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아옌데의 시간
베스트
그래픽노블 top100 23주
가격
20,000
5 19,000
YES포인트?
400원 (2%)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상세 이미지

책소개

관련 동영상

저자 소개 3

카를로스 레예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Carlos Reyes

1967년 칠레 산티아고 출생. 만화 작가이자 시청각 커뮤니케이터, 교사이다. 1999년부터 만화 작업을 시작하였으며, 만화에 관한 글과 인터뷰 등을 싣는 ergocomics.cl의 창립 멤버이며, 라틴아메리카 국제 만화잡지인 『Suda Mery K』의 편집자로 일하기도 했다. 칠레 및 외국에서 다양한 만화와 출판물의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La Ruta de los Arcanos』(Ergocomics, 1997-2000), 『Heredia Detective』(Lom, 2011), 『Como vivir un terremoto (Amanuta, 2011), 공포만화 연작인 『I
1967년 칠레 산티아고 출생. 만화 작가이자 시청각 커뮤니케이터, 교사이다. 1999년부터 만화 작업을 시작하였으며, 만화에 관한 글과 인터뷰 등을 싣는 ergocomics.cl의 창립 멤버이며, 라틴아메리카 국제 만화잡지인 『Suda Mery K』의 편집자로 일하기도 했다. 칠레 및 외국에서 다양한 만화와 출판물의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La Ruta de los Arcanos』(Ergocomics, 1997-2000), 『Heredia Detective』(Lom, 2011), 『Como vivir un terremoto (Amanuta, 2011), 공포만화 연작인 『In Absentia Mortis』(Arcano IV, 2012)와 『In Nomine Mortis』(Arcano IV, 2013) 등을 썼다. 2015년 만화가 로드리고 엘게타와 공동 작업한 그래픽 노블 『아옌데의 시간Los anos de Allende』으로 그해 산티아고 국제만화축제에서 ‘최고의 시나리오 작가’와 ‘최고의 칠레 만화’ 상을 수상했다.

카를로스 레예스의 다른 상품

그림로드리고 엘게타

관심작가 알림신청
 

Rodrigo Elgueta

1971년 칠레 산티아고 출생 삽화가이자 여러 출판사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작업했다. 미술교육을 공부하고 Arrayan, Central Bank, SM 출판사 등 다양한 곳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으며, 칠레와 스페인에서 작품을 전시했다. 2001년 Visual 출판사에서 판타지 서사만화 『Dragon Lemur』를 출판했고, 만화 및 일러스트레이션 잡지인 『Platino』의 편집자로 일하기도 했다. 『Heredia Detective』, 『In Absentia Mortis』와 『In Nomine Mortis』를 카를로스 레예스와 공동 작업했으며, 그와 함께 『아옌데의 시간』으로 2
1971년 칠레 산티아고 출생 삽화가이자 여러 출판사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작업했다. 미술교육을 공부하고 Arrayan, Central Bank, SM 출판사 등 다양한 곳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으며, 칠레와 스페인에서 작품을 전시했다. 2001년 Visual 출판사에서 판타지 서사만화 『Dragon Lemur』를 출판했고, 만화 및 일러스트레이션 잡지인 『Platino』의 편집자로 일하기도 했다. 『Heredia Detective』, 『In Absentia Mortis』와 『In Nomine Mortis』를 카를로스 레예스와 공동 작업했으며, 그와 함께 『아옌데의 시간』으로 2015년 산티아고 국제만화축제에서 ‘최고의 칠레 만화’ 상을 수상했다.

로드리고 엘게타의 다른 상품

고려대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였고, 서울대와 칠레 국립대에서 중남미 문학을 전공하였다. 고려대 서어서문학과에서 콜럼버스의 《항해일지》로 박사학위 논문을 준비 중이다. 번역서로는《쓸모없는 노력의 박물관》, 《금지된 정열》, 《저개발의 기억》, 《아옌데의 시간》 등이 있다.

정승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580g | 190*256*14mm
ISBN13
9791191040043

책 속으로

“오늘 저는 털끝만큼의 오만함이나 복수심 없이, 전혀 사적인 것이 아닌 승리를 받아들입니다. 이 승리는 민중을 대표하는 정당들의 단결과 우리와 함께해준 사회 세력들 덕분입니다. 그리고 조국에 헌신하는 이름 모를 남자들과 우리 땅의 소박한 여인들 덕분입니다. 이 승리는 칠레 인민의 것입니다. 칠레 인민은 11월 4일 저와 함께 모네다궁에 들어갈 것입니다. 모네다궁에 들어가면, 우리는 우리가 맺은 역사적인 약속을 실현할 것입니다.”
--- p. 31

“조국의 노동자들이여, 나는 칠레와 칠레의 운명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신이 난무하는 이 어둡고 쓰디쓴 순간은 다른 이들이 극복해낼 것입니다. 계속 나아가십시오. 머지않아 넓은 가로수 길들이 다시 열리고 자유로운 인간이 그곳을 걸으며 더 나은 사회를 건설할 것입니다. 칠레 만세! 민중 만세! 노동자 만세!”

