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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1. 더 가까이 만나는 다윗의 삶
추천글2. 다윗의 고뇌와 참회가 절실히 느껴지는 기록의 산실 머리말. 다윗을 본받아 1. 사울이 왕이 되다 2. 버림받은 사울 왕 3. 다윗이 왕으로 선택받다 4. 다윗이 왕이 되다 5. 다윗 왕의 정복활동 6. 압살롬의 반란 7. 시련과 시험 8. 아도니야의 반역과 솔로몬 왕 즉위 9. 성전 건축 준비 10. 다윗 왕의 죽음 부록 연대표 색인표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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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시대에 이르러 예수님께서 다윗을 위대한 왕이라 부르셨을 때, 다윗의 그 위대함이란 무엇일까? 예수님은 다윗의 어떤 점을 보고 위대하다고 평가하셨나? 나는 이것을 깨닫고 본받고자 사무엘서와 열왕기, 역대기, 시편 다윗과 관련한 성경 구절을 시간순으로 종합하여, 하나의 스토리로 만들어 읽고 묵상했다. 그 결과 예수께서 다윗의 ‘큰 믿음’을 보고 그를 위대하다고 평가하셨음을 알게 되었다. 다윗의 믿음은 과연 어떠하였나? ---머리말
■ 다윗이 골리앗을 이겼을 때 지은 노래 (시 151, 시편의 수에는 들지 않는다)* ♪ 나는 내 형제 중 키가 작고 내 아버지 집 가장 어렸다. 나는 내 아버지의 양떼를 치고 있었다. 내 손은 피리를 만들고 내 손가락은 수금을 조율하였다. 누가 내 주님께 알리겠느냐? 그는 주님이시고 그는 들어주신다. 그가 자기 사신을 보내 나를 내 아버지의 양떼 이끌어 내어, 자신의 그리스도의 기름을 내게 부으셨다. 내 형들은 훌륭하고 키도 크지만, 주님은 그들을 좋아하지 않으셨다. 나는 그 이방인에게 맞서기 위해 나아갔고, 그는 자기 우상으로 나를 저주하였다. 그러나 나는 그의 칼을 뽑아 그의 목을 베어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치욕을 없앴다. *시편 151편은 70인역과 사해 사본에는 있지만, 맛소라 사본에는 없다. ---‘3장 다윗이 왕으로 선택받다’ ■ 다윗은 그 부자에게 몹시 화가 나 나단에게 말했다. “살아 계신 주님께 맹세하지만, 그런 짓을 한 사람은 죽어야 합니다. 그가 무자비하게 그런 짓을 한 대가로 어린 양을 네 배로 갚아 주어야 합니다.” “왕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너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기름 부었고, 사울의 손 구해 주었고, 네 주인의 집을 네게 주었으며, 네 주인의 여자들을 네 품에 주었다. 또한 나는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네게 맡겼다. 그것이 네게 부족했다면 나는 네게 이것저것을 더 주었을 것이다. 그런데 너는 왜 주의 말씀을 멸시하고 내가 악하다고 여기는 짓을 하여, 헷 사람 우리아를 칼로 죽이되 암몬 사람들의 칼로 죽이고, 그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만들었느냐? 이제 네 집안에는 칼이 영원히 떠나지 않을 것이다. 네가 나를 멸시하여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를 네 아내로 빼앗았기 때문이다.’ 주께서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네 집안에 재앙을 일으켜 네가 보는 앞 내가 네 아내들을 빼앗아 너와 가까운 사람에게 주겠다. 그가 대낮에 네 아내들과 잠자리를 함께할 것이다. 너는 은밀히 행했지만, 나는 이스라엘 모든 백성이 보는 앞 대낮에 이 일을 하겠다.’” “내가 주께 죄를 지었습니다.”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한 뒤 나단이 왔을 때 지은 시 (시 51) 하나님, 주님의 크신 자비로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주님의 크신 긍휼로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 내 죄악을 말끔히 씻어 주시고 내 죄를 깨끗이 없애 주소서. 내 죄악을 내가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습니다. 내가 오직 주께 범죄했고 주 앞 악을 행했으니, 주께서 주님의 말씀으로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주님이 판단받으실 때 이기시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나는 죄악 가운데 태어났습니다. 내 어머니가 죄 가운데 나를 임신했습니다. 보소서, 주님은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진실을 기뻐하시고, 나로 하여금 숨겨진 지혜를 알게 하셨습니다. 나를 우슬초로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깨끗하게 될 것입니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더 희게 될 것입니다.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들려 주셔서, 주께서 꺾으신 뼈가 즐거워하게 하소서. 주님의 얼굴을 내 죄 돌리시고, 내 모든 죄악을 지워 주소서. ---‘5장 다윗 왕의 정복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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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 있게 펼쳐지는 성경의 기록
이 책에는 시골 목동 출신에서 왕이 되기까지, 그리고 왕이 된 이후 숱한 시험과 시련을 겪는 과정, 통일 왕국을 실현하고 이스라엘의 사직을 반석 위에 세운 업적, 마지막 유언과 죽음에 이르기까지 다윗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의 가족과 주변 인물들, 이스라엘이 사사시대 말기와 왕국 형성 초기를 거치며 어떤 역사적 과정을 거쳤는지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책을 읽으면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데, 다윗에 관한 성경 기록의 형식이 주로 내러티브인 데다 내용의 시간순 배열, 현대어?대화식 표현이 재미와 감동을 자아낸다. 또한 내러티브 중간 중간에 내용과 연관된 시편을 삽입하여 주인공의 개인적 처지를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추천글에서 송인규 교수는 “그런 시편의 내용은 특정한 역사적 정황을 겪고 있던 다윗의 내면세계를 정확하고도 세밀히 나타낸다”며, “인간으로서의 다윗, 통치자로서의 다윗, 그리고 무엇보다도 신앙인으로서의 다윗을 배우게 된다”고 말한다. 김진수 교수도 “사무엘서와 역대기에 묘사된 다윗의 행적을, 시편에 표현된 다윗의 슬픔과 탄식, 고뇌와 참회, 소망과 기쁨의 빛 아래서 읽을 수 있게 한다”고 밝히고 있다. 믿음의 영웅, 다윗을 본받아 한때 다윗은 음욕과 탐욕을 품었으며 살인죄를 지었다. 그러나 자기 죄를 깨닫고서 하나님이 용서해 주실 것을 믿고 회개했다. 그 죄의 벌로 아들 압살롬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지만 하나님의 절대주권 속에서 결국 다시 돌아오게 된다. 엮은이는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일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그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도 온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했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열정이 넘쳤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어떻게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야 할지, 어떻게 믿음과 순종으로 온 힘을 다해 하나님께 충성해야 할지 생동감 있게 전해 주는 이 책을 통해, 오늘날 치열한 삶의 현장을 살아가고 있는 성도들은 자신의 믿음을 새롭게 다져 갈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