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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7장 웨스턴 그랜드 스톰 개전 편 제29화 검은 광풍의 시작 제30화 유랑하는 왕녀 제31화 사로잡힌 왕녀 제32화 잠입, 라세페드 성 제8장 망국의 왕녀 편 제33화 은빛 봉황기, 나부끼다 제34화 왕녀의 고민 제35화 왕녀의 책략 제36화 검은 턱 기사단, 움직이다 제37화 미실리에의 악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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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의 전용기 등장!
나이츠&매직은 이제부터가 ‘진짜’!!! 옥시덴츠에 철과 화염의 광풍이 휘몰아친다. 서방 제일의 대국인 잘로우데크 왕국이 또 하나의 대국 쿠세페르카 왕국에 선전포고. 밀어닥치는 흑철의 기사, 심지어 미증유의 항공 병기까지 투입되어 쿠세페르카 왕국은 멸망의 날을 맞이한다. 그 와중에 프레메빌라 왕국의 제2왕자 엠리스는 쿠세페르카에 있는 고모를 구하기 위해 뛰어들고 에르네스티가 이끄는 은빛 봉황 기사단 앞에는 어찌 된 영문인지 그들이 만들어내고 그들밖에 갖고 있지 않은 최신 기술을 응용한 실루엣 나이트가 적이 되어 가로막고 있었다. 그 정체를 알아차린 은빛 봉황 기사단은 잘로우데크 왕국에 대한 적의를 분명히 한다. 적을 쓰러뜨리고 우방을 되찾기 위해 에르네스티는 갑옷 무사를 몰아 은빛 봉황 기사단에 명령을 내리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