--- p. 112

출판사 리뷰

아옌데 집권기 칠레 사회를 생생하게 그린 그래픽노블

살바도르 아옌데(Salvador Allende, 1908~1973). 우리에겐 피노체트의 쿠데타로 무너진 칠레 사회주의 정부를 이끌었던 대통령이자, 비극적으로 생을 마친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다. 『 아옌데의 시간 』 은 바로 그 아옌데가 1970년 9월 4일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어 1973년 9월 11일 생을 마감하기까지 3년여의 시간을, 칠레 의 두 작가가 세밀하고 생생하게 그려낸 그래픽노블이다. 1970년 9월, 미국인 기자 존 니치는 칠레 대선을 취재하기 위해 산티아고로 파견된다. 청년 기자 존 니치는 자신을 산티아고 공항에서 시내로 데려다준 택시기사 마르셀로, 칠레에 머무르던 미국 언론인 노이만, 공연장에서 만난 미르의 청년당원 클라우디아, 호세 등과 친구가 되어 낯선 칠레 사회 속으로 들어간다. 니치는 아옌데의 집권이 시작되어 쿠데타가 발발하기까지 격렬했던 3년여의 시간을 보낸 뒤 칠레를 떠났고, 40년이 지난 뒤 칠레에서 겪은 일에 대해 책을 출간하는데 이 그래픽노블이 바로 그가 쓴 책의 내용이다. 이처럼 이 작품은 ‘책 속의 책’ 형식을 취한 픽션으로 전개되지만, 그 안에 담아낸 칠레 사회의 모습은 많은 자료를 바탕으로 두 작가가 정확성을 기해 그려낸 것이다.

모든 것이 끓어오르던 칠레의 정치, 사회, 문화

이 작품은 사회주의자로서 선거를 통해 정권을 잡는 전무후무한 일을 이루어냈던 인민연합의 아옌데 대통령이 추구했던 정책들을 정확하고 자세히 묘사한다. 그리고 칠레 내부의 복잡한 정치 상황, 냉전 시대 사회주의자 대통령을 눈엣가시로 여겼던 미국의 음모, 대기업과 구리 광산 국유화를 비롯한 사회주의 정책에 대한국민의 지지와 반발 등 당시 사회의 모습을 칠레인의 눈과 역사의식으로 세밀히 그린다. 또한 정치적 상황 외에도 아옌데 시기의 문화운동과 정책에 관련된 내용을 비중 있게 다룸으로써 보다 풍부하게 당시의 사회 를 알고 느끼게 해준다. 누에바 칸시온(새 노래) 운동, 새영화 운동, 라모나 파라 여단 등의 벽화 운동과 시 각디자인 혁신, 출판과 언론 영역의 새로운 시도 등에 관한 내용은 자료로서도 가치가 높다. 칠레 사회 한복판으로 들어가 당시의 정치, 문화예술에 관련된 이들을 직접 만나거나 그들에 관 한 뉴스를 실시간으로 전하는 형식 덕분에, 많은 인물과 사건이 더욱 생생하게 조명되며, 칠레 역사의 중요한 한 장을 오롯이 함께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우리는 이 책에서 유토피아와 같은 한 꿈이 어떻게 좌절되었는지, 국내외에서 어떤 집요한 공격들이 있었는 지, 그것이 어떻게 군부 독재를 가져왔는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한국의 독자들도 이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는 이유는, 역사를 통해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만화를 좋아하고

역사와 정치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에서 모두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한국의 독자들이
《아옌데의 시간》을

읽고, 비평하고, 즐기길 바랍니다.” - 카를로스 레예스(한국어판 출간을 맞아 보내온 영상 중에서)

“이 책에서 우리는 새로운 정치와 공동체의 실험으로 꿈을 이루려고 했던 칠레를 그리고자 했습니다. 이 책 은 칠레인들 사이에 세대 간의 소통과 이해를 돕고 과거를 생생히 기억하게 해줍니다.” - 로드리고 엘게타(한 국어판 출간을 맞아 보내온 영상 중에서)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9,000
1 1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