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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버릴 남자를 판단하는 통찰력을 가져라!
1. 성욕: 남자친구가 성욕이 너무 과해요 2. 원나잇: 그 날 이후 주도권을 잡는 법 3. 욱하는 남자친구: 분노조절장애 4. 인스타그램: 비대면 연애 5. 썸 판정: 썸인지 아닌지 구별하는 법 6. 썸 판정: 주말에는 못 만나는 남자 7. 스킨십: 남자친구가 스킨십 장면을 영상으로 찍자고 해요 8. 이별 후 연락 오는 구 남자친구: 연애 스포일러 9. 게임중독: 남자친구의 게임, 하루 몇 시간까지 이해할 수 있을까? 10. 동거: 사랑은 충전하지 못하는 배터리 11. 술: 바람둥이 구별 법 12. 구 남자친구: 결혼 준비 중인데 연락 온 구 남자친구 13. 유흥업소: 바람일까? 아닐까? 14. 돈: 돈 빌려달라는 남자친구 15. 스킨십: 속궁합이 안 맞아요 16. 가짜 오르가즘: 지나친 배려 17. 성병: 남자친구에게 옮은 클라미디아 18. 질투: 집착과 질투의 차이 19. 생활습관: 쓰레기 분리수거를 안 하는 남자친구 20. 가부장적 남자친구: ‘여자는’ 이란 말을 해요 21. 여혐: 남자친구가 여성혐오 사이트 회원이에요 22. 빚: 허용 가능한 남자친구의 빚의 종류는? 23. 피임: 피임을 거부하는 남자친구 24. 속도위반: 남자친구가 아이를 갖자고 해요 25. 수다쟁이: 말 많은 남자 26. 짠돌이 남자친구: 탕수육이 먹고 싶은 여자친구 27. 생활습관: 남자친구가 밥을 쩝쩝 거리고 먹어요 28. 정치성향: 남자친구와 정치성향이 너무 달라요. 29. 개룡남: 자수성가한 남자친구에게 온 가족이 의지해서 부담스러워요. 30. 군대: 고무신 거꾸로 신으면 나쁜 건가요? 31. 나이차이: 25살 많은 남자친구 32. 연상연하: 연하의 남자를 만날 때 봐야 할 2가지 33. 술: 남자친구의 음주습관, 어디까지 이해해도 괜찮을까? 34. 친절한 예비 시어머니: 와이셔츠 빨래 과외 35. 거짓말(1): 절대 용납해선 안 되는 거짓말의 종류는? 36. 거짓말(2): 봐줘도 되는 거짓말의 종류는? 37. 낮은 자존감: 명품만 좋아하는 남자친구 38. 남녀의 친구사이: 여사친과 해외여행 다녀온 남자친구 39. 썸: 유부남과의 썸 40. 롱디: 일 년에 두 번 만나는 커플 41. 바람: 남자친구 꼬신 여자에게 복수하고 싶어요 42. 폴리아모리: 남자친구가 두 사람을 동시에 사랑해요 〈부록: 이명길 연애코치의 연애 필(FEEL)살기〉 대시보다 더 적극적인 ‘접근’ 전략 남자들이 대시하게 만드는 은근한 스킨십 방법 이 여자는 다르다고 느끼게 만드는 법 짝사랑 성공을 위해 기억해야 하는 것 재회 성공 가능성을 높여주는 3단계 전략 남자를 유혹하는 최고의 전략은 ‘어둠’ 에필로그: 존중받는 연애를 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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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남자친구와 저는 소개팅으로 만나서 1년 4개월 째 연애를 하고 있었는데요. 헤어지기 얼마 전 남자친구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들었어요. 너는 좋은 여자인데 너랑 결혼은 못 할 거 같데요. 그래서 ‘나랑 결혼하기 싫은 거냐? 아니면 결혼 자체가 하기가 싫은 거냐?’고 물으니까 사실 자기는 원래 ‘비혼주의자’라 결혼도 하기 싫고, 저와 결혼하면 불행할 것 같다고 하네요.
