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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콘서트 스페셜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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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다고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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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湖 輝

일본의 저명한 심리학자. 도쿄대학교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지바대학교 교수를 거쳐 다고 아키라 연구소 소장, 소니 교육연구재단 고문을 역임했다. 심리 전문가로서 새로운 발상법, 창의성 강화 분야에 특히 노력을 기울여 기업체의 직원 교육 강연이나 연수원 훈련에 다양한 참여를 했으며, 청소년과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한 심리학, 자기계발 관련서적을 다수 출간했고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탄생시켰다. 특히 1960년대부터 시작하여 40여 년간 23권에 걸쳐 발표한 ‘두뇌 스트레칭’ 시리즈는 누계 1200만 부가 넘는 판매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주요 저서로
일본의 저명한 심리학자. 도쿄대학교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지바대학교 교수를 거쳐 다고 아키라 연구소 소장, 소니 교육연구재단 고문을 역임했다. 심리 전문가로서 새로운 발상법, 창의성 강화 분야에 특히 노력을 기울여 기업체의 직원 교육 강연이나 연수원 훈련에 다양한 참여를 했으며, 청소년과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한 심리학, 자기계발 관련서적을 다수 출간했고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탄생시켰다. 특히 1960년대부터 시작하여 40여 년간 23권에 걸쳐 발표한 ‘두뇌 스트레칭’ 시리즈는 누계 1200만 부가 넘는 판매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주요 저서로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심리술』, 『습관의 지혜』, 『두뇌 스트레칭』, 『마흔을 넘기면 머리가 굳어진다는 터무니없는 거짓말』, 『60세부터의 생활방식』, 『절망을 극복해낸 인생은 즐겁다』, 『전략적 나이 들기』 등이 있다.

다고 아키라의 다른 상품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는 광고홍보학을 전공하였다. 글쓰기를 좋아하여 출판사와 잡지사 편집부에서 일하다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 문화학원에서 2년 동안 일본어를 공부하고 귀국하여 위너스 번역센터에서 번역 일을 시작했다. 번역을 하면서 수많은 책들을 접하던 저자는 『심리학 콘서트』를 작업하면서 마음의 메커니즘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 심리학을 통한 자기 계발서 집필에 열정적으로 매달려 왔다. 심리학 교수의 개인 지도를 받으며 공부와 연구를 계속해 오고 있고 이와 함께 프리랜서 작가와 번역가 활동도 병행하는 중이다. 저서로 『해커스 심리학』 『타인 조종술』 『어떻게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는 광고홍보학을 전공하였다. 글쓰기를 좋아하여 출판사와 잡지사 편집부에서 일하다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 문화학원에서 2년 동안 일본어를 공부하고 귀국하여 위너스 번역센터에서 번역 일을 시작했다. 번역을 하면서 수많은 책들을 접하던 저자는 『심리학 콘서트』를 작업하면서 마음의 메커니즘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 심리학을 통한 자기 계발서 집필에 열정적으로 매달려 왔다. 심리학 교수의 개인 지도를 받으며 공부와 연구를 계속해 오고 있고 이와 함께 프리랜서 작가와 번역가 활동도 병행하는 중이다. 저서로 『해커스 심리학』 『타인 조종술』 『어떻게 마음을 얻는가』 『말의 심리학: 마음을 이끄는 기적의 한마디』 『심리학 입문: 사람을 보는 눈 마음을 보는 지혜』, 편저로 『심리학, 서른엔 사람과 통하고 마흔엔 마음을 얻는다』 『원하는 것을 유쾌하게 얻는 긍정 심리학』, 번역서로 『심리학 콘서트 1·2·3』 『엄마가 알아야 할 내 아이 공부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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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8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1328쪽 | 153*224*80mm
ISBN13
9788997790449

