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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나는 게으르기 위해 부지런하다
서울대, 대치동 출신의 현직 강사가 알려주는 EPUB
황광일
북레시피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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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1. 아, 공부하기 ×× 싫어
잘난 척 조금만 할게요/ 거기 앞에, 좀 앉아서 봅시다!/ 청소도 싫고 공부도 싫어/
사춘기는 답이 없다/ 내 삶의 주인공은 나야, 나
* 공부가 너무 하기 싫은 학생들에게

2. 공부가 쉽지 않지?
자기주도학습은 독학이 아니다/ ‘나쁜 일’이 되어버린 ‘착한 일’/
파도의 흐름을 잘 활용하라/ 노오력을 꼭 해야 할까?
* 공부하는 방법을 모르는 학생들에게

3. 내 머릿속의 컴퓨터
한계는 없다, Limitless/ 내 머릿속의 컴퓨터/ 서랍정리를 잘한다는 것/
책갈피 이론이 곧 책갈피 이론
* 자신의 능력을 믿지 않는 학생들에게

4. 최소한의 부지런함
제한시간 24시간/ 문제는 아름답게 풀려야 한다/ 학원보다 제발 학교 수업을/
내신대비 기간, 2주면 충분해/ 포맷을 분석하면 전략이 보인다
* 절대 부지런할 수 없는 학생들에게

5. 나는 개부지런하다
산지직송의 정보/ 기출문제, 왜 푸니?/ 필기에 대한 오해/ 나는 오늘도 개부지런하다/
국영수 위주로 했어요/ 토끼의 낮잠이 필요할 때
* 무작정 열심히만 하는 학생들에게

마치는 글

저자 소개 1

세상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나에게 정말로 소중한 것은 무엇인지 생각하며 게으르게 또 부지런히 살고 있다. 대구 경신고등학교를 수석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에 합격했지만 뜻에 맞지 않아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로 진로를 정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하여 2년간 공부하다가 수학 강사 일을 시작했다. 대치동에서 강의하며 강사로서의 명성을 쌓아가던 중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삶을 위해 고향인 대구로 내려왔다. 대치동과 대구에서 10여 년간 강의하였고 현재는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실력의 차이 수학교습소> 원장으로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고 있다. “오랜 시간 학생들을 가
세상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나에게 정말로 소중한 것은 무엇인지 생각하며 게으르게 또 부지런히 살고 있다. 대구 경신고등학교를 수석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에 합격했지만 뜻에 맞지 않아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로 진로를 정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하여 2년간 공부하다가 수학 강사 일을 시작했다. 대치동에서 강의하며 강사로서의 명성을 쌓아가던 중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삶을 위해 고향인 대구로 내려왔다. 대치동과 대구에서 10여 년간 강의하였고 현재는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실력의 차이 수학교습소> 원장으로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고 있다.

“오랜 시간 학생들을 가르치며 힘들게 공부하는 아이들을 대할 때마다 늘 안쓰러웠다. ‘조금 덜 힘들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많이 게을렀던 나 같은 학생들을 위한 더 좋은 공부 방법은 없을까?’라는 물음에서 이 책을 준비했다. 강의실에서 분필을 잡았던 그 마음으로 글을 썼다. 더 많이 게으르기 위해 최소한만 부지런했던 나의 경험과 학창시절의 고민이 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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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28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6.2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2만자, 약 2.4만 단어, A4 약 46쪽 ?
ISBN13
9791190489256

출판사 리뷰

꾸준함은 이길 수 없다. 습관이 무서운 법이다. 9년 차 수학 강사의 실전 노하우!
저자가 말했듯이 이 책은 비법서가 아니다.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효율적인 공부법에 대한 팁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으로, 이 책의 목적은 누구나 아는 그 방법을 실천하지 못하는 게으른 사람들에게 최소한의 부지런함을 감수할 동기부여를 하려는 데 그 뜻이 있다. 어떤 이는 우리의 교육 현실에 대해 “극장에서 모두가 서서 영화를 보는 것”과도 같다고 표현했다 한다. 맨 앞사람이 영화를 조금 더 잘 보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면 뒤에 앉은 사람 또한 어쩔 수 없이 일어나게 된다는 것이다. 모두가 함께 앉아서 보면 편할 텐데 모두가 일어나 고생하는 이 집단의 어리석음을 빗대어 어떻게든 남들보다 앞서가기 위해 애쓰는 지금의 교육 현실을 꼬집었다.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 말고는 도저히 방법이 없을까?’ 저자는 책에서 이 고민을 함께 나누고자 했다. 더불어 너무 전력질주만 하지 말고 쉬엄쉬엄하라고, 페이스 조절을 잘하라고 조언한다. 정신력만 강조하면서 바닥나는 체력과 쌓이는 스트레스를 그대로 방치하면 결국 지치기 마련이다. 얼마나 현명하게 슬럼프를 잘 극복해내느냐가 마지막에 매우 결정적인 변수가 될 수 있음을 상기시키는 대목이다.

