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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그래도 사랑하길 참 잘했다
사람과 사랑에 상처받은 마음에게 전하는 위로 산문집 EPUB
이민혁
레몬북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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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ㆍ 4

1 슬픔에 가려진 것들

CHAPTER 1 어두운 밤을 걷는 나에게
섬세하다 예민하다 ㆍ 015 아름답게 새겨진 순간 ㆍ 017 위로받고 싶을 땐 걸어요 ㆍ 019
아닌 길을 가보자 ㆍ 021 텅 빈 위로 ㆍ 023 순수한 행복 ㆍ 026 촛불처럼 장작불처럼 ㆍ 028 할인중독 ㆍ 030 후회하지 않으려면 ㆍ 033 노을을 바라보며(18369) ㆍ 035 왜 연락이 없어? ㆍ 040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 ㆍ 042 다름을 인정하는 자세 ㆍ 044 악플을 받고 싶습니다 ㆍ 047 좋아 보이는 것의 함정 ㆍ 050 김종순 ㆍ 053 비 오는 날 사랑 한 잔 ㆍ 057 기억력이 나쁜 아이 ㆍ 058 열심히 해라 ㆍ 060 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니다 ㆍ 062 위로라는 숙제 ㆍ 065 생명보다 중요한 것 ㆍ 067 새로운 인생 ㆍ 070 J에게 ㆍ 072 이상한 나 ㆍ 074

CHAPTER 2 자꾸만 어긋나는 마음들
당신이 행복하지 못하는 이유 ㆍ 077 남들처럼이 아닌 삶 ㆍ 079 외로움에 노크하는 사랑 ㆍ 081 하루의 시작과 끝은 달라도 ㆍ 082 쉽게 해서는 안 되는 말, 같이 밥 먹자 ㆍ 085 무엇을 잊고 사는지, 무엇이 후회스러운지 ㆍ 087 행복의 찌꺼기를 담는 바구니 ㆍ 089 하고 싶은 말, 듣고 싶은 대답 ㆍ 091 자신을 좀먹는 편견 ㆍ 093 우물 안 개구리 ㆍ 095 그딴 위로는 필요 없어 ㆍ 097 이해심 부풀리기 ㆍ 100 미소에 담긴 슬픔 ㆍ 102 모진 말들 ㆍ 104 조금씩 덜어내고 조금씩 채우는 삶 ㆍ 106

CHAPTER 3 돌아보니 내 곁에 있었다
늘 함께하고 있는 사랑과 행복 ㆍ 109 몇 발자국 떨어져 바라보기 ㆍ 111 영롱한 보랏빛처럼 ㆍ 114 그럴 수도 있다는 것 ㆍ 116 기대하지 마세요 기대지도 마세요 ㆍ 118 아무것도 하지 않는 훈련 ㆍ 120 24시간을 품은 태양 ㆍ 122 아름다운 끝 ㆍ 124 쉽지 않은 마음가짐 ㆍ 127 있는 그대로, 나를 보여줄 준비 ㆍ 129 AREA ㆍ 131 먼저 존중하는 마음 ㆍ 133 너무 착하지 마세요 ㆍ 135 말을 아끼는 삶 ㆍ 137 “네 알겠습니다”의 힘 ㆍ 139 성숙해진다는 것 ㆍ 141 사람을 미워하면 안 되는 이유 ㆍ 143 소중히 포장한 진심 ㆍ 145 몰랐었다 ㆍ 147