책 속으로

흔히 말이나 글 또는 일에서의 실수를 깜빡했기 때문에 범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일상생활에서는 상대의 실수에 대해 그냥 지나치거나 가볍게 주의를 주는 등으로 관대한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직장에서는 이유가 어떻든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다. 즉 일에 대한 열의가 부족하다고 지적을 받거나 근무태도가 태만하기 때문이라고 가혹한 비난을 듣게 되는 것이다. …… 이런 경우 실수를 하게 된 동기가 깜빡했다건 열의가 부족해서 혹은 게을러서 그런 것이라고 단정할 수만은 없을 때가 많다. ---「『심리학 콘서트 1』 실수로 알 수 있는 속마음」

문제는 신체적 콤플렉스를 어떻게 극복하여 자신을 심리적 우위에 서게 하는가이다. 앞의 작은 나폴레옹으로 소개된 학자는 “처음 만나는 사람은 자기 눈높이 이상으로는 절대 눈길을 주지 않고, 상대방의 두 배 힘으로 악수하여 신체의 핸디캡을 극복하였다”고 말해 주었다.
우스갯소리 한 대목에, 지배인이 다리를 저는 아가씨에게 “○○ 양은 한쪽 다리가 짧은 게 아니야. 오히려 한쪽 다리가 긴 거지!”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 이것도 지금 말한 것 같은 의미에서 보면 중대한 진리를 포함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심리학 콘서트 1』 자신을 극복하는 심리술」

긴밀하게 맺어진 집단에서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때는, 멤버 중 누군가가 의문이 들 때도 그 집단의 통일감을 깨는 것이 두려워서 의심이 봉쇄돼 버리는 경향이 있다. 사회심리학자 어빙 제니스는 이것을 ‘만장일치의 환상’이라고 이름 붙였다.
그리고 케네디 대통령의 대실책이었던 피그스 만 침공 작전에서도 케네디의 브레인이었던 슐레징거는 “우리의 회합은 동의를 가장한다는 기묘한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졌다. …… 누구 한 사람 반대 의견을 말하지 않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심리학 콘서트 2』 지나치게 사이가 좋은 집단은 잘못된 결론을 내기 쉽다」

서로가 같은 인간인데 우리는 어째서 상대방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지 못하거나 때때로 잘못 읽는 것일까?
우리들이 만약 우리 내부에 억압되어 있는 갖가지 충동이나 욕구 등을 있는 그대로 의식하게 된다면, 우리는 너무 강한 불안이나 공포 그리고 불쾌감을 갖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무의식적으로 마음의 안전장치를 작용시켜 그러한 불안이나 공포, 불쾌감 등을 다른 형태로 바꿔 놓는다. 이처럼 우리의 생생한 감정을 자기방어적인 안전장치가 수식ㆍ가공하기 때문에 좀처럼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내기 어려운 것이다.---「『심리학 콘서트 2』 첫인상의 선입견은 빨리 버려라」

미국의 심리학자 칼 로저스는 카운슬러의 조건으로 자아 일치(순수성), 무조건적이고 긍정적인 배려, 공감적 이해를 들었다. 자아 일치는 있는 그대로의 나(현실적인 나)와 되고 싶은 나(이상적인 나)가 일치하는 것을 말하고, 무조건적이고 긍정적 배려는 상대가 죄를 지어도 부정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인정하는 것을 말하며, 공감적 이해는 입장을 바꿔 상대방의 마음으로 이해하는 것을 말한다.
카운슬러는 일방적으로 지시하기보다 환자를 도우려는 자세가 중요하다. 심리적 문제를 껴안고 괴로워하는 환자는 때때로 제멋대로 굴거나 고집이 세서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럴 때도 따뜻한 마음으로 대할 수 있는 포용력과 인내력이 필요하며, 상대방을 이해하는 힘도 필요하고, 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상대를 대할 때는 스스로를 자제하는 힘도 필요하다. ---「『심리학 콘서트 3』 심리 카운슬러는 환자의 지지자」

