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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치매를 막는 아침에 주스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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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1 치매와 암에 걸리지 않는 주스 레시피

치매와 암을 예방하는 주스 만드는 법
맛있고 효과도 최고인 주스 만드는 요령
주스 Q & A

소송채·시금치 | 모로헤이야 | 당근 | 양배추 | 상추 | 브로콜리 |
컬리플라워 | 토마토 | 오크라 | 양파 | 자몽 | 오렌지 | 귤 | 라임
| 배 | 사과 | 딸기 | 라즈베리 | 블루베리 | 바나나 | 아보카도 |
키위 | 녹차·말차 | 참마 | 깨 | 연어 | 계란 노른자 | 그 외 | 너츠
밀크 | 다니엘라 시가 원 포인트 메모

PART 2 치매와 암에 걸리지 않는 식사&식재료 사전 100

치매와 암은 무슨 병일까?
치매?암 예방 식사 8
치매와 암에 걸리지 않는 식재료 사전 100

저자 소개 3

시라사와 다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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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uji Shirasawa,しらさわ たくじ,白澤 卓二

1958년 가나가와 현 출생으로 지바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의학연구과를 수료한 의학박사다. ‘도쿄도 노인종합연구소 노화게놈바이오마커 연구팀’ 리더 등을 거쳐 현재 준텐도대학교 대학원 의학연구과 가령제어의학강좌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일본 항가령(Anti-Aging)의학회 이사이기도 하며, 수명제어유전자의 분자유전학 및 알츠하이머병의 분자생물학 등을 전공으로 하고 있다. '세상에서 제일 받고 싶은 수업' 등 일본 방송프로그램에서 알기 쉬운 의학해설로 정평이 나 있다. 주요 저서로는 『100세까지 암에 걸리지 않는 식사법, 치매 걸리지 않는 식사법』, 『100세까지
1958년 가나가와 현 출생으로 지바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의학연구과를 수료한 의학박사다. ‘도쿄도 노인종합연구소 노화게놈바이오마커 연구팀’ 리더 등을 거쳐 현재 준텐도대학교 대학원 의학연구과 가령제어의학강좌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일본 항가령(Anti-Aging)의학회 이사이기도 하며, 수명제어유전자의 분자유전학 및 알츠하이머병의 분자생물학 등을 전공으로 하고 있다. '세상에서 제일 받고 싶은 수업' 등 일본 방송프로그램에서 알기 쉬운 의학해설로 정평이 나 있다.
주요 저서로는 『100세까지 암에 걸리지 않는 식사법, 치매 걸리지 않는 식사법』, 『100세까지 큰 병 걸리지 않는 108가지 습관』, 『치매 걸리지 않는 100세: 2309명이 하고 있는 일』, 『평생 젊게 사는 식사법』, 『백세 장수의 힘』, 『장수유전자의 스위치를 켜는 생활』, 『여자가 치매 안 걸리고 100세까지 사는 습관』 등이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받고 싶은 수업> <몸의 기분> 등 텔레비전 출연 경험도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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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라 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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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부쿠레슈티 출생으로 준텐도대 대학원 의학연구과 가령(노화)제어의학강좌 협력연구원이다. 2000년 휴런국제대 MBA 수료 후, 2005년 탬플대 대학원 미국법연구과를 수료했다. 1995년부터 안티에이징과 건강 문제에 관한 많은 문헌을 독파함과 동시에 유럽, 아시아, 미국, 남미 등의 다양한 안티에이징, 로우푸드, 건강, 장수, 디톡스, 지속 가능한 식사 등을 테마로 하는 여러 학회, 세미나 등에 참가하며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10년 아유르베다 특별 코스도 수료했다.
서울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시절 일본으로 유학, 게이오대 환경정보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북PD 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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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333g | 148*210*20mm
ISBN13
9791155420218

책 속으로

주스에 들어가는 식재료를 구입할 시에는 가급적 색이 진한 것으로 고르자. 피토케미컬은 채소의 색소에 함축되어 있기 때문에 색이 진한 것이 더 많은 피토케미컬을 함유하고 있다. 예를 들어 토마토도 표면이 진한 핑크 빛을 띠면서 초록색 부분이 있는 것보다 새빨간 것을 골라야 한다. 또 하우스에서 재배한 것보다는 밭에서 재배한 채소나 과일에 피토케미컬이 많다. 비닐하우스 안에서 외부의 적이나 자외선으로부터 보호 받은 채소나 과일보다는 혹독한 자연 속에서 자란 것들이 더 많은 피토케미컬을 만들기 때문이다. 하우스에서 재배한 것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제철 채소와 과일을 고르면 된다.

우리 몸에도 효소는 존재하고 있지만 쓰면 사라지는 소모품이다. 식품 섭취를 통해 효소를 보충하는 것은 건강 유지를 위해 빼놓을 수 없다. 효소는 레토르트식품과 인스턴트식품 등 가공식품을 많이 먹는 사람에게는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성분이다. 그런 사람일수록 아침에 채소·과일 주스 한 잔으로 효소를 보충했으면 한다.

채소나 과일은 시간일 지날수록 수분이 빠진다. 며칠이나 냉장고에 방치한 채소와 갓 사 온 채소는 당연히 영양가도 다르다. 될수록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길 바란다.

