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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녹용인가?
2. 녹용, 무엇인가? 쉽게 말하면, 수컷 사슴의 뿔 트랜스포머 녹용 모든 사슴 뿔은 다 약재로 쓸 수 있나? 3. 녹용, 찾아보기 - 고전 도대체 언제부터 녹용을 먹을 생각을 한걸까? 중국 고전 속 녹용 이야기 동의보감과 녹용 이경제의 바이블, 동의보감 4. 녹용, 잘라보기 - 부위 녹용을 잘라보자 녹용 전문가와의 대담#1 - 한동허브 한현진 대표 분골에 주목하자 이경제의 육십분골(六十粉骨) 이경제의 뉴질랜드 녹용 이야기 녹용 전문가와의 대담#2 - 에스피코퍼레이션 김봉남 대표 5. 녹용, 깊이보기 - 성분 녹용을 연구하는 학자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 인삼에 사포닌이 있다면 녹용에는 ‘강글리오사이드’가 있다 분골에서 찾은 ‘판토크린’ 녹용의 ‘지질’은 무엇이 다를까? - 지방산, 중성지질, 복합지질 두뇌를 좋게 하고, 혈액을 맑게 하는 ‘레시틴’ 이름은 어려워도 정말 중요한 ‘인슐린유사 성장인자’ 더 찾아보자, 녹용의 ‘호르몬’ - 테스토스테론, 에스트라디올, 프로스타글란딘 관절, 뼈, 피부를 위한 선택 - 글루코사민, 글리코사미노글리칸, 콘드로이틴 황산, 프로테오글리칸 녹용에는 20 종에 가까운 ‘아미노산’이 있다 녹용에 있는 ‘콜라겐’을 먹으면 어디에 좋은가? 흔하다고 우습게 보지 말자, ‘칼슘’ 6. 녹용, 먹어보기 - 효능 녹용, 부활하다 한의학에서 녹용, 심플하지만 심오한 임상 이야기 성장호르몬이라 쓰고 녹용이라 읽는다 건강한 100세 인생은 뼈와 관절에서부터 - 뼈와 치아, 골다공증, 관절염 안티에이징, 이젠 녹용이다 머리는 시원하게, 아랫배는 따뜻하게 - 자궁근종 고민 많은 남성을 위한 정력 이야기 신장, 불로장생의 핵심이다 녹용에서 면역을 만나다 활력을 위한 녹용 7. 녹용, 알아보기 - 오해 녹용을 먹으면 살이 찐다? 어릴 때 녹용을 먹으면 바보가 된다? 여름에 녹용을 먹으면 안 좋다? 늙어서 녹용 먹으면 죽을 때 힘들다? 8. 녹용, 두고보기 - 잡학 사슴이 살고 있는 한자 이야기 사슴은 버릴 게 하나도 없다 러시아 녹용 연구와 원용(元茸) 이야기 그 많은 중국 녹용은 다 어디에 있지? 9. 녹용, 깊이보기 - 역사 백성에겐 그림의 떡, 왕에게는 진귀한 보약 영조의 사슴사랑 조선시대 호화사치의 대명사, 녹용 이순신과 조선 수군의 숨은 공신, 사슴 고기 대한민국 대통령과 사슴 불로장생과 녹용 백록담에는 흰 사슴이 있는가? 우리나라 꽃사슴은 다 어디로 갔을까? 10. 그래서! 녹용이다 부록 이경제와 녹용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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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육십분골인가?]
녹용의 품질을 좌우하는 것은 원산지일까? 아니다. 저자는 오랜 연구 끝에 원산지보다 중요한 것은 녹용의 성장 기간과 절각 타이밍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특히, 80~90일에 절각한 녹용보다 60일경에 절각한 녹용이 성분 면에서 월등히 높다는 결론을 얻었다. 60일경 절각한 녹용의 분골, 상대, 중대, 하대를 모두 사용한 녹용이 최상급이라는 의미에서 ‘육십분골(六十粉骨)’이라는 특별한 이름도 붙였다. 이경제 원장이 녹용원정대를 이끌고 매년 뉴질랜드로 향하는 이유도 건강하고 깨끗한 녹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려는데 있다. [왜, 녹용의 성분과 효능에 주목해야 하는가?] 강글리오사이드, 판토크린, 지질, 레시틴, 인슐린유사 성장인자, 다양한 호르몬(테스토스테론, 에스트라디올, 프로스타글란딘), 글루코사민, 콘드로이틴황산, 20여종의 아미노산, 콜라겐, 칼슘 등 녹용은 그야말로 영양성분의 보물창고이다. 부위별로 성분이 들어있는 정도가 다르다는 것도 재밌지만, 무엇보다 우리가 녹용의 성분에 주목해야 할 점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필요한 영양성분이 들어있다는 것. 어르신들도,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들도, 갱년기 여성 남성들도, 인생이 피곤한 사회인들에게도 모두 좋은 것이 녹용이라는 것에 주목하자. 한의학에서의 녹용 효능은 1)강근골(强筋骨) 2)보기혈(補氣血) 3)익정수(益精髓) 4) 장원양(壯元陽) 5)안정신(安精神) 이는 현대과학에서 밝혀내고 있는 효능과도 일치한다. 이 책에서는 1)성장 2)뼈와 관절 건강 3)안티에이징 4)여성건강 5)남성정력 6)신장건강 7)면역 8)활력으로 나누어 녹용의 효능을 설명하고 있다. 오랜 시간에 걸쳐 증명된 녹용의 ‘임상 효능’과 현대 연구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과학’의 만남에 주목한 것이다. [그래서, 녹용이다] 저자는 30여 년 경력의 한의사로서, 건강식품 회사를 운영하는 대표로서, 한약도 양약처럼 간편하고 맛있게 먹어야 한다는 신념이 있다. 무엇보다 건강에서만큼은 모든 사람이 평등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철칙이다. 개인의 면역력과 꾸준한 건강관리가 필수인 시대가 되었다. 수천 가지가 넘는 전통원료 중에서도 이경제 원장은 ‘녹용’만한 것이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녹용의 성분과 효능이 즉각적이고 확실함에도 가격이 비싸고 구하기가 어려워 먹기 힘들었던 녹용. 이제는 각광받는 전통원료의 하나로 자리잡으며 대한민국 국민의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경제는 왜, 녹용에 대한 책을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쓰는가?』라고 묻는다면, 이 책과 함께 그 답을 찾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