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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핀스키 삼각형 피라미드 Sierpinski Triangle Pyramid … 28쪽
장수부채잠자리 Ictinus Clavatus … 30쪽 황소, 역동 OX, Dynamic … 34쪽 양 Sheep … 44쪽 고질라 Godzilla … 54쪽 빠삐용 Papillon … 85쪽 품바 Pumbaa … 100쪽 사자 Lion … 114쪽 부엉이 Owl … 124쪽 고릴라 Gorilla … 134쪽 북극곰 Polar Bear … 13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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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종이접기창작작품공모전은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이 1987년, 우리 고유의 종이접기와 종이문화를 부활시키고 이를 재창조해 나기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K종이접기 문화 운동을 펼쳐온 이래로, 1989년에 주창한 [제1회 종이접기대회]와 같은 해 10월 [제1회 종이접기작품전시회], 12월 [제1회 종이접기 작품모집(공모)]을 이어온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공모전이다. 그러한 종이접기 공모전을 통해 K종이접기는 건전한 생활문화로서, 교육활동으로서 정착되고 활성화되었으며 그 토대 위에서 경연을 펼치는 세계종이접기창작작품공모전은 이제 국내는 물론 세계 종이접기 애호가와 작가들의 창작예술 작품 발표의 장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캐나다의 세계적 대뇌생리학자인 펜필드(Dr. Wilder Graves Penfield) 박사는 우리의 두뇌는 내부의 뇌, 손은 외부로 나타내는 뇌라고 했다. 따라서 양손으로 손가락 운동을 촉진하는 종이접기를 하면 머리가 좋아질 수 있고 손재간이 좋아져 창조적인 일을 더 잘할 수 있는 것이다. 이미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손재간이 있는 사람이 머리가 좋다’는 말이 전해져 오며, 종이 한 장으로 3등분하여 접는 딱지의 이름이 ‘지혜지’로 전해 내려오고 있다. 또한 시간과 공간과 나이에 구애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종이접기는 이제는 즐거운 여가 활동을 넘어 일생을 거는 새로운 도전으로, 경이롭고 아름다운 예술작품이 되는 창작활동으로, 또는 과학이론으로 심오한 세계로 발돋움하여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건축분야나 재활의학, 우주공학 등 과학기술산업으로 발전해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