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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목차
역자서문 1장_동북아 정치의 변화와 지속에 대한 이해 기존의 의구심을 넘어서 동북아의 변화와 지속: 핵심 개념들 변화와 지속에 대한 연구방법 통합된 분석틀을 향하여: ‘구성적 행위자’ 접근법 구성적 행위자의 해부와 적용 동북아 개발에 대한 연구: 방법론적 함정과 선택 결론 2장_한 세대의 빈곤에서 번영으로: 동북아 경제의 ‘기적’에 대한 설명 동북아 성장에 대한 자유주의의 설명 동북아의 국가와 경제성장 동북아 경제성장과 산업화에 대한 문화적 관점 구조주의 관점: 기초 동북아와 글로벌 자본주의 동북아의 부상: 구성적 행위자 모델 적용 결론 3장_위기와 불안: 동북아의 기적은 어디로? 대만 이야기: 위기? 어떤 위기?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그리고 남한 및 대만에 대한 아시아 금융위기의 영향: 자유주의적 관점 동아시아 경제위기에 대한 국가주의의 설명 일본의 문화적 요인은 경제불안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가? 구조주의 설명: 과잉능력의 문제 위기, 불안, 그리고 안정: 구성적 행위자 모델의 적용 결론 4장_자본주의 또는 붕괴? 중국의 부상과 북한의 경제위기 북한의 하향 소용돌이 북한의 지속과 변화? 개혁의 문제 중국의 경제전환 중국의 경제적 부상의 정치경제 중국의 경제적 부상에 대한 논쟁 중국의 변화와 지속: 구성적 행위자들의 역할 결론 5장_일본, 남한, 대만의 정치변화 동북아의 민주주의 이행 미시적 접근: 엘리트의 이익과 권력에 대한 분석 나무보다 숲을 봐야 할 필요성: 정치변화에 대한 구조주의 접근 중간 수준의 설명: 제도와 문화 이익, 힘, 그리고 아이디어: 구성적 행위자 모델의 구축 결론 6장_이행 이후의 민주주의: 정치변화의 공고화 민주주의 공고화는 무엇인가? 동북아의 민주주의 공고화: 개관 동북아의 민주주의 공고화 분석틀 동북아의 민주주의 구축을 위한 제도 정치적 태도와 정치문화: 민주주의 공고화의 미시적 토대 이행 이후의 민주주의: 민주주의 공고화의 구조주의 결정요인 구성적 행위자 모델의 간략 설명: 비교적 관점 결론 7장_중국과 북한의 정치변화전망 중국과 북한의 일당 권위주의: 전부 또는 전무? 중국의 지방선거: 민주주의의 전조 자본주의는 중국을 민주화시킬 것인가? 계급관계의 재균형화 체제안정과 사상의 힘 중국의 정치변화와 이데올로기 정치변화와 사회적으로 구성된 행위자 결론 8장_새로운 이주지역으로서의 동북아 동북아의 국제 이주: 기본적 사실과 이슈 국제 이주이론과 동북아 경제모델들: 거시경제와 미시경제의 설명 경제모델에 대한 비판 구조주의 접근 구조주의 접근에 대한 비판 국가의 역할: 제도적 관점 동북아의 이중노동시장과 노동의 성적 차별 문화의 역할: 일본과 남한을 향한 국제 이주의 ‘민족적 편견’ 서방의 규범, 국제 이주, 그리고 동북아 동북아 국제결혼의 증가 사회적으로 구성된 행위자로의 회귀 장을 마치면서 9장_결론 아시아 중심의 세계? 중국, 동북아, 그리고 글로벌 경제: 세 가지 경쟁적 관점들 구성적 행위자 모델과 동북아의 미래 용어설명 참고문헌 찾아보기 역자소개 도표목차 1.1 대만은 국가인가? 1.2 특정 국가들의 시대별 1인당 GDP 통계 1.3 동북아의 지도 1.4 동아시아의 상세 지도 1.5 이론에 대한 기본 정의 1.6 기본적 분석틀: 분석수준 2.1 기적? 무슨 기적? 2.2 동북아 경제성장에 대한 시장유일 설명 2.3 공평한 경쟁의 장: 자유주의의 허구 2.4 인과관계의 세 가지 수준: 근접적, 중간적, 심층적 2.5 일본 통상산업성(MITI) 2.6 방법론적 이슈들 2.7 케이레쯔와 재벌: 간략 토의 2.8 동북아 산업화의 눈덩이 모델 2.9 경제변화이론: 요약 2.10 남한의 전자제품 수출 3.1 일본경제의 통계, 2000~2010년 3.2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사실 또는 허구? 3.3 플라자합의 3.4 일본과 미국의 실업률 3.5 일본의 직업안정을 위한 비용 4.1 마오이즘과 주체사상 4.2 북한의 경제지표, 1954~1990년 4.3 개성공단 4.4 베트남과 라오스의 시장에 기반한 개혁 4.5 덩샤오핑의 고양이 원칙(또는 고양이 이론) 4.6 중국의 연평균 실질 GDP 성장률, 1960~2012년 4.7 토지개혁의 중요성 4.8 중국 정치사의 인물들 4.9 중국의 국영기업(SOEs) 4.10 성장의 근거: 중국과 동아시아 5.1 민주주의에 대한 형식적 정의의 사례 5.2 러일전쟁 (1904~1905년) 5.3 한국 정치사의 핵심인물들 5.4 대만 정치사의 핵심 인물들 5.5 제조업 노동자의 시급 5.6 남한경제 구조 5.7 남한의 외채와 