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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사랑입니다
농부가 된 합창지휘자의 그림 에세이
홍준철이종희 그림
예솔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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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축하의 글 이강숙
책을 펴내며 홍준철

1. 음악의 언어
2. 합창, 그 거룩한 어울림
3. 가난한 음악가를 위하여
4. 고집불통 지휘자
5. 우리 음악의 흙은 안녕하신가요

에필로그
김선아 / 서필 / 정이와 / 안효영 / 김태중

저자 소개 2

'한국합창음악'을 화두로 매진하고 있는 지휘자 홍준철은 58년 대전출생으로 세종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음악공부를 하였으며, AILM(Asian Institute Liturgy & Music)의 International Choral Conducting Workshop(1993, 1995)에 참가하여 독일의 Martin Berhmann 교수에게 지휘법을 사사하였다. 이후 성공회에서 30년 동안 성가대 지휘를 하였고. 서울교구 음악위원회 간사, 한국예술종합학교 재단사무국장을 역임했다. 신흥대학, 간호대학합창단, 송파구립합창단 지휘자를 역임하였고 1996년 본격적인 창작합창음악의 개
'한국합창음악'을 화두로 매진하고 있는 지휘자 홍준철은 58년 대전출생으로 세종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음악공부를 하였으며, AILM(Asian Institute Liturgy & Music)의 International Choral Conducting Workshop(1993, 1995)에 참가하여 독일의 Martin Berhmann 교수에게 지휘법을 사사하였다. 이후 성공회에서 30년 동안 성가대 지휘를 하였고. 서울교구 음악위원회 간사, 한국예술종합학교 재단사무국장을 역임했다.

신흥대학, 간호대학합창단, 송파구립합창단 지휘자를 역임하였고 1996년 본격적인 창작합창음악의 개발과 연주를 위하여 이강숙, 이건용과 더불어 합창단 [음악이있는마을]을 창단하고 초대 상임지휘자로 활약하고 있다. 그동안 이 합창단을 통하여 이건용, 신동일, 김대성, 강은수, 류건주 등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위촉하고 초연하였으며 황성호, 강준일, 황의종, 류형선 등의 다수 창작곡을 지휘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활발한 행보들은 한국 합창곡에 대한 독보적 해석력으로 인정받아 이건용의 칸타타 [라자로의 노래/2000], 수난곡[예수 그리스도의 수난/2007]을 초연지휘하기도 하였고 [제3세대], [국립국악원], [이강숙 초청시리즈], [서울국제음악제] 등에 초청되어 지휘하였다. 또한 타이페이 챔버 콰이어, 일본 오쿠보 혼성합창단, 필리핀 AILM 합창단과의 교류를 통하여 한국합창음악을 해외에 소개하여 왔으며 일본 Sound the Chorus 합창경연대회 2005-2007 심사위원을 역임하였고 동경 릿쿄대학 초청으로 특별강연을 하기도 하였다.

관객과 함께 숨 쉬는 교감 있는 연주, 음악에 생명력을 넣는 에너지를 중시하는 그는 11회의 정기연주회를 매회 마다 70% 이상의 창작곡으로 프로그램을 짜면서도 성공적인 공연으로 이끌고 있으며 많은 고정 팬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공연 10분전 입장운동, 초대권 없애기 운동 등을 효과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전국을 돌며 소록도, 군부대, 환자, 재소자 등을 위해 70여 회가 넘는 소외지역 방문 연주를 지휘하고 있다. 의정부 국제음악극 축제 시민합창단의 합창뮤지컬 음악감독을 2012년에 이어 2013년에도 맡고 있으며, 현재는 성공회대학교 대우교수로 대학원생들에게 지휘를 가르치고 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출강한다. 세종문화회관, 아트실비아 재단이사로도 활동 중이며, 저서로는 전문서 『합창지휘자를 위하여』(예솔, 2008), 『나는 희망을 지휘한다』(마음의 숲, 2010)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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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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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미술교육과, 세종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 졸업 (전) 노화종합고등학교, 경기예술고등학교,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도래울고등 학교 한국만화가협회 회원 1988 《한겨레신문》 공모 「만화 초대석」 작가로 선정 2004 서울애니메이션센터 l 카툰 지원 작가」로 선정 《한겨레신문》, 《오마이뉴스》, 《경기교육》 등 여러 매체에 카툰과 만평 발표 『노자야 놀자』, 『동물만화 삼국지』와 『음악은 사랑입니다』 등의 작업 참여 2023년 정년퇴직 후 독립출판사를 운영하며 카툰과 회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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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140*210*20mm
ISBN13
9788959168651

추천평

한 우물을 깊이 판 사람이 보이는 음악적 생각과 글이 농익어 가고 있음에 놀라움과 감사를 보낸다. - 이강숙 (음악학자,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초대총장)
더 많은 행복한 단원들을 꿈꾸며 많은 음악인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 김선아 (지휘자,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
읽는 내내 뜨끔하면서도 통쾌하기에 나중에 다른 데서 써먹을 요량에 눈으로 가슴으로 담아봅니다. - 서필 (성악가, 목원대학교 교수)
책은 과연 우리가 팬일 수밖에 없었던 선생님의 음악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 정이와 (오페라 반주자, 합창단 음악이있는마을 반주자)
많은 생각과 다짐을 하나하나 잘 개어서 정리해준 느낌입니다.
- 안효영 (작곡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강)
책을 읽으며 “100% 공감합니다”를 속으로 수없이 외치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 김태중 (버섯 농부, 『교회음악 알아가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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