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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마음을 지키는 말과 문장
myself/ 어떤 순간에도 나만은 나를 안아줄 수 있다 어떻게 나 자신을 더 사랑할 것인가 | 조금 부족해도 괜찮아 | 신동 모차르트가 부모로부터 독립한 방법 | 내가 짓지 않은 이름으로 불리지 않겠다 | 출생의 불운을 딛고 행복하게 살자 | 자존감은 베토벤처럼 | 두 번째 인생을 살고 싶을 때 | 혼자 뒤처진 것 같아 고민하는 그대에게 work&money/ 나로서 행복해지기 위해 일하며 살아간다 내 일을 큰돈으로 연결시키는 조건 | 고흐의 직업 선택법이 말하는 것 | 잘하는 일을 좋아하면 인생이 편하다 | 돈은 베토벤처럼 벌고 쓰자 | 천재 라파엘로가 그 이상 실력을 향상시킨 비결 | 본의 아닌 갑질을 조심하자 | 돈에 대한 태도가 필요한 이유 | 경쟁에서 이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 | 쓸모없는 일이 쓸모가 있다 relationship/ 어른이라 했지만 여전히 관계에 힘든 나에게 생각이 달라도 친구로 지내자 | 이별 후를 견디는 몇 가지 방법 | 잘 가꾼 우정은 사랑보다 뜨겁다 | 피카소의 자녀교육에 없었던 것 | 아무래도 싫은 사람 대처법 | 작은 호의가 큰 힘이 된다 | 좋았던 관계에서 오해가 생길 때 | 슈베르트를 살린 건 스펙이 아니었다 | 나의 왼손은 당신의 것 thinking/ 나만의 생각을 소중히 할 때 나다운 삶이 된다 샤넬의 힘, 나는 취향을 타협하지 않는다 | 계획은 이제 그만, 일단 시작하자 | 〈오페라의 유령〉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이유 | 나만의 세계를 완성하는 보테로식 여행법 | 성공을 또 다른 성공으로 만든 비결 | 백남준과 존 케이지의 창의력 코드 |‘모차르트 타임’의 놀라운 효과 | 나의 이익이 우리의 이익이 되도록 | 평범한 매일이 쌓여 특별함이 만들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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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가 세상의 비난과 조롱, 무시에도 불구하고 자기만의 그림을 그려서 마침내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 자기만의 방을 갖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있다.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보다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이다.
--- p.17 “저는 계속해서 꿈을 꿀 겁니다. 이 땅 위에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은 하나도 없으니까요. 그렇지만 하필 방탕한 꿈이라니요! 평화로운, 달콤한, 상쾌한 꿈이라고 하셔야지요! 평화롭거나 달콤하지 않은 것들은 꿈이 아니라 현실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 p.32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이 있다면, 어느 쪽을 직업으로 선택할 것인가? 주어진 일을 잘하기 위해 노력하던 시대에 고흐는 좋아하는 일을 잘하기 위해 노력하는 삶을 선택했다. 말 그대로 직업을 자아실현의 수단으로 생각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인생을 걸 만큼 좋아하는 일을 찾아야만 했다. --- p.98 돈을 벌지 못하는 일을 하면 다들 “돈도 안 되는 일을 왜 하냐?”며 핀잔을 준다. 하지만 돈 안 되는 일이 돈으로 살 수 없는 쓸모를 주기도 한다. 비비안이 유모로 집에 갇혀 있다시피 하다가 온 얼굴로 햇빛을 받고 머리카락 사이로 스치는 바람을 느끼고 거리의 사람들을 관찰하고 흥미로운 장면을 찍을 때 느낀 즐거움을, 돈도 안 되는 일이라며 그만하라고 다그칠 수 있을까? --- p.154 술과 친구가 오래될수록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오랜 시간 상대의 단점들을 참아온 만큼 아픈 곳이 곪거나 곰팡이가 슬어서 전부를 버려야 할 때가 온다. 뭉크의 처신처럼, 안 되는 인연을 붙잡고 괴로워할 필요 없다. 인생의 모퉁이를 도는 순간, 오랜 친구와 내가 맞지 않는 점이 도드라지면 서로 가야 할 길이 갈라져야 한다. 오랜 친구를 옛 친구로 떠나보내면 나와 잘 맞는 새로운 친구가 나타나서 길동무가 된다. --- p.199 “오늘은 아무것도 안 했어요. 나쁘지 않은데요?” 한창 작곡과 연주로 바쁜 와중에 아버지에게 보낸 편지에서, 그는 모처럼 아무것도 안 하고 하루를 보냈는데 참 좋았다고 썼다. 별 대수롭지 않고 중요한 내용도 아닌데, 문득 이런 태도야말로 모차르트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 p.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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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는
자존감, 일, 관계, 생각을 만드는 법 나답고 싶은 당신에게 용기를 주는 특별한 조언이 찾아왔다. 『나를 사랑하고 싶은 나에게』는 어디에 속하지 못하고 부족하게만 느껴지는 순간에 자신을 사랑할 힘을 키워주는 말과 문장을 담은 책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문화예술을 강의한 저자가 들려주는 예술가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자존감, 인간관계, 일과 생각에 관한 고민 앞에서 주변 시선에 끌려다니지 않고 나로서 행복해지는 방법들이 펼쳐진다. 애매한 재능과 외모에 자꾸만 작아지는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 겉으론 웃어도 행복하지 않을 땐 어떤 선택이 필요할까? 깊숙이 불안해지는 밤을 어떻게 건너면 좋을까? 르네상스 3대 천재라고 불리는 미켈란젤로와 라파엘로도 자신이 갖지 못한 것에 힘든 순간이 있었다. 서로 다르지만 그들을 위대하게 만든 선택을 이 책에서 엿볼 수 있다. 강성의 아버지로부터 독립을 쟁취하려고 치열하게 다툰 모차르트와, 행복해지고 싶어 주어진 이름마저 버려버린 조르주 상드의 생생한 말에는 외부의 시선뿐 아니라 자기 안의 두려움을 걷어내는 과정이 담겼다. 피카소와 마네의 상반되는 인간관계 대처법부터 샤넬이나 모네가 창의력을 발휘한 비결 등을 만나며 재밌게 책장을 넘기다 보면 당당했던 그들의 삶에 힘입어 독자 스스로에 대한 사랑에 도착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