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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1. 구성원이 한 마음으로 만들어가는 카페│180커피로스터스2. 국가대표의 커피를 넘어 장인의 커피를│ 그레이 그리스트밀3. 한국형 에스프레소 바│리사르커피4. 홈바리스타를 위한 카페│리이케 커피5. 동네를 살리는 디벨로퍼│모모스커피6. 동네에 녹아 드는 맛있는 에스프레소 바│바마셀7. 서명이 담긴 커피 한 잔│시그니쳐로스터스8. 그림 같은 커피 한 잔│씨스루9. 당신의 취향에 맞춰드립니다│이미커피로스터스10. 일상에 녹아든 교과서 같은 카페│카페 뎀셀브즈11. 색으로 표현하는 직관적인 커피│커피그래피티 연남12. 뒷골목에서 즐기는 특별한 라떼│커피스니퍼13. 1인 카페의 정석│텍스트 커피14. 광화문에서 아침을│포비브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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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획일적인 정답 대신, 자신의 방식으로 카페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생두 수입, 로스팅, 바리스타 서브, 시그니처 메뉴(창작 메뉴), 네 가지 카테고리로 만난 14곳 카페의 대표들. 그들이 만들어가는 카페는 위치도, 메뉴도, 공간의 분위기도 각양각색이다. 좋아하는 동네에서 좋아하는 커피를 내리고 싶었다는 원서동의 작은 매장 ‘텍스트 커피’,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을 배출하며 동네의 디벨로퍼가 된 부산 온천장역의 ‘모모스커피’, 시장과 아파트촌이 즐비한 좁다란 골목의 힙한 에스프레소 바 ‘리사르커피’, 따뜻한 베이글과 라떼로 광화문 직장인의 화사한 아침을 책임지는 ‘포비 브라이트’ 등. 골목, 지하철역 근처, 시내 한복판, 혹은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곳에 자리한 카페들. 저자는 한 곳 한 곳의 매력을 인터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고 14곳 카페의 입지와 직원 수, 적정한 커피 가격을 수치로 파악해 소비자의 수요에 어떻게 부합했는지 살핀다. 같은 도보권역에 위치한 음식점과 경쟁이 되는 카페의 평균 가격을 비교해가며 각 카페의 매력과 특성을 다각도로 알아보는 재미도 있다.◇ 커피 한 잔을 두고 나누는 정담, 흐르는 시간에 따스함이 녹은 하루카페는 우리에게 만남의 장이자, 때론 작업실이나 거실이 되어주기도 한다. 좋아하는 공간에서 즐기는 향긋한 커피 한 잔. 누구나 공감하는 작은 행복 아닐까? 저자는 가족, 친구와 동행해 용산 주택가 골목의 작은 에스프레소 바에서 달콤 쌉싸래한 에스프레소를 마시기도 하고, 바쁜 일과를 마친 후 원서동의 정취를 느끼며 숙련된 바리스타가 거침없이 추출한 깔끔한 맛의 커피와 함께 평온한 점심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젊고 아기자기한 감각이 돋보이는 이태원의 예쁜 카페에서는 눈과 입이 즐거워지는 크리마트를 맛보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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