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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한마디
후회없는 삶을 위한
청조사 20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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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자칫 소홀하기 쉬운 말의 힘
- 유대인은 왜 혀를 화살에 비유하는가
- 말로 인한 피해를 되돌리기란 불가능하다

2부 타인에 대해 말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어는 누구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말을 전하지 말라
남의 명예를 손상시키지 않는 사실에 근거한 말들
부정적인 사실(라손 하라lason hara)
라손 하라의 예
내 자신에 대한 잘못된 소문이 돌 경우 / 소문내기
소문을 전해야 할 도덕적인 책임을 느낄 때
부정적이며 거짓스러운 말들
유언비어 / 중상모략
- 왜 사람들은 험담을 하는가
험담을 해야겠다면 반드시 지켜야 할 두 가지
- 부정적인 말을 전해도 될 때는 언제인가
나를 믿는 신뢰감을 배반해야만 할 때가 있다면
- 유명인의 사생활일 경우는 어떠한가

3부 남과 말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분노를 이겨내라
- 공정한 방법으로 논쟁하라
- 비판하는 법과 비판을 받아들이는 법
- 부모와 자녀사이에 말이 끼치는 영향을 늘 기억하라
- 여러 사람 앞에서 모욕을 주지 말라
남에게 수치를 주었을 때 남에게 모욕감을 주지 않는 방법
- 거짓말은 항상 해가 되는가
엄청난 거짓말

4부 한 마디 말이 세상을 바꾼다
- 삶의 기본이 되는 네 마디의 말
고마움 사랑에 찬 말들
배려하는 마음 미안해요
- 올바른 언행법을 일상생활에 응용하라

저자 소개 1

조셉 텔루슈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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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Telushkin

유대교 율법학자인 랍비(Rabbi) 조셉 텔루슈킨은 폭넓은 지식을 가진 정신적 지도자이며 학자인다. 지난 20년간 미국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읽힌 유대 관련서 『유대의 교양JEWISH LITERACY』의 저자로 그의 또 다른 베스트셀러인 『후회없는 삶을 위한 유대인의 한마디WORDS THAT HURT WORDS THAT HEAL』는 1996년 미국 상원의원 요셉 리베르만과 코니 맥이 전 미국을 대상으로 ‘악담 금지일NATIONAL SPEAK NO EVIL DAY’을 지정하는 계기가 되었다. 랍비 조셉 텔루슈킨은 CLAL(유대 교육 및 리더십 센터THE NATIONAL JEWISH
유대교 율법학자인 랍비(Rabbi) 조셉 텔루슈킨은 폭넓은 지식을 가진 정신적 지도자이며 학자인다. 지난 20년간 미국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읽힌 유대 관련서 『유대의 교양JEWISH LITERACY』의 저자로 그의 또 다른 베스트셀러인 『후회없는 삶을 위한 유대인의 한마디WORDS THAT HURT WORDS THAT HEAL』는 1996년 미국 상원의원 요셉 리베르만과 코니 맥이 전 미국을 대상으로 ‘악담 금지일NATIONAL SPEAK NO EVIL DAY’을 지정하는 계기가 되었다. 랍비 조셉 텔루슈킨은 CLAL(유대 교육 및 리더십 센터THE NATIONAL JEWISH CENTER FOR LEARNING AND LEADERSHIP)의 선임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공연 예술가들을 위한 시나고그(유대교 회당)의 랍비이기도 하다. 현재 가족과 함께 뉴욕에 살고 있는 그는 미국 전역을 돌며 강연을 하고 있다. 한국에는 『죽기 전에 한번은 유대인을 만나라』, 『승자의 율법』 등이 번역 출간 되었다.
역자 : 현승혜
경기여고를 졸업하고 일리노이 대학에서 심리학, 사회학을 전공했다. 조지 페퍼다인 대학에서 심리학 석사, 캘리포니아 대학원 심리학 박사, 조지 페퍼다인 대학 교육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8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00g | 148*210*20mm
ISBN13
9788973223374