공부 ‘잘하는‘ 방법보다 ’쉽게‘ 공부하는 법.
공부하기 싫은 게으른 사람들을 위한 책!

저자는 스스로에 대해 천재형도 노력형도 아닌 ‘요령형’이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20%의 노력만으로 80%의 성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집중이 안 되는데 억지로 참고 공부를 한답시고 책상 앞에 앉아 있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대신 책을 들여다보는 그 시간만큼은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을 택하라고 조언한다. 시간은 적게 투자하고 효과는 높게, 효율적으로 공부하자는 얘기다. 공부는 무턱대고 많이 한다고 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학습 시간이 길다고 해서 꼭 학습량이 많다는 뜻이 아니며, 또 학습량이 많다고 해서 꼭 성적이 좋아지는 것도 아니라는 얘기다. 바로 이 점이 이 책에서 거듭 강조하는 요점이라고 할 수 있다.

공부는 왜 해야 돼요? 대학은 왜 가야 돼요?
사실 이미 답은 그들 안에 있다. 몰라서 그러는 게 아니다. 단지 인정하기 싫은 것이다. “공부를 왜 해야 하나요?”는 “공부하기 너무 힘들어요.”라는 뜻이다. 몰아붙이지 말고 숨 쉴 틈을 줘야 한다. 존중하고 믿고 기다려주고 공감해주고 도와줘야 한다. --- p. 43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공부의 시작!
오늘부터 공부를 열심히 하겠노라고 선언하는 것은, 덧없는 사춘기의 방황으로 내 미래가 피폐해져가는 것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고 내 삶을 소중히 하겠다는 말과 같다. --- p. 47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공부의 시작이다”
내 인생에 미안해지지 않으려면 지금 공부하자!


[게부지런 쌤의 꿀팁]
·공부가 너무 하기 싫은 학생들에게

‘용기’란 무서워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무섭지만 그래도 하는 거야. 공부도 그런 게 아닐까 싶어. 좋아서 하고 즐기면서 하는 게 아니라는 거지. 공부가 하기 싫은 자신의 모습을 나쁘게 받아들일 필요는 전혀 없어. 다만 약간의 용기가 필요할 뿐.

·공부하는 방법을 모르는 학생들에게
중요한 건 방법보다 실천이야.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결과가 안 좋으면 방법을 바꿔보기도 하고. 최선의 방법이라기보다는 너한테 제일 편하고 자연스러운 방법이 결국 너한테 제일 좋은 방법인 거야.

·자신의 능력을 믿지 않는 학생들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선택은 두 가지야. 첫 번째, 현실적인 수준으로 목표를 정하는 것. 내일의 내가 오늘의 나를 이기는 정도라면 어떨까? 두 번째,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것. 누구나 자기가 잘하는 게 있고 못하는 게 있으니까 말이야.

·절대 부지런할 수 없는 학생들에게
하루에 영어 지문 3개, 수학 문제 5개, 이런 식으로 할 수 있는 만큼만 목표를 정해서 습관이 들도록 꾸준히 해보자. 할 만해지면 조금씩 늘리고. 의지가 아닌 습관이 행동하도록 장치를 마련해두는 것, 조금 멋있는 것 같지 않아?

·무작정 열심히만 하는 학생들에게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때 무작정 노력의 크기만 키울 것이 아니라 어디에다가 얼마만큼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지 수시로 재단하고 보완해야 해. 그러기 위해 가끔씩 한발 뒤로 물러나 호흡을 가다듬고 환기하는 시간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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