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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혜 작가의 프리뷰프롤로그_ 책으로 가득 찬 나만의 공간Part 1. 책우리 집 독서 스팟하루의 마무리, 밤의 루틴책방이라는 꿈계속 점을 찍었더니 선이 되었네왜 서점이 아니라 대여점이에요?완벽히 준비된 때는 오지 않으니까 서점의 하루책방이 아니면 작업실이라도커피는 팔지 않습니다집보다 더 편안한 곳이 생겼다카피라이터가 책을 고르는 법잠이 안 오면 책 읽으러 와요Part 2. 방책상이라는 나만의 세계공적인 공간에도 취향은 있다언제든 갈 곳이 있다는 것머리를 텅 비울 시간혼자를 충전하는 곳책 하나 펼쳐볼 공간만 있다면 집을 아무리 고쳐도집 꾸미기의 역사백퍼센트 완벽한 옷방을 찾아서 뜨끈하고 고요한 핫요가의 세계사라지지 마, 목욕탕식물을 가꾸는 마음은 결국Part 3. 책방어떤 일이든 처음은 있으니까흔한 책 선물을 특별하게 하는 법업무 미팅하기 좋은 곳카피라이팅 상담소두 번째 [문장 수집 생활]마음 충전 하고 가세요에필로그_ 좋아하는 공간을 오래도록 지켜내기 위해 넥스트에세이 미리보기_ 먹으러 다니는 게 직업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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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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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고 안전하게, 혼자를 충전하는 나만의 공간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활동 범위가 점점 좁아지는 요즘, 어딜 가도 불안하고 집에만 있자니 너무 답답하다. 자유로우면서도 안전하게 나만의 공간을 갖는 것이 이렇게 절실한 때가 있었을까. 먼슬리에세이의 네 번째 주제는 바로 ‘공간욕’, 읽고 쓰는 자기만의 공간에 유달리 애착이 강한 이유미 작가의 이야기를 담았다. 29CM 헤드 카피라이터, 『문장 수집 생활』 저자로 유명한 이유미 작가는 20년에 가까운 직장 생활을 정리하고 동네 작은 책방 ‘밑줄서점’을 열었다. 직접 읽은 책, 밑줄 그은 책들을 모아놓은 책방은 이유미 작가의 서재이자 작업실이기도 하다. 서점이란 이름으로 낯선 사람들이 오가는 곳, 처음 보는 사람들을 익숙하게 맞이하는 곳이지만, 블라인드를 내리고 조명을 낮춘 채 혼자서 고요히 책을 읽고 쓰는 개인적 공간이기도 하다. 파트1에서는 책을 매개로 시작된 책방 오픈 과정을, 파트2에서는 내밀한 사적 공간에 대한 소소한 경험담과 그 의미를, 파트3에서는 책방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조용히 책 읽는 시간, 오롯한 자기만의 공간이 무엇보다 소중한 사람이라면 밑줄 긋고 싶은 문장으로 가득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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