책 속으로

“여러분께서 만약 24시간 동안 술을 마시지 않고 살수 없다고 대답한다면, 저는 당연코 ‘그렇다면 바로 당신 자신이 알코올 중독자임을 시인하셔야 합니다’라고 말했을 겁니다. 또 만일 24시간 동안 금연을 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라고 대답했다면, 당신이 곧 니코틴 중독자라는 결론이 나왔겠지요. 이와 마찬가지로, 여러분께서 만일 누구에게든 불친절한 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고는 하루를 보내지 못한다면, 이는 바로 자기 자신의 혀를 조종할 능력을 잃었다는 뜻입니다.”---「자칫 소홀하기 쉬운 말의 힘」

바빌로니안 탈무드Babylonian Talmud에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미래의 어느 날, 이 세상의 모든 동물들이 함께 뱀을 발견했다. 동물들이 뱀에게 말하기를 “사자는 그의 먹이를 쫓아가 잡아먹고, 늑대는 다른 동물을 찢어 죽인 후 잡아먹는다. 그러나 네 경우는 사람에게 독을 주어 죽이는데, 거기서 무슨 즐거움을 찾으려는 거냐?” 뱀이 대답했다. “그렇다면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모욕을 주고, 어떤 때는 그들을 죽이기까지 하는 악한 소문을 퍼뜨리는데, 무슨 즐거움을 찾겠다는 건가?”옳지 못한 행동을 하게 되는 주요 목적은 자기 보호이다. 남의 돈을 훔치는 자는 재빨리 돈을 손에 쥐어 보자는 속셈에서이고, 죄를 지은 자는 그에 대한 벌을 받지 않기 위하여 알리바이를 조작하게 되고, 또 도둑은 남의 재산을 탐내느라고 남의 집을 터는 것이다. 그러나 험담이란, 과연 무얼 얻기 위해서 남의 이름에 먹칠을 하겠다는 것인가? ---「왜 사람들은 험담을 하는가」

아이들의 행동은 참기 힘들 때도 있고 때로는 분통 터지게도 한다. 일에 지쳐 있고 불안한 부모로서는 반항하거나 무례한 아이들의 행동에만 신경을 쓴다. 생떼를 쓰거나 자기중심적인 아이의 태도가 우리를 화나고 침울하게 만든다 해도, 그 아이들의 행동을 어른의 기준에서 판단하는 건 옳지 못하다. 말 안 듣는 행동만으로 그 아이 전체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 또한 명심해야 한다.
어느 아동 심리학자가 현명한 충고를 건네기를, “당신이 미처 주목하지 않은 수천 가지의 자기 훈련을 당신의 자녀들이 하고 있다는 걸 기억하십시오. 그 아이는 당신이 부를 때 수천 번 넘게 달려왔고, 당신이 권하는 바람에 먹기 싫은 음식도 먹었고, 고통을 참으면서도 당신 뜻을 좇아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 활동을 중단했고, 당신이 바쁠 때면 당신을 방해하지 않았고, 당신이나 형제들과 싸우거나 다투지 않았을 겁니다.”라고 했다. ---「부모와 자녀사이에 말이 끼치는 영향을 늘 기억하라」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유대계 격언을 보면, “사람은 태어나서 다음과 같은 일곱 가지 일을 겪느니 차라리 태어나지 않느니만 못하다. 눈뜨고 자식의 죽음을 맞는 일, 남에게 경제적으로 의지하고 사는 일, 자연사를 못하는 일, 한번 배운 것을 기억 못하는 일, 고통 받는 일, 노예가 되는 일, 그리고 공식석상에서 다른 사람에게 창피 주는 일이 그것이다.”라고 했다. 놀랍게도 랍비들은 끔찍한 불상사들과 함께 ‘공식석상에서 다른 사람을 창피 주는 일’을 포함시켰다. 그들이 ‘공식석상에서 창피를 당하는 일’이라 하지 않고 ‘공식석상에서 다른 사람에게 창피 주는 일’이라고 한 점을 주의 깊게 살펴보기 바란다. 랍비들은 남을 모욕할 정도로 악한 마음을 지니고 사는 인간이라 함은 자식을 잃는 일, 또는 정신이 온전치 못한 일만큼이나 끔찍한 운명으로 여겨 왔던 것이다.