2 눈 감으면 선명해지는 것들

CHAPTER 1 내 슬픔을 고쳐 쓰는 시간
슬픔이 지나간 자리에 ㆍ 153 미안하고 고맙다 ㆍ 156 말에 꽃을 피우는 방법 ㆍ 158 어떠한 선택도 행복이다 ㆍ 160 너도 그랬었나 보다 ㆍ 162 마음을 줍다 ㆍ 164 저는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아니에요 ㆍ 166 힘들지 않은 사람 손들어보세요! ㆍ 168 나, 너, 우리의 색깔 ㆍ 170 아무리 진심이라 할지라도 ㆍ 172 새겨진 의미 ㆍ 174 뜻하지 않은 삶이라서 뜻하지 않은 행복이 있다 ㆍ 176 감정에 비틀거릴 때 ㆍ 178 노력에 관하여 ㆍ 180 습관이라는 씨앗 ㆍ 183 흐르는 시간 위로 행복이 쌓인다 ㆍ 186 여유가 찾아오는 순간 ㆍ 188 오해의 해결방법 ㆍ 190 이별 끝에 남은 것들 ㆍ 192 나에게 건네는 위로 ㆍ 194 평온한 마음 ㆍ 196 숨 ㆍ 198 그윽한 커피 ㆍ 200

CHAPTER 2 슬픔은 덜어내고, 행복은 더하고
나를 열어준 열쇠 ㆍ 203 새로운 선물 ㆍ 206 오늘을 숨 쉬는 이유 ㆍ 208 행복의 숫자 ㆍ 209 평범함이라는 테두리 ㆍ 212 인생의 쉼표와 마침표 ㆍ 214 누군가에겐 전부 ㆍ 216 평온은 가벼운 것 ㆍ 218 때로는 너무 밝은 빛에 눈이 먼다 ㆍ 222 꾸준하게 ㆍ 223 나만의 맛집 ㆍ 226 추억보단 오늘 ㆍ 228 누구나 그리고 내가 꾸는 꿈 ㆍ 229 비 내리는 날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ㆍ 231 지금 이 순간, 내게 주어진 행복 ㆍ 232 오직 내 행복만이 중요하다 ㆍ 234

CHAPTER 3 그 끝은 언제나 사랑
그래도 사랑하길 참 잘했다 ㆍ 237 특별한 감정 특별한 관계 ㆍ 239 마르지 않는 눈물 ㆍ 241 마음의 선물 ㆍ 242 떠나려는 사람에게 ㆍ 243 웃기지마, 얼마면 돼? ㆍ 245 같은 모습의 기쁨과 다른 모습의 슬픔 ㆍ 247 줄 수 있을 만큼 나를 사랑하자 ㆍ 250 겨울이 추운 이유 ㆍ 252 끌림에 관하여 ㆍ 254 넘치도록 이해해 ㆍ 257 의미를 더하다 ㆍ 259 왜 라는 질문 ㆍ 261 냉방병 ㆍ 263 흘려버렸으면 해 ㆍ 265 딱정벌레 ㆍ 266 외롭다 생각하지마 ㆍ 268 쉽지 않은 길 ㆍ 270 신념의 또 다른 이름 ㆍ 273 낙심을 줄이는 방법 ㆍ 276

