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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랭의 가방
수요시포럼 제18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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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권두 시론 허만하 또 하나의 자연과 견디는 언어 ― 10

동인 작품

김성춘
시 불국사 대웅전 마룻바닥에 대한 경의ㆍ공벌레 한 마리ㆍ라틴어 수업ㆍ탑ㆍ화신(花信) ― 20
산문 행복한 허무주의자 ― 30

권영해
시 낙화 5ㆍ낙타를 위하여ㆍ묘(妙)한 일ㆍ‘직립보행을 하며 사고와 언어 능력을 바탕으로 문명과 사회를 이루고 사는 고등동물’이라는 건조한 의미의 ‘인간’이 함유하고 있는 배타적이고 이율배반적인 성분에 대해 ‘인간’이 내린 사전적 정의ㆍ봄은 경력 사원 12 ― 34
산문 난중일기(卵中日記) ― 42

이상열
시 가벼운 시ㆍ섬ㆍ바이오 인버터 스탠드ㆍ이치ㆍ먹(墨) ― 52

박마리
시 아이는 부재중ㆍ어는점ㆍ사바아사나ㆍ거미 ― 61
산문 진짜를 찾아가는 진짜 얼굴 ― 69

권기만
시 반중력 3ㆍ반중력 4ㆍ외계인 가이드ㆍ시간여행자ㆍ행성 부력 회전학 ― 73
산문 비루먹은 개 ― 83

정창준
시 화이트노이즈(白色騷音)ㆍ흠 없는 복숭아는 드물다ㆍ위험한 하구(下丘)ㆍ어금니 장례식ㆍ먹점재주나방 ― 89
산문 열 가지 색연필, 모자이크 ― 97

김익경
시 개꿈에게ㆍ눈사람ㆍ17일을 17일로 부르기로 했다ㆍ브레이크 타임ㆍ5월, 네 속이 궁금해 ― 104
산문 얼굴 없는 얼굴 ― 113

강봉덕
시 저글링ㆍ파쿠르ㆍ가방ㆍ물속의 출근ㆍ똑같이 생긴 아침이 계속 태어난다면 ― 118
산문 사라진 얼굴 ― 128

이원복
시 우체부 Joseph Roulinㆍ나는 나를 위해 달린다ㆍ순례자ㆍ신기루ㆍ본제입납(本第入納) ― 132
산문 거울 속 시간 ― 143

장선희
시 9회 말 투아웃 투 쓰리 풀카운트ㆍ화가와 생선 장수ㆍ사각 속으로 사라진 손가락ㆍ프림로즈 힐ㆍ올드팝 ― 148
산문 내면의 초상 ― 161

박수일
시 사투리 쓰는 사람ㆍ버티고ㆍ모방하는 얼굴ㆍ고통의 책ㆍmanhole ― 169
산문 자화상 ― 180

저자 소개 11

1942년 부산 출생으로 부산사범학교와 부산대 교육대학원을 졸업, 43년간 교직생활을 하다 울산 무룡고등학교 교장으로 퇴직을 했다. 1974년 [심상] 제1회 신인상(박목월, 박남수, 김종길 추천)으로 등단하여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제1회 울산문학상, 제2회 월간문학 동리상, 경상남도 문화상 문학 부문, 제4회 바움문학상, 제12회 최계락문학상, 제16회 한국가톨릭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국제펜클럽 한국 본부 경주 지회장을 맡고 있다.

김성춘의 다른 상품

1958년 경북 예천醴泉에서 출생. 경북대 국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1997년[현대시문학]을 통해 김춘수 시인의 추천으로 등단하였다. [수요시포럼] 동인으로, 2007년 울산광역시 문화예술 부문 공로상을 수상했다. 현재 울산문인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권영해의 다른 상품

경북 봉화에서 나 영주에서 자랐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하고 영남대학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했다. 2005년 『문학저널』에서 신인상을 받아 등단했다. 시집으로 『손톱이 아프다』를 냈으며, 22회 개인전과 여러 단체전에 참여했다. 지금은 울산작가회의, 한국작가회의, 울산 민족미술인협회에서 글과 그림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이상열의 다른 상품

거창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거창에서 보냈으며 시인 김후란 선생님의 추천으로 1998년 계간지 [라쁠륨]에서 시 신인상을 받으면서 문학에 몸을 담았다. 그 후로 소설에 뜻을 두면서 2003년 [한맥문학]으로 소설 신인상을 받았고 2012년 [한국소설] 신인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시집『그네 타는 길들이 아름답다』, 소설집『통증』, 장편소설『홍의』가 있다.

박마리의 다른 상품

2012년 『시산맥』을 통해 등단했다. 제7회 최치원문학상, 제4회 월명문학상을 수상했다.

권기만의 다른 상품

1974년 울산에서 출생했으며, 울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11년 [경향신문]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현재 대현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재직 중이며, 수요시포럼 동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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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태어났다. 2011년 [동리목월]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모음의 절반은 밤이다] [점점점 볼링볼링]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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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경북 상주에서 출생했다. 2006년 [머니투데이] 경제신춘문예 등단, 2013년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 당선, 계간 [동리목월] 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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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울산에서 태어났다. 2014년 [경상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리에종]을 썼다.

이원복의 다른 상품

2012년 [시인광장]을 통해 등단했다. 제5회 월명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 [크리스털 사막]을 썼다.

장선희의 다른 상품

2020년 [시와 반시]를 통해 등단했다. 수요시포럼 동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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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83쪽 | 286g | 140*200*11mm
ISBN13
9791191897111

출판사 리뷰

수요시포럼 제18집 〈룰랭의 가방〉이 2021년 11월 1일 발간되었다. 수요시포럼은 2002년, 대표 동인인 김성춘 시인 등 주로 울산 지역의 시인들이 모여 결성하였으며, ‘다름을 접점으로 함께하는’ 현대시 동인이다. 2004년 제1집 〈바다에는 두통이 있다〉 발간 이후, 제2집 〈대릉원에는 고래가 산다〉, 제3집 〈내 눈 속에 물의 주차장이 있다〉, 제4집 〈부의(賻儀)〉, 제5집 〈그는 나무와 한통속이다〉, 제6집 〈당신이 여기저기 널어놓은 것〉, 제7집 〈벽의 궁금한 쪽이 문이다〉, 제8집 〈너무 눌러쓰면 벌레가 된다〉, 제9집 〈봄은 몇 층입니까〉, 제10집 〈푸른 행성의 질주〉, 제11집 〈캥거루의 밤〉, 제12집 〈도마 위의 수평선〉, 제13집 〈벽장 속 해변〉, 제14집 〈브리콜라주 섬에 도착하는 방법〉, 제15집 〈코보다 긴 수요일〉, 제16집 〈,에서 벗어나기〉, 제17집 〈피타고라스의 맨발〉, 그리고 이번에 발간한 〈룰랭의 가방〉 등 수요시포럼은 매해 동인지를 통해 색다른 기획과 동인마다 개성 있는 시 세계를 꾸준히 선보여 왔다. 올해 발간한 〈룰랭의 가방〉에는 김성춘, 권영해, 이상열, 박마리, 권기만, 정창준, 김익경, 강봉덕, 이원복, 장선희, 박수일 시인 등 동인 11명의 시와 산문, 허만하 시인의 권두 시론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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