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시작하는 글
추천의 글 Chapter 1. 귀국, 그러나 달라진 목회환경 한국에서의 목회를 결심하다 필리핀 단기 선교 도넛가게 정리와 귀국 준비 부채 2억 원을 안고 교회를 개척하다 복음전파의 통로로 영어 선교원을 열다 주민들을 위한 황수관 박사 초청 잔치 교회 재정난의 해법을 찾다 업종 변경 Chapter 2. 교회 건축 교회 건축을 위한 재정적 대안 교회 건축설계 및 건축 착공 준비 도넛 가게가 무산되다 각종 민원과 공사 방해 사방에서 욱여쌈을 당하다 교회가 준공되다 Chapter 3. 목회 위기 시행사와 하도급 업체의 소송과 압류 사택 경매과정에서의 반전 주민들과의 법정 소송 건축한 교회가 경매로 넘어가다 목회에 위기를 느끼다 교회와 사택의 강제집행 함께 해준 성도들 교회 이전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 Chapter 4. 벼랑 끝에서 지속가능한 목회로 고난 중에 있는 자에게 보내는 주위의 시선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일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길에서 드리는 기도 노점의 더위와 추위를 껴안고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다는 생각이 들어! ‘수잔 도넛 & 커피’ 매장을 오픈하다 월 매출 1,500만 원 기록 Chapter 5. 실패의 미학 예측 가능한 고난 인생의 쓴맛을 겪은 후에 행복한 목사, 행복한 가정 나의 보물, 나의 엔도르핀 실패가 가져다준 선물 실패의 열매들 Chapter 6. 목회자의 ‘이중직’을 말하다 이중직 목회자를 바라보는 시선 일하는 목사 ‘투잡(Two-Job)’ 목회자를 응원하는 사람들 도넛 매장의 일상들 21세기형 목회자의 길 목회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중직 목회자를 응원하는 창업 귓속말 맺는 글 부록. 고난을 통과하는 시간 세상을 이기는 성도의 믿음 여호와는 나의 목자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일어서라 |
손경희 의 다른 상품
|
하나님이 우리 모두에게 한 가지 이상의 가슴 떨리는 재능을 주셨는데, 왜 그것이 목회자에게만 직업이 되지 못하고 제약이 되어야 하는가. 내가 미국에서 처음 접하게 된 도넛가게 운영이 현재 내 삶에 가장 확실한 돌파구가 된 걸 볼 때, 일이 주는 기쁨과 일의 신성함을 쉽게 간과해서는 안 될 일이다. (중략) 이 책은 나를 빚어 오신 하나님의 은혜가 맺은 결실이다. 교회와 목회를 둘러싸고 치열하게 고민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었던 나의 삶이 오롯이 포함돼 있다. 바라기는 책의 어느 한 갈피에서나마 생활적인 부분을 고민하며 그 답을 찾기 위해 몸부림치는 동료 및 후배 목회자들에게 희미한 등불이나마 되어주면 좋겠다.
--- 「저자의 머리글」 중에서 법원으로부터 등기우편을 받았다. 채권자로부터 부동산 인도 강제집행이 있으니 12월 23일까지 자진하여 교회를 비우라는 내용이었다. 이 기일까지 이행하지 않을 때는 강제집행이 이뤄질 것이며, 그 비용도 부담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무려 2년여 동안 나는 최선을 다해 해결해 보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이젠 금전적으로는 물론 정신적 · 육체적으로 거의 탈진상태에 놓이게 되었다. 그런데 9일 안에 교회와 살림집의 물건을 모조리 빼라는 통보까지 받고 하니, 온몸에 힘이 쭉 빠졌다. 당장 어디로 가야 할지, 이전 비용은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다. --- 「목회에 위기를 느끼다」 중에서 신앙인에게는 고난이 축복이다. 위기가 성숙의 자양분이다. 아픔이 회복으로 이끄는 서광이다. 슬픔이 기쁨의 원천을 맛볼 기회이다. 미약한 이 종을 사랑하셔서 귀한 것을 보게 하시고, 목사로서 사역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귀한 성도들과 함께할 수 있음에, 고난의 여정 속에서도 든든히 함께해 준 가족이 있음에 감사하고 감사하다. --- 「함께 해준 성도들」 중에서 하나님은 고난의 환경 속에서도 우리와 함께하신다. 인생의 밑바닥까지 내려간 걸 허용하신 하나님은 노점에서 장사하게 하셔서 더 이상 내려갈 수도 없는 환경에 밀어 넣으시고, 그 환경에서 살아남으려면 그까짓 체면이나 자존심 따위 중요하지 않다는 걸 알게 하셨다. 비록 남들이 하찮게 여길 만한 노점 장사였지만, 우리에게는 아주 귀하고 성스러운 일이었다. ---- 「일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중에서 손님들이 매장 사진과 도넛 사진을 찍어 SNS에 좋은 평들을 올려 주었다. 입소문이 소문을 타고 많은 소비자에게 ‘가성비가 좋은 집’으로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맛있는 가게로 자리매김을 하게 됐다. 이후 ‘충북 착한 가격 모범업소’로 선정됐다. 극동방송과 ‘SBS 굿모닝 충북세종’에 소개됐는가 하면, ‘KBS 라디오 전국 소상인 선정 100개 업체’에 뽑혔다. --- 「벼랑 끝에서 지속가능한 목회로」 중에서 |
|
손경희 목사는 변화의 환경을 내다볼 줄 아는 21세기형 목회자다. 그러기에 목회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함을 깨달았고, 이를 실천에 옮겨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했다. 나는 그의 진한 삶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한량없는 사랑이 어떻게 펼쳐지는지 그 섭리를 발견했다. 이 책을 접한 독자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흠뻑 젖어 들기를 기도하는 마음이다. - 박성웅 (목사, 천안침례교회 원로, 기침 증경 총회장)
|
|
저자의 교회 건축과정에 그토록 많은 고통이 있었는지 몰랐다. 그 때의 고통과 실패(?)를 통해 오히려 중요한 교훈을 얻었다는 저자의 고백은 더욱 감동이다. 역경 속에서도 자신의 소명을 굽히지 않는 목사님의 강직함에 박수를 보낸다. 사람은 성공과 기쁨을 통해 배우는 것보다 실패와 눈물을 통해 배우는 게 더 많다. 목회로 고통당하는 분, 목회를 꿈꾸는 신학생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정태회 (목사, 전 Faith Evangelical Seminary 구약학 교수, 현 DCMI 대표)
|
|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과 같다. 탄탄한 삶의 기록을 따라가면서 나는 순간순간 숙연해지고 눈앞이 흐려졌다. 그의 아픔과 고통 때문만이 아니다. 고난 가운데서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었다. (중략)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성도들이 부대끼는 삶의 현장을 더 깊이 알게 되었다는 목사님의 고백에서, 이제 한국 교계에서도 이중직에 대한 편견을 버려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 최철광 (교수, 성서침례대학교대학원 교목처장, 주경신학 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