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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디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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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줄리아 로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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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Rawlinson

런던에서 자랐으며 사우샘프턴 대학에서 지리학을 공부했다. 동시, 동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남편과 두 아들과 함께 런던에서 살고 있으며 저서로 『호기심쟁이 로지의 깜짝 선물』,『페르디의 여름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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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번역가이며, 한국일보 논설위원, 연세대학교 독문과 강사로 일했다. 번역한 책으로는 『수잔 바우어의 중세 이야기』1, 2, 『모든 정부는 거짓말을 한다: 20세기 진보 언론의 영웅 이지 스톤 평전』, 『생각의 역사 Ⅱ: 20세기 지성사』『세상의 모든 역사-고대편』, 『사이비역사의 탄생』 『엥겔스 평전』 등 영어와 독일어책을 다수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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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티파니 비키 Tiphanie Beeke
영국 런던 왕립예술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농촌에서 보낸 어린 시절의 경험을 살려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줄리아 롤린슨과 함께하는 '페르디 시리즈', 《도서관에 간 암탉》《행복을 전하는 편지》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1월 1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8쪽 | 350g | 210*297*15mm
ISBN13
9788958760290

출판사 리뷰

꼬마 여우 페르디의 한 가지 걱정거리

크리스마스 전날, 토끼들이 살던 굴 앞을 지나치던 페르디에게 걱정거리가 생겼습니다.
"산타 할아버지가 새로 이사 간 토끼네 집을 못 찾으면 어떡하지?"
아마 토끼들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지 못해 몹시 슬퍼할 거예요.
그때 페르디에게 한 가지 좋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나뭇가지로 화살표를 만들어 토끼네 새집까지 가는 길을 표시해 놓는 거야! 산타 할아버지가 토끼네 새집을 금방 찾을 수 있게!'
페르디와 친구들은 하루 종일 나뭇가지로 길을 표시했습니다. 그리고 토끼네 새집에서 꽁꽁 언 몸을 녹였지요.
밖에서는 하얀 눈이 펑펑 내립니다. 집으로 돌아가려고 문을 나선 페르디는 깜짝 놀랍니다. 길에 표시한 화살표들이 모조리 눈 속에 파묻혔으니까요!
화살표가 보이지 않는 오늘 밤, 산타 할아버지가 토끼네 새집을 찾아올 수 있을까요?

가장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것!
페르디와 친구들이 하루 종일 오들오들 떨면서 나뭇가지로 길을 표시한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페르디와 친구들 모두 졸음을 참으며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고, 크리스마스 날 아침에 토끼네 집까지 서둘러 달려간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페르디와 친구들은 토끼들도 크리스마스 선물을 꼭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마지막 장면에서,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을 알게 된 토끼가 말합니다.
가장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은 산타 할아버지한테 받은 선물이 아니라, 반짝이는 트리나 맛있는 블루베리가 아니라 너희들과 함께하는 것이라고요.
크리스마스 날 페르디와 친구들은 토끼네 집에 모여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아름다운 우정을 그린 《페르디의 크리스마스》는 친구를 아끼고 배려하는 어린이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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