흔히 도시 사람들은 시골 사람보다 냉정하다는 소리를 듣는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도시 사람이든 시골 사람이든 차가운 사람은 차갑게 마련인데, 왜 이런 말이 나오는 것일까. 이유의 하나로는 한 사람이 받는 정보량의 차이를 들 수 있다. 아무리 정보의 시대라고는 하나 도시에는 너무 많은 정보가 넘쳐나고 있다. …(중략)… 인간은 과잉 부하 환경에서는 범람하는 정보 안에서 필요한 것만 취하고, 그 밖의 것은 무시하는 행동을 취한다. 그래서 자신과 관계가 없는 사람과의 소통은 최소한으로 억제하는데 그런 행동이 결과적으로 차가운 인상을 주는 것이다. ---「『심리학 콘서트 3』 도시인은 왜 냉정하다는 소리를 들을까?」

눈의 움직임을 과학적으로 포착하기 위해 아이카메라라는 기계를 사용하기도 한다. 이는 눈에 작은 점 같은 광선을 맞추어서, 그 반사광이 안구의 움직임에 따라서 이쪽저쪽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을 촬영기로 찍는 원리이다.
시선의 움직임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상대방이 어디에 가장 많은 관심을 두는 지 볼 수 있다. 가령 남성에게 여성을 볼 때 주로 보는 곳이 어디냐는 질문을 한다. 남자의 대답과 남자의 시선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이 남자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사람은 아이카메라처럼 정확하게 사람의 시선을 관찰할 수 없다. 하지만 세심하게 상대방이 무엇을 보는지 관심을 가지면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다. 이야기하고 있는 사람의 눈을 보고 있지 않으면 그 사람은 지금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또 사람은 무서운 것, 싫은 것, 불쾌한 것을 보면 금세 외면하고 될 수 있는 한 보려고 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개를 돌리고 보지 않으려는 것이 많은 사람일수록 겁이 많은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대인공포증인 경우 사람의 시선을 마주치려 하지 않는다. 상대방과 눈을 마주침으로써 자기의 불안이나 심리가 들킬 것을 두려워한다. ---「『심리학 콘서트 스페셜, 다고의 독심술』 눈의 움직임으로 상대의 흥미를 맞춘다」

보통 우리는 말을 잘못하였거나 실수를 했을 때 무심코 저질렀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말을 잘못하거나 실수한 원인은 깜박하고 저지른 것이 아니라 깜박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동안 억눌려 온 무의식적 욕구나 감정이 별안간 모습을 드러냈다는 것이 프로이트의 생각이다.
수영장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을 때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지만 고무 튜브의 부낭이나 커다란 볼을 수중에 가라앉히고 그 위에 앉아 있다고 가정해 보자. 평형을 잘 유지하고 있으므로 얼핏 봐서는 볼 위에 앉아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누군가“ 야!”하고 부른다. 그는 뒤돌아본다. 순간 균형 감각을 잃고 그의 몸은 물속으로 넘어지고 밑에서 커다란 볼이 떠오른다. 이것은 무의식의 세계를 볼에 비유한 것으로 실언의 이유를 심리적으로 밝힌 것이다. 이런 식으로 방심하여 자세가 흐트러지면 억누르고 있던 욕구나 감정이 불쑥 정체를 드러낸다.

---「『심리학 콘서트 스페셜, 다고의 독심술』 농담 속에 진심을 감추다」

출판사 리뷰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유익한 지식
『심리학 콘서트』 스페셜 세트 발간!
실전 심리학 3권 + 독심술 사용법 1권이
마음을 사로잡고 인간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끈다!

