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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요리에는 과학이 있다
맛에 놀라고, 숨어 있는 과학에 또 한번 놀란다!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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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01 조리의 비밀

1. 튀김
2. 볶음
3. 구이
4. 조림
5. 찜
6. 전자레인지 가열

PART 02 음식 재료의 비밀

1. 육류
2. 어패류
3. 계란
4. 우유
5. 유제품
6. 콩 제품
7. 쌀
8. 밀가루
9. 녹말
10. 감자류
11. 채소류
12. 과일류
13. 냉동식품

PART 03 간 맞추기의 비밀

1. 소금
2. 설탕
3. 식초
4. 국물 내기5. 간장
6. 된장(미소
)7. 마요네즈, 드레싱
8. 케첩
9. 향신료

PART 04 물의 비밀

1. 정수기
2. 물과 몸
3. 미네랄

저자 소개 12

아라후네 요시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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荒船 良孝

1973년에 일본의 사이타마현에서 태어났다. 과학 저술가이자 저널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도쿄대학교 이과대학에 재학할 때부터 과학저술가로 활동을 시작하여, 일본 늑대부터 우주론까지 폭넓은 분야에 걸쳐 취재와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 『우주와 생명 최전선의 ‘엄청난’ 이야기』(세이슌출판사), 『5가지 수수께끼로 알아보는 우주』(헤이본샤), 『자기도 모르게 남에게 말하고 싶어지는 지구에 관한 신기한 잡학』(나가오카서점), 『만화로 알아보는 초끈이론』(SB크리에이티브) 등이 있다.

아라후네 요시타카의 다른 상품

카와이 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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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合 佐知子

1962년 시즈오카현 출생. 토쿄농공대학 대학원 수료. 프리랜서로 일하는 편집자 겸 작가. 《일본 동물 대백과》, 《식용어패(魚貝) 대백과》, 《일본의 들새 590》 등의 도감을 시작으로 단행본과 사진집의 편집을 하고 있다.

코야마 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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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山 健治

1961년 토쿠시마현 출생. 아이치공업대학 경영공학과 졸업. 인공지능이나 인공생명, 르망레이스에 흥미를 가진 저널리스트이자 카피라이터. 저서로 《CALS를 알 수 있는 책》 등이 있다.

타카하시 시게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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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 繁行

1954년 교토부 출생하였다. 오사카시 주재의 르포라이터로 활약 중이다. 저서로는 《안 읽고 죽을 수 있겠냐! 장례식의 연구》 등이 있다.

타나카 시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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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mako Tanaka,たなか しまこ,田中 志磨子

1977년 도쿄도 출생하였다. 작가이자 편집자이며, 오시에(일본 장식물의 한 종류)도 그린다. 일본의 예술과 교육, 특히 인지학의 길에 대해 모색 중이다.

나카가와 유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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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川 悠紀子

1967년 사가현에서 출생하여 교토부립대학을 졸업하였다. 진화론이나 동물생태학에서 민속학이나 심리학까지, 굉장히 다양한 분야에 조예가 깊은 과학 전문 작가이다.

하기야 미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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萩谷 美也子

1961년 이바라키현에서 출생하여 조치대학 영문과를 졸업하였다. 첨단기술의 연구 현황에서 소소한 일상까지 폭넓게 취재한다. 취미는 아라비안 댄스로 ‘춤추는 프리 라이터’로서 신체와 표현의 관계를 탐구하는 것에도 점점 흥미가 생기고 있다.

야츠시로 타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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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城 丈

1965년 가나가와현에서 출생하여 도카이대학을 졸업하였다. 의학 전문 출판사 근무 경험이 있는 의료 저널리스트. 건강 잡지를 중심으로 활약 중이다.

야마자키 토모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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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崎 智嘉

과학 저널리스트. 환경, 음식, 의료, 정치 등의 사회 문제에서 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활동한다. 자연과 인간, 과학과 철학의 관계를 테마로 미래사회와의 접점을 모색 중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658g | 151*222*22mm
ISBN13
9791197108693

책 속으로

오래된 감자칩은 먹지 말자!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감자칩에는 대체로 35%의 기름이 포함되어 있다. 이 기름은 얇은 감자의 표면 전체를 덮고 있으며, 공기와 빛에 노출되는 면적이 넓어서 산화되기 딱 좋은 모양을 하고 있다. 과자를 만드는 업체들은 신선한 기름을 사용하고, 공기와 빛이 들어가지 않도록 포장하고 있다. 그러나 소비자가 봉지를 열고 그대로 방치해두면 당연히 산화가 시작된다. 도넛이나 기름으로 튀긴 즉석라면 등은 산화된다는 것을 잊기 쉬운데, 이 또한 조심해야 한다.
--- p.27~28

