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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이 지구의 무기라고요?”
아이들이 키득거려요. 기발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글과 그림이 재미있거든요. “아이스크림이 인간을 변신시켰다고요?” 아이들이 고개를 갸웃거려요. 근질근질 호기심이 생겼거든요. “아이스크림이 왜 무기인지 알겠어요.” 아이들이 고개를 끄덕여요. 아이스크림 속에 역사와 과학, 문화가 담겨 있다는 것을 알았거든요. 『알고 보니 통합 지식』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이끌어 내고 해결해 주는 지식책이에요. 그리고 아이들의 ‘물렁물렁하던 호기심 알통’을 ‘단단한 지식 알통’으로 바꿔주지요. 아이들을 사로잡는 기상천외한 스토리 세상 모든 것을 먹을 것과 연관 짓는 먹보 까마귀, 까미 인간에 대한 복수심으로 똘똘 뭉친 투덜이 개구리, 부글이 궁금한 건 못 참는 호기심 고양이, 치코 수백 년 살아온 세월만큼 아는 것도 많은 척척박사 거북이, 엉기덩기. 모를까 숲의 동물 사 총사는 우주의 아스라 별에서 온 외계인 울퉁불퉁꿀꺽팀에 맞서 지구를 지켜내야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구 무기의 비밀을 하나씩 풀어야 하는데……. 지구 무기 1호 ‘연필’에 이어 지구 무기 2호는 ‘아이스크림’이라고요? 말도 안 돼지요. 달콤하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지구 무기라니! 게다가 엉기덩기를 제외한 나머지 녀석들에게 아이스크림은 서로를 원수로 만드는 ‘원수똥’일 뿐인데. 좌충우돌, 황당무계, 엉뚱발랄 동물들의 우당탕탕 지구 지키기 프로젝트. 과연 모를까 숲의 사총사는 아이스크림의 비밀을 풀고 무사히 지구를 지킬 수 있을까요? 기상천외한 스토리 속에 숨겨진 알짜배기 지식 아이스크림은 모르고 보면 시원하고 달콤한 간식, 알고 보면 인류의 위대한 유산이랍니다! 알짜배기 지식을 통해 얻는 새로운 시각 아이스크림을 서로를 원수로 만드는 원수똥으로 생각하던 동물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은 그 속에 담긴 인류의 역사와 문화, 과학 이야기를 접하며 아이스크림을 마음을 나누고, 기운을 북돋우는 것으로 새롭게 바라보게 됩니다.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 바라보기 아기가 태어나 세상을 배울 때는 오감을 적극적으로 이용합니다. 그래서 쉽게 잊어버리지 않고, 자신만의 시각으로 사물을 기억하고 평가하지요.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오감에 의존한 지식 습득과는 멀어지고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방식에 익숙해지면서 누구나 비슷하고 똑같은 것을 생각하고 말합니다. 하지만《알고 보니 아이스크림이!?》는 아이들이 다시금 오감으로 사물을 배우고, 지식을 배우도록 이끌어 줍니다. 사물의 겉부터 속까지, 과거부터 미래까지, 원인부터 결과까지, 깊이부터 넓이까지 차근차근 관찰하고 접근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사물을 다각도로 바라보는 눈을 가질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신만의 정의를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 책을 다 읽고 난 뒤 여러분만의 아이스크림은 과연 무엇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