인간관계의 용광로가 되어 주는 쉽고 재미있는 심리학 안내서

현대는 개인의 마음의 구조가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미묘하고 복잡하게 얽혀 있다. 우리는 인간의 심리를 의식적으로 이용한 무수한 올가미에 걸려 있으며 교묘하게 장치된 고의적 심리술에 통제당하고 있다.
그리하여 마음을 열면서도 교묘한 속임수의 덫에 걸리지 않는 심리 테크닉을 담은 『심리학 콘서트』 스페셜 세트를 발간하기에 이르렀다. 1권은 마음의 구조를 인식하고 무의식을 통제하며 역으로 심리술을 이용하는 방법을 다루었으며, 2권은 생활 속에서 겪는 곤란의 원인과 해결법을 간결하게 제시하고 있다. 2권의 무겁지 않은 설명들은 저자가 오랜 관찰과 통계를 통해 얻어낸 지혜에서 비롯한 것이다. 3권은 교양서와 자기 계발서의 장점을 한데 묶은 책으로 심리학의 발전 역사,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심리학자들의 노력, 실생활에서 겪는 문제점과 해결책을 두루 다루고 있다. 마지막으로 스페셜 부록 『다고의 독심술』은 심리학을 근거로 독심술이 무엇인지, 사람의 마음을 보다 잘 읽을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교양서와 처세서의 장점만을 모아 놓은 심리학 교과서
『심리학 콘서트』는 교양서와 자기 계발서의 장점이 한데 묶인 심리학책이다. 교양서라 해도 지식 전달에 치중하다보면 설명이 길고 지루해지기 십상이다. 또 ‘이렇게 하면 간단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당신의 사회생활은 성공할 것이다’라는 실용적인 처세에 집중하다보면 근원적 문제 해결은 멀어지고 만다.
이 시리즈는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원하는 대로 사람의 마음을 운용하는 방법과, 문제의 ‘원인’을 제대로 이해하고 우리가 처한 상황의 개선이나 아픈 마음의 해결로 나아가는 실마리가 곳곳에 기술되어 있다. 여러 임상 결과나 실험을 토대로 한 문제 해결법을 보며 심리술을 연마하는 법칙들을 확인하고 연습한다면 어느새 마음을 원하는 대로 다스리고 상대를 쉽게 설득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실질적인 조언과 지혜를 담은 마음의 지침서
스페셜 부록『다고의 독심술』의 전반부는 심리학자들의 역사 속 실험과 분류표를 소개하며 독심술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후반부에는 이것을 응용하고 앞서 배웠던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는 의미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실질적인 조언이 들어 있고 쉽게 읽을 수 있게 다양한 사례를 넣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직장인들을 위한 독심술을 담았다. 직장에서 별명을 부르는 사람의 심리, 겸손한 사람의 이면, 자신의 평가를 지나치게 의식하는 사람 등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람들과 그 경우를 다뤘다. 우리가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말과 행동 등 쉽게 지나쳤던 일들을 뒤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상대방에게 신뢰를 얻고 성공적인 관계를 위한 조언도 빼놓지 않는다. 직장이라는 공간은 단순히 노동력을 제공하고 재화를 받는 곳에 그치지 않는다. 사회적인 자신을 만들어 가며 발전적인 인생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기도 하다. 심리학 독심술은 직장에서, 그리고 살아가면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길에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오케스트라의 지휘자가 되어 상대를 최고 연주자로 만들어라
“저 사람 어떤 사람이야?”라고 주변의 아는 사람에 대해 질문을 받았을 때 ‘화를 잘 내는 사람’ ‘늘 눈치를 보는 사람’, ‘왠지 즐거워 보이는 사람’과 같이, 우리들은 감정과 관련된 말로 답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요컨대 원래 그런 성격이니까 그 사람이 원래 갖고 있는 성격에 의해, 어떤 감정이 드러나기 쉬워진다고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믿고 있다. 천성에 관한 생각은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이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우리들은 자신의 부족한 면을 개선하고 좋은 점을 발전시키기 위해 어떤 부분에 더욱 의미를 부여하여 노력할 것인가를 ‘선택’할 수 있다.
