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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 당신도 반드시 편안해질 수 있다 4제1장약도 듣지 않고 인지행동치료도 효과가 없다……공황장애,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증상 개선율 98퍼센트, 약에 의존하지 않는 상담사 11어째서 보기 드문 남성 간호사가 됐는가? 12공황발작을 일으키기 전에는 환자를 어떻게 생각했나? 14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공황발작! 15뇌의 오작동으로 인한 심장의 폭주 16우울증보다 흔한 공황장애 17산 채로 땅에 묻히는 느낌?! 19발작을 일으킬 때 우리 몸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20「야나가식」 공황장애 ‘7가지 불안’ 루프 법칙 21약물도 인지행동치료도 나에게는 맞지 않았다 23제2장잠재의식에 접근하는 것이 유일한 길이다!나는 이렇게 극복했다나를 괴롭힌 ‘예기불안’과 ‘광장공포’ 27최면요법을 시도하다 30최면요법과 최면술은 다르다 31머리로는 이해되는 방법들이 소용없었던 이유 33암시를 통해 인생의 시나리오를 새로 쓰다 34최면 상태에서 시행하는 노출요법의 장점 35내가 약에 의지하지 않은 이유 36약으로 공황장애를 완치할 수 있을까? 38진짜 원인을 찾아내지 않는 한 근본치료는 불가능하다 39column 01 공황장애 치료법을 알아보자 43제3장발작을 가라앉히는 것이 최선!‘스스로 증상을 다스리는 기술’을 익히자「야나가식」 공황장애 회복 방정식 47가장 중요한 것은 ‘증상을 제어하는 힘’이다 49「야나가식」 불안 수조 이론 52인지행동치료는 어째서 성공하기 어려울까? 52스스로 증상을 컨트롤하는 최신 치료 방법 54제4장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회복의 단계좋아지는 과정에는 부침이 있다한 걸음 전진하고 두 걸음 후퇴한다? 59「야나가식」 공황장애 치료를 위한 6단계 어프로치 62욕심은 금물 ― 노출요법으로 불안에 익숙해진다! 63‘불안 단계표’를 작성한다 64욕심을 부리면 안 되는 이유 65불안의 이면에는 ‘바람’이 있다 66과거, 현재, 미래 ― 불안을 이해하는 단서 67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 68column 02 공황장애는 싸워 이겨야 하는 ‘적’이 아니다 70제5장마음, 몸, 유전자에 접근하는 치료법자기 암시로 불안을 덜어낸다일본인은 불안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73나에게 필요한 DNA를 깨우자 74무엇이 유전자의 스위치를 켜는가 78명상의 위대한 힘 80기도를 하면 사랑 호르몬이 나온다 81잠재의식에 작용하는 효과적인 방법 82암시의 힘이 유전자에 전달될 수 있을까? 84어린 시절의 깊은 트라우마에서 벗어날 수 있다! 84제6장혼자서도 쉽게 할 수 있다! 요동치는 심장을 지금 당장 가라앉힐 수 있다!불안을 잠재우는 17가지 방법[야나가식 메소드 1] 1분간 눈을 가볍게 누른다 88[야나가식 메소드 2] 고무밴드 튕기기 91[야나가식 메소드 3] 이마 만지기 94[야나가식 메소드 4] 어루만지며 고맙다고 말하기 97[야나가식 메소드 5] 7번 암시법 100[야나가식 메소드 6] 마음껏 웃기 103[야나가식 메소드 7] 자애 명상 104[야나가식 메소드 8] 손수건 아로마 테라피 108[야나가식 메소드 9] 자율신경을 정상화하는 귀 마사지 112[야나가식 메소드 10] 공황발작을 가라앉히는 혈자리 3곳 115[야나가식 메소드 11] 버터플라이 터치 118[야나가식 메소드 12] 태핑 테라피 123[야나가식 메소드 13] 아이 무브먼트 테라피 128[야나가식 메소드 14] 블랙박스 기법 132[야나가식 메소드 15] 마인드풀니스 명상법 135[야나가식 메소드 16] 발작을 가라앉히는 호흡법 140[야나가식 메소드 17] 찬물세안 143column 03 심리상담사를 선택하는 방법 145나오며 | 내 힘으로 인생을 되찾자 147참고문헌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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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치료의 한계를 느껴 스스로 전문가가 되다저자는 공황장애 발병 후 언제 어디서 발작을 일으키고 죽을지도 모른다는 예측불안과 광장공포증에 시달렸다. 