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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2월 달력
2021년 1월 ~ 12월 달력 위클리 프리노트 우리 고양이 소개 / 몸무게 체크하기 / 발톱 깎기 / 귀 청소하기 / 양치질하기 / 고양이 생활환경 진단하기 / 고양이 진료 기록 / 2021년 결산 / 전국 24시 응급 동물 병원 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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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이어리에는 오랜 상담을 통해 집사님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느꼈던 기능과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육묘 팁을 곳곳에 배치해 여러분이 기록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했습니다. 앞으로 때론 소소하게, 때론 장황하게 풀어낼 이 한 권의 기록은 다시 없을 우리 고양이의 역사가 될 것이며, 더없이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고양이와 지내는 매일을 기록해주세요. 저도 함께 시작해보겠습니다. 자, 이제 시간 여행 기록의 첫 장을 넘겨볼까요?
--- 「시작하며」 중에서 고양이는 개와 달리 아파도 티를 안 내는 습성이 강해 보호자께서 쉽게 질병을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때문에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매우 중요한데요, 건강검진은 보통 비만도 평가를 포함한 신체검사, 혈액학적 검사 그리고 엑스레이와 초음파와 같은 영상진단 검사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생후 만 6세까지는 1년에 한 번 검사를 진행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검사를 진행한다면 항체가 잘 유지되는지, 심장사상충 감염은 없는지, 치아 상태는 괜찮은지 등 예방의학적인 검사항목 위주로 진행할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 p.22,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중에서 우리 고양이가 하루 중 물을 얼마나 먹는지, 먹기는 먹는지 쉽게 알 수 없어 고민인 집사분들이 많습니다. 고양이의 하루 권장 음수량은 몸무게(kg)/50mL로, 우리 고양이의 몸무게가 4kg이라고 할 때, 하루에 200mL의 물을 주면 됩니다. 정확히 계량하기 어렵다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종이컵입니다. 종이컵 한 개의 용량은 180mL(넘치지 않을 정도로 가득 채웠을 경우)로, 몸무게 대비 적정량을 계산해 급여하도록 합니다. 만약 보다 확실한 음수량을 체크하고 싶다면 눈금이 있는 물병이나 계량컵을 활용하여 오전과 오후, 하루에 두 번 물을 갈아주면서 남은 물을 붓고 처음 급여한 양과의 차이를 계산해봅니다. --- p.23, 「음수량 체크하기」중에서 때때로 음식물을 잘 소화하지 못했거나 몸에 맞지 않는 단백질을 섭취했을 경우 식이 역작용을 일으켜 토하기도 합니다. 이때 토사물이 흰색이라면 위액으로, 녹색이라면 십이지장액이나 담즙액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이는 대개 공복인 상태에서 역류하여 구토로 이어지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토사물이 갈색이나 커피색을 띠는 경우 위장관내 출혈을 의심해볼 수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간혹 사료가 완전히 소화된 상태에서 구토할 때도 갈색을 띠므로 이럴 때는 토사물의 냄새로 상황을 판단해야 하는데, 만약 토사물에서 비릿한 냄새가 난다면 위장관내 출혈을 의심해볼 수 있으므로 동물병원에 방문하시길 권해드립니다. --- p.25, 「구토와 설사로 알아보는 건강상태」중에서 호흡이 없거나 호흡과 맥박 둘 다 없는 경우 심폐소생술(CPR)을 바로 진행해야 합니다. 먼저 고양이를 옆으로 눕힙니다. 상태를 살핀 뒤 맥박은 있는데 숨을 쉬지 않는다면 고양이의 입을 감싼 후 1초 간격으로 코에 바람을 불어 넣어 가슴이 부푸는지 확인합니다. 머리부터 가슴이 일직선이 되도록 놓고 공기를 넣어줘야 충분히 폐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혀는 빼주어 호흡을 방해할 수 없도록 합니다. 다음, 맥박과 호흡이 모두 없는 경우 고양이를 옆으로 눕힌 후 혀를 뺍니다. 그런 다음 왼손은 바닥과 고양이 몸 사이에 두고 나머지 한 손은 앞다리 옆 흉곽을 압박하여 마사지를 5회 실시합니다. 그 후 1회 코를 통해 공기를 불어 넣어 줍니다. 맥박은 흉곽의 심장박동을 통해서 느낄 수 있지만 사타구니 쪽을 눌러 대퇴 동맥이 뛰는 것으로도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p.277, 「응급상황 대처하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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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응식 수의사의 한 줄 육묘 팁과 행동 교정 영상(QR CODE) 수록 - 귀염뽀짝! 고양이다방 스티커 2종 증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