암세포는 일정 확률로 발병한다. 따라서 어떤 사람이라도 암에 걸릴 수 있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세포가 체내에 생긴 암세포를 자연살해해 청소한다. 반면 면역력이 떨어지면 암세포가 점점 증식해 더 이상 청소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암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높이고 암세포를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사할 때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배합’이다. 식사를 하기 전에 오늘 메뉴에 어떤 색이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보는 습관을 갖자. 빨강, 초록, 노랑, 흰색, 보라, 갈색, 검정. 이 일곱 가지 색상의 식재료가 전부 있다면 영양 밸런스가 좋은 식사라고 할 수 있다. 식재료를 앞서 말한 일곱 가지 색상으로 나눈 것을 레인보우 푸드라고 말한다. 채소나 과일은 물론이고, 고기나 생선, 해조류가 무슨 색인지도 분류하자.
완벽하게 일곱 가지 색상으로 나눌 수 없을 때도 있을 것이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처음 봤을 때의 인상만으로도 상관없다. 예를 들어 고기가 연한 닭고기는 흰색, 색이 진한 소고기나 돼지고기는 갈색으로 분류하면 된다.

치매 방지에 매우 효과가 높은 생선은 고등어, 꽁치, 참치, 전갱이, 정어리 등의 등푸른생선이다. 등푸른생선에는 DHA와 EPA라고 하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이 두 가지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리고 혈액을 부드럽게 만들어 특히 혈전 방지에 좋다. 즉, 등푸른생선은 혈관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동맥경화로부터 오는 치매를 예방한다.
뿐만 아니다. DHA나 EPA는 알츠하이머 등 뇌의 노화로부터 오는 치매 개선에도 효과 높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DHA와 EPA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등푸른생선을 적극적으로 먹으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채소와 과일이 암과 치매를 예방한다?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피터 그린벌트 의학박사는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은 사람이 암에 걸릴 확률은 조금밖에 먹지 않는 사람의 약 절반 정도”라고 말했다. 또 미국 시애틀에서 진행한 한 조사에서는 “주 3회 이상 채소·과일 주스를 마신 사람은 주스를 주 1회 미만으로 마시는 사람에 비해 알츠하이머 발생률이 76%나 낮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다시 말해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면 치매나 암을 예방할 수 있다.
채소와 과일이 어떻게 치매나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일까? 먼저, 채소나 과일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다. 이 요소들은 우리 몸에서 항산화 작용을 한다. 뿐만이 아니다. 채소나 과일에는 폴리페놀(polyphenols) 등 피토케미컬(phytochemical)이 풍부하다. 바로 이 피토케미컬이 치매와 암 예방에 큰 역할을 하는 것이다.

왜 주스로 마셔야 할까?

채소와 과일에는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피토케미컬, 효소 등이 풍부하다. 따라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몸의 면역력과 항산화력을 높여 치매나 암 같은 중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킬 수 있다. 채소와 주스에 있는 다양한 영양분을 제대로 섭취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주스다.
주스는 영양소의 파괴 없이 항산화력을 올리고 효소나 비타민 파괴도 없다. 피토케미컬이 풍부한 채소나 과일을 간단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 주스다. 피토케미컬은 주로 껍질이나 줄기 등에 많다. 본서에서 소개하는 주스는 맛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껍질, 줄기, 잎사귀 등도 넣으므로 간편한 방법으로 채소 전부를 먹을 수 있다.

피토케미컬을 사수하라!

식물이 자외선과 외부의 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만드는 성분이 피토케미컬이다. 이는 비타민과 미네랄, 섬유질과는 다른 영양분으로 현재 알려진 것만 해도 1,000가지 이상의 종류가 있다. 브로콜리의 설포라판, 토마토의 리코펜, 강황의 쿠르쿠민 등이 피토케미컬에 해당한다. 피토케미컬이 많은 껍질, 줄기, 잎도 간단히 섭취할 수 있다.
캐나다 토론토대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채소나 과일은 그냥 먹었을 경우와 주스나 페이스트 상태로 만들어 마셨을 경우를 비교하면 후자가 혈액 중 항산화 능력이 높아진다”고 한다. 즉 주스는 몸이 망가지는 것을 예방하는 항산화 물질을 효율적으로 섭취하는 방법인 것이다.

아침에 주스 한잔으로 건강을 챙기자!

무엇보다 아침에 마시는 주스는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아준다. 때문에 당이 높은 과일을 양껏 먹는다고 하더라도 문제없다. 또 적당한 포만감과 에너지를 주기 때문에 하루 중 가장 에너지를 많이 쓰는 오전에 적당하다. 바쁜 현대인들의 아침식사로도 제격이다.
분주한 아침이라 해도 주스 정도라면 만드는 것도 마시는 것도 짧은 시간 안에 모두 가능하다. 복잡한 조리도구도 필요 없고 간단하게 믹서기 하나면 된다. 사용 후 정리하는 것도 쉽다. 생 채소를 중심으로 한 주스 한 잔으로 아침식사도 대신하고 혈당치의 안정도 지키자.

리뷰/한줄평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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