치료를 위해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를 받았지만, 한계를 느끼고 거부감까지 들었다. 그래서 스스로 치료의 포인트를 좁혔다. 갑자기 찾아오는 발작을 멈추는 것과 24시간 내내 머리를 떠나지 않는 예측불안과 광장공포증을 약물이나 인지행동치료 외의 방법으로 해결하기로 한 것이다. 정신과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던 때 대부분의 환자가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가 있음을 알았던 저자는 최면요법으로 무의식에 접근해보기로 했다. 서양의학에서는 최면요법도 엄연한 치료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막연히 알던 최면술과도 완전히 달랐다. 생각을 바꾸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이유는 인간을 지배하는 사고의 90퍼센트 이상이 무의식이기 때문이다. 인지행동치료는 정신의 10퍼센트만 교정하려 하다 보니 공황장애의 근본적 치료에서 한계를 보인다고 느꼈다. 저자는 불안을 자극하는 무의식을 잠재우는 최면요법을 시도하면서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를 긍정적인 기억으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최면요법을 병행하면서 공포증을 느꼈던 곳에도 조금씩 노출시켜 보았다. 결국 노력 끝에 공황장애는 완치되었고 최면치료상담을 공부해 상담학 박사를 취득했다. ‘컵이 넘치기 전에 물을 덜어내야 한다’ - 단계적으로 나아지는 공황장애저자는 공황장애를 겪는 이들을 위한 상담사로 일하고 있다. 유명인부터 학생과 주부까지 각계각층의 사람이 그를 찾고 있다. 저자는 새로운 환자를 만나면 가장 먼저 ‘공황장애 회복을 위한 방정식’을 이야기한다. ‘공황장애 회복 = 증상을 제어하는 힘 × 트라우마 극복 × 적절한 노출요법 × 유전자를 켜는 생활 방식’ 이 방정식은 덧셈이 아니라 곱셈이다. 그래서 한 항목이라도 0이 되면 다른 항목이 아무리 우수해도 결과는 0이 된다. 여기서 ‘유전자를 켜는 생활 방식’은 명상, 신체활동, 호흡법 등을 통해 긍정적 심리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활성화한다는 뜻이다. 이와 함께 ‘공황장애 치료를 위한 6단계 어프로치’를 제시한다.1단계: 증상을 제어하는 힘2단계: 자신감 형성3단계: 안도감 획득4단계: 유전자를 켜는 생활 방식5단계: 행동(예기불안, 광장공포 극복)6단계: 공황장애 극복불안과 긴장을 담는 컵이 있다고 생각했을 때, 계속 스트레스와 긴장을 담으면 넘쳐흘러 그것이 발작으로 이어진다. 저자는 스스로 돌보는 방법을 통해 넘치기 전에 덜어내야 한다고 말한다.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불안을 이해하고 자신이 바꿀 수 있는 불안에 초점을 맞춘다면 공황장애 발작에 대한 불안은 스스로의 힘으로 바꿀 수 있다고 저자는 전한다. 이 책에는 저자가 상담치료를 통해 공황장애와 불안증 환자들에게 알려주고 효과를 얻은 간편한 방법들이 소개되고 있다. 모두 즉각적으로 불안을 잠재우는 방법들이다. 두 눈을 감고 1분간 가볍게 누른 후 눈동자를 움직이면 요동치던 심장이 잠잠해진다, 발작에 대한 불안이 느껴질 때 팔목에 끼워둔 고무줄을 튕겨 의식하면 불안이 사라진다, 향기를 통해 불안을 잠재운다, 귀 마사지를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한다, 공황발작을 가라앉히는 혈자리 세 곳, 가슴 앞에서 두 손을 교차한 후 좌우 상완부를 번갈아 두드리는 ‘버터플라이 터치’, 날숨에 집중하는 호흡법 등 17가지의 방법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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