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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해제

『만세보』 논설 목록
『만세보』 논설 본문

간행사

저자 소개 1

Son, Dong-Ho,孫東鎬

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 HK연구교수. 연세대 문리대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문학박사. 연세대(미래캠퍼스) 인문예술대학 국어국문학과 강사. 현 연세대(미래캠퍼스) 근대한국학연구소 HK연구교수. 최근 연구로는 「식민지 시기 『매일신보』의 신년현상문예 연구」(2019), 「식민지 시기 『조선일보』의 신춘문예 연구」(2020), 「식민지 시기 신춘문예 제도와 작문 교육」(2021) 등이 있으며, 공저로는 『근대지식과 ‘조선-세계’ 인식의 전환』(소명출판, 2019), 『20세기 전환기 동아시아 지식장과 근대한국학 탄생의 계보』(소명출판, 2020), 『텍스트로 보는 근대한
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 HK연구교수. 연세대 문리대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문학박사. 연세대(미래캠퍼스) 인문예술대학 국어국문학과 강사. 현 연세대(미래캠퍼스) 근대한국학연구소 HK연구교수. 최근 연구로는 「식민지 시기 『매일신보』의 신년현상문예 연구」(2019), 「식민지 시기 『조선일보』의 신춘문예 연구」(2020), 「식민지 시기 신춘문예 제도와 작문 교육」(2021) 등이 있으며, 공저로는 『근대지식과 ‘조선-세계’ 인식의 전환』(소명출판, 2019), 『20세기 전환기 동아시아 지식장과 근대한국학 탄생의 계보』(소명출판, 2020), 『텍스트로 보는 근대한국』(세창출판사, 2020) 등이 있다. 이밖에 『만세보 논설 자료집』(소명출판, 2020), 『근대 신춘문예 당선 단편소설』(소명출판, 2021) 등의 자료집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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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28쪽 | 159*232*35mm
ISBN13
9791159055485

출판사 리뷰

『만세보』는 일제가 을사조약 이후 조선을 식민화하기 위해 대한제국의 각 분야를 강점해 가던 시기 천도교주 손병희孫秉熙가 발의하여 1906년(광무 10) 6월 17일에 창간하고 1907년 6월 29일까지 총 293호를 발행한 일간지이다. 천도교 지도부는 조선의 국운이 쇠하게 된 원인을 ‘낮은 국민 의식’에 있다고 보고, 국민 교육을 통한 국민 의식의 고양이 국권을 회복하는 지름길이라고 판단하여 조선 인민의 지식을 계발하여 국가의 문명을 증진하기 위해 만세보를 발행한 것이다. 즉 만세보의 목적은 신문을 통해 국민들에게 계몽의식을 함양하고, 근대화를 추구함으로써 문명 국가를 건설하는 데 있었다. 만세보는 이 목적을 위해 다양한 기사를 활용했는데, 가장 대표적인 기사가 논설이었다. 논설에는 신문사가 지향한 근대적 문명관이 구체적으로 드러나 있으므로, 만세보 소재 논설은 근대 초기 개화사상의 일단을 파악하기 위한 사료로서 가치가 매우 높다고 평가할 수 있다. 만세보 소재 논설의 논조를 몇 가지 주제로 나누어보면 크게 네 가지로, 1) 의병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2) 봉건 질서의 부정과 정부 비판, 3) 학문의 증진과 식산 발달의 촉구, 4) 풍속 개량을 통한 근대화의 추구이다.

『만세보』 논설 자료집은 만세보의 논설을 모아 엮어낸 책이다. 엮은이(손동호)는 해제 부분에, ‘창간 배경’, ‘발간 사항’, ‘편집 체제’, ‘논설에 드러난 현실 인식’ 등을 정리하여 만세보에 대해 서술해 두었다. 또한 이 책어에 수록된 논설을 호수, 날짜, 게제란, 제목, 비고 순으로 목록화하였다. 수록된 자료들은 원문의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문단 구분은 원문을 따랐고, 속자와 고자古字도 원문대로 표기하였다. 또한 부속국문체로 표기된 부분은 ‘덧말넣기’로 표기하여 최대한 원본과 동일하게 입력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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