에필로그 ㆍ 278

저자 소개 1

사춘기와 함께 찾아온 언어장애와 시력장애로 삶은 끝이라고 생각했다. 학창 시절은 무의미하게 시간만 흘려보내서 기억도 추억도 없다. 20대엔 그 누구에게도 장애를 들키지 않으려 애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기에 꿈과 희망 따윈 없는 하루살이의 삶이었다. 30대가 돼서야 비로소 외적인 장애와 내적인 장애의 벽을 조금 허물 수 있었다. 내외적인 장애를 갖고 사는 삶에서 공부와 배움 따윈 의미가 없다는 생각에 반평생 책을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었다. 짧은 배움으로 할 수 있는 일 중 사람들과 부딪힘이 적은 직업을 골라 주방일을 오래 하였다. 고졸인 자식이 마음에 걸린 부모님의 설득으로 뒤
사춘기와 함께 찾아온 언어장애와 시력장애로 삶은 끝이라고 생각했다. 학창 시절은 무의미하게 시간만 흘려보내서 기억도 추억도 없다. 20대엔 그 누구에게도 장애를 들키지 않으려 애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기에 꿈과 희망 따윈 없는 하루살이의 삶이었다. 30대가 돼서야 비로소 외적인 장애와 내적인 장애의 벽을 조금 허물 수 있었다. 내외적인 장애를 갖고 사는 삶에서 공부와 배움 따윈 의미가 없다는 생각에 반평생 책을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었다. 짧은 배움으로 할 수 있는 일 중 사람들과 부딪힘이 적은 직업을 골라 주방일을 오래 하였다. 고졸인 자식이 마음에 걸린 부모님의 설득으로 뒤늦은 나이에 전문대학을 졸업해서 고졸을 면했다. 가진 거, 배운 거, 할 줄 아는 거 무엇하나 제대로인 모습을 갖추지 못한 채 30대가 기울어 가는 어느 날 삶의 큰 전환점을 맞이했다. 성공과 행복에 대한 동경이 너무나 간절하게 가슴에 스며들었다. 돈 걱정, 마음 걱정, 정신적 걱정인 삶의 모든 근심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충동이 강하게 들었다. 여기저기서 답을 찾겠다는 방황의 말미에 평생 인연이 없을 것 같은 도서관에서 답을 찾았다. 그렇게 몇 년간 책을 읽다가 책을 쓰는, 말도 안 되는 기적을 경험하며 작가가 되었다. 읽고 쓰는 배움과 사유로부터 삶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었다. 관대한 생각과 겸허한 마음으로 세상의 많은 것을 이해하고 포용하기 위해 늘 배우며 살아간다. 주어진 삶에서 유일하게 남은 욕망 하나는 통찰력을 많이 갖는 것이다.

지은 책으로는 『모든 순간은 사랑이었다』,『그래도 사랑하길 참 잘했다』가 있다.

인스타그램: @crescent7733
이메일: crescent7733@naver.com
블로그: blog.naver.com/crescent7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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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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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5.13MB ?
ISBN13
9791191107036
KC인증

출판사 리뷰

슬픔에서 단 한 걸음,
행복은 이미 내게 와 있었다


사람은 살면서 긴 터널을 걷는 순간이 반드시 온다. 모든 행복의 빛이 사라지고, 온 세상이 슬픔으로 가득 찬 것 같은 그런 어두운 터널 말이다. 『그래도 사랑하길 참 잘했다』의 저자 또한 삶을 살아가면서 받은 상처로 인해 긴 슬픔의 시간을 보냈다. 그 긴 시간을 지나오며 깨달은 것들을 하나하나 기록하여, 지금 어두운 터널을 헤매고 있을 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에 담았다. 각자가 지닌 아픔의 크기가 다르듯 회복하는 시간도 다르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그 아픔에 끝이 있다는 것이다. 큰 아픔은 큰 사랑을 할 수 있다는 증표다. 내 안에 있는 사랑과 행복을 아낌없이 주고, 그것으로 내면을 채우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 지금 내가 서 있는 슬픔의 자리에서 단 한 걸음, 행복은 이미 내 앞에 있다.

뜻하지 않은 삶이라서 뜻하지 않은 행복이 있다

어째서 삶은 뜻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을까? 내 인생인데 무엇 하나 내 뜻대로 이룰 수 없는 현실에 때때로 우리는 주저앉는다. 저자도 이러한 난관에 부딪혀 좌절하던 시절이 있었다.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은 슬픔과 고통에 헤매던 그는 어느 틈에 깨달았다. 삶이 뜻한 대로 흘러가지 않듯, 행복 또한 뜻하지 않게 찾아온다는 것을. 그 후로 그는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기 시작했다. 시련과 고난으로, 누군가와의 이별로 고통스러워도 그것이 분명 또 다른 씨앗을 품어주고, 그 씨앗이 싹을 틔워 값진 열매를 맺으리라는 것을 믿었다. 그러자 그에게 평온과 행복이 찾아왔다. 그의 말처럼 오늘 내가 만난 사람, 어쩌다 겪게 된 일, 누군가의 말 한마디, 내가 뜻하지 않은 모든 것이 어쩌면 큰 시련이 될 수도 있지만 내 인생에 큰 변화를 불러올 수도 있다. 그러니 뜻하지 않은 삶이라고 하여 좌절하지 말고, 내게 올 행복을 맞이할 준비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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