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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실리테이션을 만나다
현장에서 바로 쓰는 워크숍 퍼실리테이션
박진 저
플랜비디자인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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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1장 퍼실리테이터는 어떻게 될 수 있나요?
1) 퍼실리테이터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퍼실리테이션 자격증은 어떻게 하면 취득할 수 있나요?
3) 퍼실리테이션을 하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나요?
4) 회사에도 퍼실리테이터가 있나요?
5) 퍼실리테이터에게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2장 워크숍 퍼실리테이션 준비하기
6) 워크숍 퍼실리테이션이란 무엇인가요?
7) 워크숍 퍼실리테이션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준비해야 하나요?

3장 워크숍 퍼실리테이션 하기
8) 워크숍의 시작 오프닝, 왜 중요한가요?
9) 워크숍 퍼실리테이터로서 아이스브레이킹 어떻게 해야 할까요?
10) 문제점 찾기의 시작, 현황 파악 어떻게 하나요?
11) 퍼실리테이터만 모르고 참여자는 다 아는 문제 어떻게 파악할 수 있나요?
12) 아이디어를 찾는 생각 발산하기
13) 뒤죽박죽 아이디어, 어떻게 체계적으로 정리하나요?
14) 아이디어는 어떻게 구체적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15) 질문을 활용해 퍼실리테이션하기
16) 워크숍에서 발생 가능한 이슈 관리하기
17) 아이디어 어떻게 결정하나요?
18) 온라인 퍼실리테이션 어떻게 해야 하나요?
19) 워크숍 클로징
20) 퍼실리테이터의 Reflection(회고)

4장 워크숍 퍼실리테이션 실전 사례
21) 동기부여와 성과창출을 연계한 워크숍
22) 지역 사회에서의 퍼실리테이션
23) 학교에서의 퍼실리테이션
24) 퍼실리테이션과 독서의 만남

에필로그
부록

저자 소개 1

저자는 kt에 입사하여 ‘창의경영센터’ ‘그룹인력개발원’ 에서 워크숍 및 러닝 퍼실리테이션, 교육 업무를 담당했다. ‘여행하는 퍼실리테이터’로 활동하며 현장감 있는 경험들을 사람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국제퍼실리테이터협회(IAF) CPF와 한국퍼실리테이터협회(KFA) CPF로 활동하며 국내/외 컨퍼런스에 활발히 프레젠터로 참여하고 있다. 블로그 : https://blog.naver.com/jinjinlo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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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550g | 152*225*30mm
ISBN13
9791189580568

책 속으로

입사 후 10년이 지나 스스로를 돌아보니 처음부터 ‘퍼실리테이터가 되야지!’ 라고 생각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업무에서 쌓은 경험들이 퍼실리테이션으로 연결됐고 경험들이 쌓여 자연스럽게 퍼실리테이터 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게 됐습니다. 저처럼 회사에서의 경험이 아니더라도 사람들 사이를 중재하거나 촉진하면서 자연스럽게 퍼실리테이터로 활동하고 계신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 p.29

국제 인증의 경우 국내에 취득한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많은 비용을 치르더라도 희소성 자체로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인증 심사 응시를 통해 전 세계의 퍼실리테이터를 만나고 퍼실리테이터들의 압축된 역량을 경험할 수 있는 30분의 워크숍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은 너무 멋진 경험이 될 것입니다.
--- p.44

저의 경우 워크숍에서 아는 사람을 참여자로 만났을 경우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 참여자는 나를 도와줄 사람인가, 방해할 사람인가…?’ 입니다. 모든 아는 사람이 도와주는 사람이면 좋겠지만 인터뷰처럼 어려운 참여자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p.62

특별한 도구나 방법을 쓰지 않더라도 참여자들의 반응은 ‘퍼실리테이션 참 잘하네!’ 였습니다.
--- p.78

워크숍 전날에는 워크숍 장소를 미리 방문했습니다. 워크숍 장소 사전 답사는 고객과 테이블 퍼실리테이터 중 시간이 가능한 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설계한 대로 워크숍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동선과 테이블 배치, 결과물을 게시할 장소도 꼼꼼히 체크했습니다.
--- p.99

성공적인 워크숍을 위해 정말 중요한 단계가 바로 설계 단계입니다. 집을 지을 때 기초가 되는 지반이 튼튼하면 건물이 튼튼하다고 합니다.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초를 튼튼하게 준비한다면 워크숍 당일의 퍼실리테이션은 보다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 p.114

워크숍에서 사람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것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아이스브레이킹을 더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뭔가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 p.140

준비한 사례는 참여자와의 공감을 고려하지 않고 벤치마킹에만 초점을 맞춰 1차원적으로 생각한 것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 p.170

아이디어 발산을 시작하자 참여자들이 생각들을 말하지 않고 서로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워크숍 참여자가 말을 하지 않는 대다수 경우는 참여자가 아직 말할 준비가 안됐을 때입니다.
--- p.213

온라인에서 퍼실리테이션을 한다는 것은 오프라인 퍼실리테이션에 익숙한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이 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통해 익숙하지 않은 온라인 환경이나 플랫폼에 익숙해지고 또 극복한다면 새로운 퍼실리테이션 세계가 열리리라 기대합니다.
--- p.239

이후 참석한 컨퍼런스에는 ‘공유’의 시간을 표면적인 Sharing이 아닌 Reflection(반영, 회고)에 초점을 맞춘 세션들을 준비했습니다. 지식의 일방적인 공유가 아니라 실습을 통해 느낀 점들을 서로 공유하고 학습하는 형태로 운영했습니다. 저 또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으며 배울 수 있었습니다.

--- p.255

출판사 리뷰

대부분의 워크숍 또는 성인 교육의 현장에서 고민하는 것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것인가 입니다. 경험에 의하면 대부분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들어오기 보다는 끌려오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경우들을 보게 됩니다. 그들 앞에서 보면 팔장을 끼고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지만 공격적인 눈빛으로 내 앞의 사람들을 바라보곤 합니다.. 마치 오디션에서 심사위원 앞에 선 기분이 들지요. 그런 그들이 한시간 두시간 시간이 지나면서 팔장을 풀고 앞사람 옆사람과 경험을 나누고 의견을 나누는 모습을 목격하면 워크숍 진행자로서 그 이상의 희열이 없습니다. 그렇게 현장의 분위기에 취하게 되면 진행자는 어느순간 참가자를 지나치게 의식하게 됩니다. 기법과 도구에 매몰되고 워크숍의 목적과는 상관없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드는데 집착하게 되지요. 참가자들도 순간은 즐거울 수 있으나, 뒤돌아서면 즐거웠던 감정 이외에는 남는 것이 없게 됩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프로세스입니다. 퍼실리테이션은 워크숍 설계 프로세스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현장에서의 워크숍 진행 뿐 아니라, 워크숍 진행을 위한 설계 단계에서 이미 그들은 치밀함을 보여줍니다. 현장에서는 설계를 기반으로 사람들의 반응을 살피며 과정을 조율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유능한 퍼실리테이터는 워크숍 본래의 목적을 달성하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이 세심한 프로세스 설계에서 시작됩니다. 그래서 퍼실리테이터에게 프로세스 설계의 노하우는 가장 큰 자산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프로세스를 학습 할 수 있는 이 책은 퍼실리테이션을 처음 준비하고 경험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뷰 총점 9.8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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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락 별점3

혜택 및 유의사항
리뷰 총점 9.3
  • 리뷰 총점1067%
  • 리뷰 총점833%
  • 리뷰 총점60%
  • 리뷰 총점40%
  • 리뷰 총점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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