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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CH 1 괜찮아, 눈물이 나도 - 피에로 인형이 된 것처럼 느껴질 때는 - 답답해 - 어쩐지 가볍다 했어 - 걷기예찬 - 홀가분함 - 과거의 그림자 - 흐르는 강물처럼 - 참지 마, 참지 마! - 성격인데 뭘 - 결정 장애가 왔어 - 외로워도 괜찮아 - 착한 게 착한 게 아니야 - 따뜻함이 좋아 - 지구 탈출 - 브라보, 마이 라이프! CH 2 괜찮아, 조금 서툴러도 - 서툴러도 괜찮아 - 느려도 꾸준하게 - 응, 그랬구나 -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 주인공은 바로 나 - 할 수 있어 - 소소한 일거리 - 상상하면 즐거운 일 - 생활의 달인 - 나는 나 - 나는 나 2 - 기쁜 날 - 속지 말아요 - 한 가지 감정 - 감정도 사치일 때 - 사랑해 나를 - 희망과 절망 사이 - 새로이 열린 문 CH 3 괜찮아, 한 걸음씩 나아가면 - 나는 왜 - 힘내어 살살 - 작아 보여도 작지 않아 - 중심 잡기 - 예쁘게 차려 먹기 - 속 깊은 친구, 일기장 - 웃으면 복이 와 - 상상의 주머니 - 솔직하기, 생각보다 어려워 - 안 착해도 돼 - 슬프지만 왠지 기뻐 - 같이 아파해 줄 수 없으니까 - 언니네 채소밭 - 시장구경 - 겁내지 말고 한 걸음씩 - 아껴 주세요, 내 몸도 마음도 - 겪는 괴로움의 크기는 다르지 않아 - 마음 처방전 에필로그 |
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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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울증 증세를 겪으면서 우울증 관련 서적을 열심히 읽고, 명상도 하고 심리치료 자격증까지 따는 등 노력을 했지만 결국 내가 굳게 마음을 먹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우울증은 ‘마음의 습관’이더라고요.
예전과 다른 점은 그 기분에 빠져들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는 점. 또 나이가 주는 포기라는 것이 있다는 걸 알았어요. ^^ 우울증을 위한 완벽한 치료법은 없을지도 몰라요. 그러나 책을 통해 타인의 힘이나 약물의 힘이 아닌, 자신의 노력으로 마음의 힘을 기르는 실천 방법을 알고 나면 꽤 괜찮아질 수 있길. ※ 『내 마음이 아프잖아』의 효능·효과 : 이 책은 가벼운 우울증 증세를 겪고 있는 분, 하고 싶은 말 제대로 못 하고, 속만 끙끙 앓으며 소심하게 살아가는 분들께 효과가 있으며, 때로 마음의 감기로 기운이 안 날 때 처방해도 괜찮다.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