고슬고슬한 볶음밥이 먹고 싶다면 인디카 쌀을 사용해보자.
홍콩과 태국에서 먹은 볶음밥 맛을 잊지 못하는 사람은 인디카 쌀을 이용해보자. 일반적으로 많이 먹는 자포니카 쌀로 만든 볶음밥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고슬고슬한 볶음밥이 완성된다. 인디카 쌀은 밥솥에서 짓지 말고 냄비에서 삶아 도중에 뜨거운 물을 버리고 찌면 특유의 냄새가 사라진다. 자포니카 쌀도 이 방법으로 밥을 지으면 점성이 적어 볶음밥에 제격이다.
--- p.52

다시 데울 때는 랩으로 밥의 물을 조절
밥을 전자레인지에서 데울 때는 밥의 상태에 따라 랩을 씌울지 여부를 판단하자. 질게 지은 밥은 공기에 담아 그대로 가열한다. 약간 되직한 밥은 공기에 담아 랩을 씌워 가열한다. 되직하고 퍽퍽한 밥은 공기에 담고 난 후 소량의 물 혹은 술을 뿌리고 랩을 씌워 가열한다. 이렇게 랩으로 수분 조절을 함으로써 맛있는 밥을 완성할 수 있다.
--- p.108

생선에도 앞면과 뒷면이 있다고?
바닷속을 자유롭게 헤엄치고 다니는 생선은 앞면과 뒷면을 구분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요리로 식탁에 내놓는 생선은 앞면과 뒷면이 문제가 된다. 접시에 담을 때 머리가 있는 경우 우리 몸을 기준으로 머리 부분은 왼쪽에, 배 부분은 몸 앞에 놓기 때문에 그 상태에서 보이는 쪽이 앞면이 된다. 생선 토막의 경우 비늘이 있는 부분을 위로 해서 접시에 놓기 때문에 그쪽이 앞면이 된다.

--- p.135

출판사 리뷰

모든 요리에 담긴 과학적 원리를 세상에서 가장 쉽게 풀어낸 책!
‘요리의 기본’과 ‘쓸모 넘치는 팁’이 가득!

국을 끓이면 꼭 뭐 하나 빠진 맛이 나는 사람, 튀김을 하면 바삭바삭은커녕 눅눅한 빵덩어리가 되는 사람, 고슬고슬한 볶음밥 해먹으려다 뭉개진 비빔밥 먹는 사람, 달걀 하나 삶는데 다 터져서 흰자 거품 보글보글 나오게 하는 사람. 요리는 잘 못하는 사람들의 흔하디흔한 실수다. 요리법들은 단순해 보이지만 조리의 원리를 모르면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없다. 본격적으로 뭔가 만들기 전에 이 책부터 읽자. 이 책은 처음부터 쭉 정독하며 음식에 대한 지식을 쌓을 교양서이기도 하며, 그때그때 필요한 요리만 찾아보고 도움을 얻을 실용서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요령과 비결을 익히고, 요리를 하다가 생기는 의문들을 과학적으로 풀어가다 보면 어느새 기본을 갖춘 ‘요리 중급자’가 되어 그럴듯한 한상차림을 뚝딱 해내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엄마의 잔소리 없이도 제대로 된 음식을 하고픈 이들이 두고두고 가까이 두어야 할 편리한 요리 수첩의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이다.

레시피대로 만들어도 제맛이 안 나는 이유는 뭘까?
요리의 기초에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과학상식

이 책은 처음부터 쭉 정독하며 음식에 대한 지식을 쌓을 교양서이기도 하며, 그때그때 필요한 요리만 찾아보고 도움을 얻을 실용서이기도 하다. 첫 번째 장인 ‘조리의 비밀’에서는 튀김, 볶음, 구이, 조림, 찜, 전자레인지 가열 등 다양한 조리법의 원리를 다루었고, 두 번째 ‘음식 재료의 비밀’에서는 육류, 어패류, 계란, 우유, 유제품, 콩 제품, 쌀, 밀가루, 녹말, 감자류, 채소류, 과일류, 냉동식품 등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모든 식재료를 제대로 요리하는 법을 다뤘다.

세 번째 ‘간 맞추기의 비밀’에서는 소금, 설탕, 식초, 국물 내기, 간장, 된장, 마요네즈/드레싱, 케첩, 향신료 등 음식 맛을 내는 가장 중요한 비법을 다뤘으며 마지막 ‘물의 비밀’에서는 여느 요리 관련 책에서는 잘 다루지 않았던, 우리 몸의 70%를 차지하는 물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요리’의 ‘요’자도 몰라요”에서 “요리가 제일 쉬웠어요”로 일취월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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