한 아나베스는 더 나쁜 소식을 가져온다. 반쪽 피 캠프를 지켜주는 마법 경계선이 알 수 없는 적에 의해 중독되었고, 괴물들이 빈번하게 침범하게 된 것이다. 반쪽 피 언덕의 탈리아의 소나무도 누렇게 말라 죽어 간다. 치료법을 찾지 못하면 반인반신들의 유일한 안식처 반쪽 피 캠프가 파괴될 위기에 처한 것이다. 퍼시와 그 친구들은 사랑하는 캠프를 구하기 위해 허락 받지 못한 탐색여행을 떠나야 한다. 그러나 우선 퍼시는 가족에 대해 새로운 비밀을 하나 발견하게 될 것이다. 포세이돈의 아들로 인정받는 것이 과연 영예인지, 아니면 그저 잔인한 농담일 뿐인지 의심하게 될 만큼 놀라운 비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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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신 포세이돈의 아들 퍼시가 현실과 신화 속을 오가며 펼치는 거대한 판타지의 세계!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는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판타지로써,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 현대 도시와 신화를 세계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놀라운 모험 이야기입니다. 퍼시가 가는 곳마다 기상천외한 사건이 벌어지고, 올림포스의 신과 신화 속 괴물들이 생생한 현실 세계 곳곳에서 튀어나와 두 눈을 의심케 하는 일들이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짜릿한 스릴과 감동을 맛볼 수 있는 모험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심작이 뛰고, 전기에 감전될 것 같은 사건과 액션들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완벽하고 흥미 백배한 이야기 전개가 놀랍다.” -뉴욕타임스 “21세기 현재와 고대 그리스 신화가 절묘하게 엮어지는 폭발적인 어드벤처! 독자들은 주인공의 다음 모험을 따라가고 싶어 잠 못 이룰 것이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영화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 2013년 9월 대개봉! 상상 이상의 판타지, 거대한 신들의 전쟁! 신들에 대적하는 새로운 영웅 퍼시 잭슨이 돌아왔다! 판타지의 교본이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을 잇는 후속작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가 오는 2013년 9월 개봉합니다. 더욱 강력해진 스토리와 스펙터클한 영상으로 무장한 폭발적인 어드벤처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반신반인 소년 퍼시 잭슨! 주인공 퍼시 잭슨은 올림포스 신과 인간 사이에 난 아들입니다. 반은 신이고, 반은 사람인 셈입니다. 널리 알려진 헤라클레스, 페스세우스 등 고대 그리스 신화의 많은 영웅들이 신과 인간 사이에 난 반신반인인 것과 같습니다. 이 시리즈의 주인공의 이름도 페스세우스 잭슨입니다. 단 신화 속의 영웅 페스세우스는 제우스의 아들이지만, 우리의 주인공 퍼시 잭슨은 포세이돈과 21세기 현재의 인간 여성 사이의 아들입니다. 이 정도면 대략 짐작을 할 수 있겠지만, 이 시리즈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올림포스의 신들이 현재에도 존재하고, 여전히 신과 인간 사이의 자식이 세계 곳곳에 있다는 상상을 바탕으로 합니다. 게다가 신들 사이에는 여전히 갈등과 암투가 벌어지고, 반쪽 피, 즉 반신반인들은 신과 인간 사이에서 영웅적인 모험을 펼칩니다. 그리스 신화를 현대적으로 구성한 놀랄 만한 스펙타클! 우리의 주인공 퍼시 잭슨도 신과 인간 사이에서 때로는 운명적이고, 때로는 우연한 계기로 목숨을 거는 영웅적인 모험을 하게 됩니다.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는 바로 반쪽 피 퍼시 잭슨이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올림포스 신들과, 어둠의 신들, 괴물들이 벌이는 엄청난 전쟁과 음모에 휘말리면서 벌이는 상상을 초월할 거대한 모험 이야기입니다. 고대 그리스 신화 세계와 현대를 넘나들며 원래의 신화와는 전혀 다르게 그려지는 시·공간적 배경과, 익살스럽고 유쾌한 작가 특유의 유머가 녹아 있는 사건과 장면 묘사는, 독자들로 하여금 손에서 책을 떼려야 뗄 수 없게 만드는 마력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