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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면서
1부. 수련이란 2부. 수련의 목적 3부. 수련의 깨달음 4부. 수련의 방법 5부. 수련의 수단 6부. 수련의 조건 7부. 수련의 요체 8부. 수련의 효과 9부. 수련의 단계 10부. 수련의 과정 11부. 선계수련 12부. 수련법의 종류 13부. 수련 인연 15부. 수련과 인간의 일 16부. 수련생의 마음가짐 17부. 수련 시 주의사항 18부. 수련 관련 추가 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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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수련에 입문하면 가장 먼저 배우는 것이 올바른 단전호흡의 방법이다. 소우주라 표현되는 인간이 우주와 연결될 수 있는 것은 바로 단전이 있기 때문이며, 이것을 통하여 인간은 우주와 하나 될 수 있다. 선계수련의 공부 중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부분 역시 올바른 호흡이다.
호흡을 기본으로 하는 선계수련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하기 위해서는 수련에 대한 바른 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중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수련 관련 책들은 대부분 도가(道家)류의 영향을 받은 경우로서, 선계수련과 상충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 책은 수선재 수련팀에서 올바른 단전호흡과 수련에 대한 공부를 목적으로, 기존에 출간된 『선계에 가고 싶다』, 『한국의 선인들』, 『천서 0,0001』, 『소설 仙』 등의 서적과 수선재 내부 자료인 仙서에서 발췌한 것이다. 앞서 나온 『선계수련 노트 호흡편』이 실용적인 호흡 이론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선계수련 노트 수련편』에서는 선계수련의 이론적, 철학적 의미를 더 깊고 넓게 조망하는 한편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세부적인 수련법에 대한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선계수련의 공부는 이론 70%, 수련 30%이다. 이론 70% 중 수련으로 알아지는 것이 80%이다. 즉 직접 접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기에 언어도단의 영역이라 일컬어지는 것이 바로 수련의 세계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독자들이 이론으로나마 선계수련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는 데 이 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