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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서 태어난 ‘오늘이’가 부모를 찾아 낯선 길을 떠납니다. 험난한 여정에도 친구들과 도움을 주고받으며 모험을 포기하지 않지요.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니까요.
오늘이를 들에 두고 간 엄마의 마음, 엄마를 찾아가는 오늘이의 마음은 신화 속에만 있지 않습니다. 엄마가 언제든 품에 너를 안아 줄 거라는 사실을 오늘이는 알고 있습니다. 엄마 품을 떠난 오늘이는 자신의 세계를 만들고 우뚝 섭니다. --- 「오늘이 어디 가니? 작가의 말」 중에서 신화에 나오는 ‘내일이’는 자신의 것을 아낌없이 내주고 남을 잘 돕습니다. 어떻게 그런 예쁜 마음을 갖게 될까요? 아마도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꾼 어린 시절이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맑은 해 뜨는 아침부터 정갈한 달이 기우는 밤까지, 각 절기에 맞춰 대자연과 더불어 잘 자라길, 내일이를 닮은 마음을 갖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내일이 뭐하니? 작가의 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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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들에서 태어난 씩씩한 오늘이야!”
“안녕! 나는 날마다 뛰어노는 내일이야!” 우리 신화를 바탕으로 한 기운찬 아기 그림책 『오늘이 어디 가니?』, 『내일이 뭐하니?』 우리 신화 "오늘이"를 바탕으로 만든 아기 그림책. 『꽃살문』, 『백년아이』 등 우리 문화와 역사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 온 김지연 작가의 작품이다. 『오늘이 어디 가니?』『내일이 뭐하니?』는 우리의 아기들이 신화 속 인물 ‘오늘이’ ‘내일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작가의 발견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모든 장면을 판화로 작업했으며 매끄럽지 않는 선과 면에서 작가의 개성이 느껴진다. 아기와 엄마에게 신화 속 인물이 가진 힘찬 기운이 전해지기를 바라는 다정한 마음이 담겨 있다. 특징 -우리 신화를 바탕으로 만든 아기 그림책 -작가의 정성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판화 그림책 -아기와 엄마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 가득 담긴 아기 그림책 그림책 내용에 대한 설명글과 작가의 말이 수록되어 있어 책이 담고 있는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