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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의 맨발
수요시포럼 제17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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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010 권두 시론 허만하 피타고라스와 음악

023 포커스 강봉덕 포엠테리어 글 이원복 사진 김용규

동인 작품

김성춘
040 시 봄날 · 시는 언제 완성되는가? · 신의 한 수 · 생은 이대로 굉장하다 · 늙은 두루마리 화장지의 고백
047 산문 오페라 아리아를 들으며

강봉덕
053 시 미술관 속 미술관 · 달의 하류 · 아스팔트를 달리고 있다 · 뒷면의 도마 · 아프리카, 편의점으로 가자
063 산문 시인계시록

권기만
069 시 인간 이후 · 행성기록자 · 세탁권 · 대체 인간 · 클론
079 산문 머나먼 우주

권영해
086 시 자목련, 지다 3 · 1㎎의 감성마저 제거한 ‘깊이’의 도량형적(度量衡的) 정의 · 봄은 경력 사원 11 · 누수의 달인 · 동백꽃 질 무렵
093 산문 구독자(購讀者) 달팽이의 하루

김익경
098 시 그림자의 탄생 · 카스 앤 진로 · 되돌이표는 되돌아오지 않는다 · 거짓말의 추억 · 금요일
107 산문 꼼짝달싹하지 못하는 것들이 내게 달려들었다

이상열
113 시 강돌 만들기 · 꽃 맛 · 정토사거리 · 토좌입상지장보살(土座立像地藏菩薩) · 아, 만달레이

이원복
123 시 낯선 그림자 · 즐거운 우리 집 · 저녁 소풍 · 그늘 숭배자 · 밤의 연주회
134 산문 질량 보존의 법칙

장선희
141 시 팔각의 방 · 거인의 망원경 · 두 개의 에피소드와 페르시아 슬리퍼 · 안개 수집법 · 미러클
151 산문 미술관 산책

정창준
158 시 거리가 필요한 즈음의 거리 · 거리는 이전부터 있어 왔지만 필요한 거리는 없었기에 · 멀리서 전하는 안부 · 올드 랭 사인(Auld Lang Syne) · 그림자 숲과 검은 호수와 PPL
168 산문 소리는 미늘을 달고 온다

저자 소개 9

1942년 부산 출생으로 부산사범학교와 부산대 교육대학원을 졸업, 43년간 교직생활을 하다 울산 무룡고등학교 교장으로 퇴직을 했다. 1974년 [심상] 제1회 신인상(박목월, 박남수, 김종길 추천)으로 등단하여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제1회 울산문학상, 제2회 월간문학 동리상, 경상남도 문화상 문학 부문, 제4회 바움문학상, 제12회 최계락문학상, 제16회 한국가톨릭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국제펜클럽 한국 본부 경주 지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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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경북 상주에서 출생했다. 2006년 [머니투데이] 경제신춘문예 등단, 2013년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 당선, 계간 [동리목월] 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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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시산맥』을 통해 등단했다. 제7회 최치원문학상, 제4회 월명문학상을 수상했다.

권기만의 다른 상품

1958년 경북 예천醴泉에서 출생. 경북대 국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1997년[현대시문학]을 통해 김춘수 시인의 추천으로 등단하였다. [수요시포럼] 동인으로, 2007년 울산광역시 문화예술 부문 공로상을 수상했다. 현재 울산문인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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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태어났다. 2011년 [동리목월]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모음의 절반은 밤이다] [점점점 볼링볼링]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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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에서 나 영주에서 자랐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하고 영남대학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했다. 2005년 『문학저널』에서 신인상을 받아 등단했다. 시집으로 『손톱이 아프다』를 냈으며, 22회 개인전과 여러 단체전에 참여했다. 지금은 울산작가회의, 한국작가회의, 울산 민족미술인협회에서 글과 그림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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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울산에서 태어났다. 2014년 [경상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리에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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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시인광장]을 통해 등단했다. 제5회 월명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 [크리스털 사막]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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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울산에서 출생했으며, 울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11년 [경향신문]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현재 대현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재직 중이며, 수요시포럼 동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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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72쪽 | 268g | 140*200*20mm
ISBN13
9791187756828

출판사 리뷰

시 속의 한 문장들

김성춘 지금 나는 연식이 오래된 낡은 자동차다 덜컹대는 봄날이다

강봉덕 가끔 꿈을 가둘 수 있다는 엷은 얼음 조각이 밀려오는 것이다

권기만 늙어 가는 세포를 사랑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권영해 어두운 곳을 관철하여 밝음과 한통속이 되게 하는 것

김익경 슈베르트 송어처럼 난 쓸쓸하게 혼자 죽기를 바란다네

이상열 낭만 가득, 사랑 가득, 따뜻한 남쪽 나라 만달레이에 가 보아요

이원복 그을음을 토해 내자 나는 그늘 숭배자가 되었다

장선희 예언을 듣고 발설하면 사랑을 잃는 암흑의 약속

정창준 당신과 오래 함께 앓고 싶은 병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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