해외직접투자(FDI) 6.1 일본의 주요 정치 스캔들 6.2 1987년 이후 한국의 대통령 6.3 1996년 이후 대만의 총통 6.4 동아시아지표조사 결과: 민주주의체제에 대한 지지 6.5 동아시아지표조사결과: 민주주의에 대한 선호의 형태 6.6 아마쿠다리(天下り)의 의미 7.1 1989년의 천안문 운동 7.2 3명의 반체제인사들: 아이웨이웨이(艾未未), 류샤오보(劉曉波), 천광청(陳光誠) 7.3 중국체제에 대한 ‘충격’의 가능성 8.1 일본, 대만, 남한에 거주하는 이주자들의 주요 출발국, 2008년 8.2 자본주의 세계체제의 3각 모드 구조 8.3 지린(吉林)성의 연변지역을 나타내는 중국지도 8.4 남한의 결혼 상황 8.5 대만의 결혼 상황 |
Timothy C.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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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중국, 일본, 남북한, 대만을 포함한 동북아 5개국의 정치변화와 지속에 대해 체계적이고 균형적으로 분석 및 비교를 하고 있다. 동북아 정치는 경제와도 갚은 연관이 있기 때문에 이 지역의 경제적 역동성에 대해서도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다. 정치적인 측면에서는 권위주의로부터 민주주의로의 이행과 역행, 이행 이후 민주주의의 공고화를 다루며, 경제적인 측면에서 상승과 침체, 그리고 안정과 위기를 복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경제에 대해서는 성장과 위기라는 키워드를 사용하여 설명하고 있다. 성장에 대해서는 아래 이슈들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ㆍ제2차 세계대전 패전국인 일본의 경제적 급성장 ㆍ한국과 대만의 1970년대 이후의 산업화 ㆍ1978년 이후 중국의 개방에 이은 자본주의 산업화 ㆍ재벌 위주의 한국 경제성장과 중소기업 위주의 대만 성장의 비교 동북아 경제가 경험한 위기와 위기탈피정책에 대해서도 다양하게 설명을 하고 있다. ㆍ‘잃어버린 20년’으로 표현되는 일본경제의 침체 배경과 과정 ㆍ한국경제가 경험한 IMF 위기의 배경과 내용, 일본 위기와의 비교 ㆍ일본 침체의 장기화와 한국의 조속한 경제위기 탈출 비교 ㆍ대만이 금융과 경제 위기를 피해갈 수 있었던 배경 ㆍ중국과 달리 북한이 위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정치경제적 이유 동북아 정치에 대해서는 3개의 키워드를 사용하여 설명하고 있다. ㆍ권위주의에서 민주주의로의 이행 ㆍ민주주의에서 권위주의로의 역행 ㆍ민주주의 이행 이후의 공고화 민주주의에서 권위주의로 역행한 사례는 한국의 이승만시대와 박정희시대를 사례로 들고 있다. 특히 박정희 시대의 정치는 제한적 민주주의라고 하면서, 쿠데타를 일으킨 후 선거 민주주의를 선택했지만 선거에 의해서 정권을 넘기려는 의사가 없었기 때문에 권위주의로 역행하는 결과가 초래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책이 패러독스로 제시하는 동북아 정치의 한 부분은 중국이나 북한처럼 일본과 대만이 일당체제(자민당과 국민당)를 유지했는데도 민주주의가 유지된 점이다. 결론에서 동북아가 세계체제의 중심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한 가능성과 한계를 논한다. 과거 일본경제가 폭풍과 같이 발전할 때 동북아가 세계경제의 중심이 될 수 있다고 예상된 적이 있으나, 최근 중국이 경제적으로 부상하면서 다시 동북아의 세계 중심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일본의 경우 미국에 군사적 의존을 해야 했기 때문에 세계 중심이 되기에 한계가 있었지만, 중국은 동북아를 세계 중심지역으로 이끌기에 충분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중국의 부상은 동북아 경제의 독립을 더욱 강화하는데 기여했고, 동북아를 글로벌 자본축적의 중심으로 형성한 것이 확실하다. 다른 동북아 국가들이 경계하는 것은 중국의 군사력 증강과 막강한 군사력이 역내 국가들에게 주는 위협이다. 그러나 언젠가 북한까지 자본주의 경제과정에 편입하게 되면 느슨하게나마 지역적으로 통합된 경제가 이루어질 것이다. 통합된 경제권 내에서 군사력 사용의 가능성이 감소되면 중국의 군사적 위협도 줄어들 것이고, 결국은 일본과 남한에 대한 미국의 ‘군사보호’ 필요성이 사라질 것이다. 이렇게 되면 세계체제에서 ‘동북아의 부상’이 완결될 것이라고 이 책은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