성격은 경험의 반복에 따라 만들어진다. 마음의 구조를 확실히 이해하여 다스리는 노력을 반복하다 보면 나의 성격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가게 될 것이며, 다른 사람의 속마음을 파악하여 이해하고자 노력하다면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불리한 상황을 역전시키는 결과로 분명 이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단순히 내면을 보지 않고 읽는다
독심술을 뜬금없는 소리로 생각할 수 있다. 비현실적이고 허황된 초능력이라 여길 수도 있다. 이는 독심술을 너무 멀리 생각하기 때문이다. 독심술은 심리학에 기반을 두고 과학적인 근거에 따라 상대방의 마음을 정답에 가깝게 예상한다. 수많은 심리학자가 연구했던 지식들을 바탕으로 인간의 내면에 정신학적으로 접근하고 과학적으로 접근한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사람은 거짓말을 할 때 미량의 땀을 흘린다고 한다. 이러한 원리로 거짓말 탐지기는 전극을 달아 본인도 느끼지 못하는 미세한 땀을 측정하고 거짓말을 탐지한다. 독심술은 이러한 지식들을 바탕으로 상대방의 손을 잡아 보게 하고 성격 유형표에 따라 사람의 성격을 분류할 수 있게 한다. 또 심리학자들이 행한 수많은 실험들을 근거로 상대방의 사소한 행동에서 의도를 이해하게 한다. 언어가 아닌 비언어(표정, 목소리, 몸짓) 등이 더 많은 것을 이야기해 준다는 진리를 깨닫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보이는 것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읽는’ 단계에 들어간다.
따라서 독심술은 비현실적인 기술이 아니라 무엇보다 현실적인 지식이다. 이 지식을 학습하면 보다 풍부하게 사람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심리를 풀어내고 자존감을 높인다
인간은 일단 경계심이 풀려 버리면 생각했던 것보다도 훨씬 약한 존재가 된다. ‘나는 그런 술수에 당하지 않아’라고 자신하던 사람도 개미구멍에서 제방이 무너지는 일을 겪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이것은 사기에 관한 하나의 예에 불과하다. 날치기 밤샘이 시험공부에 도움이 되는지, 이성 친구와 헤어지려면 언제가 좋은지, 심지어 부하를 좌천시켜야 할 때나 잔뜩 화가 난 상사 앞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일상적 문제는 끝이 없다.
하지만 심리기법을 알고 있다면 생활 속의 난처함은 별로 당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여러 사례를 통해 마음을 단련한다면 혼란에 빠져 그릇된 판단을 하는 일은 많이 줄어들고, 하고자 하는 성공에 이르는 놀라운 파워를 경험하게 된다. 사람이란 실로 이상한 동물이며 동시에 실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이다. 우리는 인간 이해를 위해 상대를 관찰해 감으로써, 보다 사람을 잘 이해할 수 있으며 보다 내실 있는 인간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마음을 과학적으로 해명하는 심리학을 알면 마음을 논리적이고 객관적으로 풀어나가는 즐거움을 알게 된다. 우리 각자의 심리를 객관적으로 풀어내고 자존감을 높이자!”

일상에서 자주 느끼는 바일 테지만 소소한 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인간관계가 우리들을 힘겹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심리학 콘서트』는 생활 속에서 수없이 겪는 이 같은 곤란의 원인과 해결법을 간결하고 무겁지 않게 설명해 준다.
마음의 구조를 인식하고 무의식을 통제하는 심리술에 관해 파악한 1권과 이상하고도 귀여운 인간을 일상 속에서 오랜 시간 관찰하여 얻은 지혜를 집대성한 2권에 이어, 3권은 일반교양서의 흥미를 잃지 않는 범위에서 심리‘學’에 대한 흥미를 충족시켜준다.
각각의 일상적 상황에 숨어 있는 심리 이론을 설명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적용 방식을 함께 풀어 놓음으로써 “아하!”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간결한 설명은 우리가 겪는 어려움이 생각처럼 복잡하지 않다는 위안으로 다가오며, 짤막한 장에 간간이 배치한 주변인들에 대한 일례는 나만 부족한 인간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에 극복에 대한 도전 의지를 샘솟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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