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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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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30만 부 기념!
하완 작가가 쓰고 그린 『2021 작심삼일력』의 특장점 “그거 아세요? 2021년은 빨간날이 최악이래요. 괜찮아요, 『작심삼일력』이 있으니까요.” 1. 찢고 싶지만 찢기 아깝다! 모든 페이지마다 매력 터지는 작가의 일러스트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열풍을 몰고 온 하완 작가가 출간 2년 6개월 만에 30만 부를 기록하며 독자 사랑에 보답하고자 본격 나태 일력 『2021 작심삼일력』을 준비했다. 작가가 직접 쓴 손글씨로 숫자와 요일을 구성했으며 “다시 태어난다면 고양이”를 꼽은 작가의 소망을 2021년에 그대로 펼쳐놓았다. 전작의 그림과 함께 3분의 2 이상 새로 그린 고양이 그림이 모든 페이지에 속속 자리 잡아 편안하고 느긋한 매력을 한껏 드러낸다. 보기만 해도 웃음이 터지는 고양이를 매일 보는 즐거움! 귀엽다, 사랑스럽다, 갖고 싶다! 2. 고양이로 환생한 프로 작심삼일러의 느긋한 365일! 전작의 주인공이 고양이로 환생한 콘셉트의 2021년 일력에는 하완 작가 책의 백미를 골라 담아 은근히 스토리가 연결되는 와중에 대놓고 이렇게 살고 싶어지는 대리만족이 느껴진다. “열심히 말고 재밌게 3일만!” 일력을 볼 때마다 작심삼일 고양이처럼 “나도 프로 작심삼일러가 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든다. 더욱이 2020년 팬데믹의 해를 처음 맞이하여 지친 사람들에게 ‘조금 쉬어가도 괜찮다’는 마음을 유쾌하게 전하고자 하는 작가의 뜻을 엿볼 수 있다. 방심하다가 곳곳에 숨겨둔 소소한 재미와 뜻밖의 위안에 심장을 저격당할지도 모른다. 3. 작심삼일 100번이면 대충 1년, 인생이 즐거워지는 작심삼일력 한 치 앞도 예상하기 힘든 세상에서, 대단한 목표와 결심보다 매일의 작은 성취와 기쁨이 더 소중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작심삼일도 100번이면 대충 1년이 되고, 그러는 동안 100가지의 경험이 쌓인다. 외출이 제한되더라도 집 안에서 뒹굴며 행복을 느끼는 고양이의 일상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언제든 어디에서든 인생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겠다는 힌트를 얻게 된다. 사무실 책상 위나 집 안, 혹은 어디든 좋아하는 장소 한편에 세워둘 수 있는 이 느긋하고 귀여운 『2021 작심삼일력』을 곁에 두고 매일매일 즐거운 순간을 만들어가길 응원한다. 보너스. 메모하기 좋은 종이를 사용해 특별한 날을 적어두거나 뒷면에 쓰기에도 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