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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Rawli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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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꼬마 여우 페르디와 함께 즐기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친구를 아끼고 배려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사랑스러운 사계절 그림책 세트! 《페르디의 사계절 그림책》는 따듯하고 호기심 많은 꼬마 여우 페르디가 느끼는 계절의 변화를 아름답게 담았습니다. 친구를 걱정하는 이야기가 남을 배려하는 따듯한 마음을 전해주고, 동시에 겨울과 봄 사이 동물들의 생태변화도 자연스럽게 알려 줍니다. 페르디의 봄동산 : 화창한 봄날, 과수원에서 눈을 발견한 페르디는 친구들을 걱정합니다. 봄을 맞아 북쪽으로 날아온 비둘기들, 이제 막 겨울잠을 깼을 고슴도치, 겨울 식량을 다 먹었을 다람쥐, 눈이 내리면 먹을 풀이 없는 토끼……. 그런데 과수원에 나리는 것이 눈이 아닌 하얀 꽃잎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친구들은 한바탕 즐겁게 뛰어 놉니다. 페르디의 여름밤 : 여름을 맞아 새들은 지지배배, 개구리를 개골개골, 귀뚜라미는 귀뚤귀뚤 노래하는데, 노래를 할 줄 모르는 여우는 고민에 빠집니다. 페르디는 여우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던 중 기발한 아이디어를 떠올립니다. 멋진 무대를 준비해 친구들과 함께 깡충깡충 잘 뛰는 토끼의 공연을 보는 것이지요. 덕분에 페르디와 친구들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여름밤을 즐깁니다. 페르디의 가을동산 : 가을이 되어 낙엽이 지는 모습을 처음 본 꼬마 여우 페르디는 나무가 병이 났다고 생각합니다. 엄마는 가을이라서 그런 거라며 괜찮다고 말해주지만, 페르디는 나무가 몹시 걱정스럽습니다. 그러나 페르디도 계절의 변화를 기쁘게 받아들이게 되는 놀라운 광경이 펼쳐집니다. 페르디의 크리스마스 : 크리스마스 전날, 페르디는 산타 할아버지가 새로 이사 간 토끼네 집을 찾지 못할까 봐 걱정합니다. 페르디와 친구들은 나뭇가지로 화살표를 만들어 토끼네 새집까지 가는 길을 표시해 두지만, 밤새 새하얀 눈이 화살표를 모두 덮어버립니다. 이런 친구들의 마음을 알게 된 토끼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것이 가장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말합니다. 페르디와 친구들은 토끼네 집에서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