* 이 책은 2000년『용기를 주는 말, 상처를 주는 말』타이틀로 간행되었으며 개정판으로 재출간한 것입니다.

---「여러 사람 앞에서 모욕을 주지 말라」

출판사 리뷰

사랑하는 가족, 친구, 직장동료와 내 인생을 바꾸는 말의 놀라운 힘!

일찍이 유대 사회에서는 ‘자칫 소홀하기 쉬운 말의 힘’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가족 또는 친구와 동료들 사이에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측면에서도 왜 올바른 언어생활이 요구되는 지에 대하여 가르쳐 왔다.
이 책은 유대교 랍비이기도 한 조셉 텔루슈킨이 쉽게 풀어쓴 언어생활의 지침서로 자칫 소홀히 하기 쉬운 말의 힘을 비롯해 남의 얘기를 할 때 주의해야 할 점, 남과 얘기할 때 꼭 지켜야 할 에티켓, 일상생활에서의 올바른 언행법 등 크게 4가지 주제로 나누어져 있다.
"말이란 어떻게 해가 되고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를 저자는 수많은 에피소드와 예화를 통하여 흥미 있게 설명해 나간다. 말로 인한 피해 사례를 예로 들며, 왜 잘못되었는지,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에 대하여 알려 준다.
전 미국을 대상으로 ‘악담 금지일National Speak No Evil Day’을 지정하는 계기가 되었던 베스트셀러 원서『Words That Hurt Words That Heal』를 번역한 것이다.

이해인 수녀는『후회없는 삶을 위한 유대인의 한마디』에서 강조하듯이 말로써 남에게 상처를 입히지 않으려는 단호한 노력을 끊임없이 되풀이해야만 그나마 실수를 조금은 줄여갈 수 있으며, 험담하는 양을 최소한으로 줄이려는 노력 없이 인간관계의 개선은 기대할 수 없다고 말하였다. 알코올 중독으로부터 해방되기 위해서는 단 한 방울의 술도 마시지 않으려는 결단이 필요하듯이 우리는 좋지 못한 험담에 단 1,2분도 끼지 않으려는 단호한 노력을 거듭해야 하고 서로를 그렇게 도와주어야만 한다고 역설한다.

탈무드 보다 더 큰 감동과 여운을 주는 책, 『유대인의 한마디』

일상생활에서 물리적인 폭력이 아닌, 가장 고통스러웠던 일을 들라면 억울하게 남이 뱉은 말들로 인한 상처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예로부터 유태교의 가르침에 못된 언행을 살인에까지 비유하기도 한다. 아무리 나중에 후회를 한다 해도 다시 돌이킬 수 없기 때문이다. 참회하는 도둑은 훔친 돈을 되돌려 줄 수가 있다. 하지만 살인자는 후에 아무리 진심으로 후회한다 하더라도, 피해자의 생명을 돌려 줄 수가 없다. 이처럼 악의에 찬 소문으로 인해 입은 상처는 회복시킬 수가 없다.

사랑하는 나의 가족, 친구, 직장동료들에게 내가 하는 말이 때로는 용기를 주기도 하고, 상처를 주기도 한다. 우리 대부분은 이미 삶에서 오는 많은 지혜를 터득하고 있으면서도 지속적으로 반복하게 되는 실언에는 끝이 없다.『유대인의 한마디』는 폭넓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인생을 더 넓은 안목으로 불 수 있도록 수많은 기담과 일화를 들어가며 실질적인 깨달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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