제가 몇 번을 잡았지만 남자친구는 저와 결혼할 마음이 진짜 없다면서, 저는 결혼을 빨리하고 싶어 하니 좋은 사람 만나 결혼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제 생일을 일주일 남겨두고 헤어졌어요. 그때 진짜 많이 힘들었는데 다행히 친구들과 주변에서 힘을 줘서 간신히 지워나가고 있어요. 그런데 한 달이 지난 어느 날, 뜬금없이 카톡으로 “보고 싶다.”라고 톡이 왔어요. 그 사람 마음이 바뀐 걸까요? (A) 절름발이가 범인이다(최고의 반전영화 ㄴ유주얼 서스펙트(The Usual Suspects)〉의 스포일러) 혹시라도 기대했다면 미안하지만 그 사람은 바뀌지 않았다. 오늘 뜨겁게 사랑해도 내일 헤어질 수 있는 것이 연애다. 하물며 연애하면서 “너랑 결혼은 못 할 거 같아. 너랑 결혼하면 불행할 거 같아.”라고 대놓고 말했다면 당신을 그만큼 만만하게 봤다는 뜻이다. 그런 말을 떠났던 남자가 찾아와서 매달리는 것도 아니고 고작 카톡으로 “보고 싶다”는 한 마디를 했다고 흔들리다니. 당신도 참 안타깝다. 지금 알 수 있는 것은 두 가지다. 첫 번째는 그런 ‘말 폭탄’을 던질 만큼 당당했던 남자, 당신이 그토록 사랑했던 남자가 사실 다른 여자들에게는 큰 인기는 없다는 것이다. 연애 중에, 여자로부터 엄청 사랑을 받으면 남자는 순간 자신이 잘나서 그런 줄 알고 착각과 자만심에 빠지곤 한다. 그렇게 상대를 함부로 대하다 헤어지고 난 뒤 ‘연애의 찬바람’을 맞으며 갈 곳이 없어지면 대부분의 남자들은 예전 여자친구를 그리워한다. 두 번째는 당신이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구 남자친구의 액션이 결정 될 것이다. 답장을 안 하거나, “연락하지 말고 좋은 사람 만나”라고 메시지를 보내면 떨어져 나갈 확률이 높다. 만약 ‘보고 싶다’는 카톡에 ‘잘 지내지?’라고 답장을 보내면, 남자친구는 얼굴 한 번 보자고 할 것이고, 만나서 밥 먹고 술 한 잔 하면서 ‘미안하다 앞으로 잘할게’하면서 손 한번 잡으면 당신은 또 속는 셈치고 다시 만나게 될 수도 있다. --- 「이별 후 연락 오는 구 남자친구: 연애 스포일러」 중에서 (Q) 저는 30살, 남자친구는 저보다 3살 연하인 27살이고요. 사귄지는 12개월 정도 됐어요. 저는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남자친구는 당시 취업준비 중이라 생활이 좀 어려웠어요. 일하다가 알게 됐는데 사람이 괜찮아서 이야기 하다가 정들었고 사귀게 됐어요. 등록금도 학자금 대출로 냈고, 생활비도 빌려 주는 곳이 있어서 그걸로 감당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데이트 비용도 제가 더 많이 냈어요. 사귄 지 5개월 쯤 됐을 때 남자친구 집에 문제가 생겼고, 돈 문제 때문에 힘들어하다 저에게 혹시 빌려줄 수 있냐고 하더라고요. 400만 원을 처음으로 빌려줬어요. 고맙다고 취직하면 제일 먼저 갚겠다고 해서 알았다고 했죠. 그리고 2개월 정도 지나서 미안하다며 마지막으로 300만 원만 더 빌려줄 수 있냐고 해서 진짜 마지막이라고 하고 빌려줬어요. 그리고 남자친구가 3개월 전쯤에 취직을 했어요. 이제는 남들처럼 연애를 할 수 있겠다고 했는데 남자친구는 여러 곳에서 돈을 빌렸다며 일단 그거 먼저 해결하고 돈을 준다며 아직 갚지를 않고 있어요. 심지어 지난달에는 대출 문제로 다른 걸 막아야 한다면서, 300만 원 만 더 빌려달라는 걸 제가 현금이 없어서 못 빌려줬어요. 지금도 데이트 할 때 여전히 제가 돈을 더 많이 내고요. 이건 뭔가 잘못된 거 맞죠? (A) 무언가 단단히 잘못 된 거 맞다 남자는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는다. 아마 처음부터 돈을 빌릴 마음까지는 없었을 거라고 믿고 싶다. 자신의 어려운 상황을 알면서도 받아주고, 데이트 비용까지 더 많이 내면서도 자기를 좋아해주는 누나가 고맙고 좋았을 것이다. 자기를 아껴주고 보살펴주는 누나(여자친구)에게 조금 기대고 싶어졌을 것이다. 여기까지는 그럴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돈을 빌려달라고 한다. 27살에 400만 원이면 보통 한 달 월급보다 많은 금액이다. 그 돈을 빌려달라고 말하고, 여자친구는 또 돈을 빌려 준다. 이때 남자친구는 그 여자가 ‘호구’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그때부터 가난했지만 성실했던 남자친구는 사라 진거다. 여자 입장에서는 가난하지만 성실한 남자친구였다고 생각하지만 애초에 좋은 남자는 아니었던 것이다. 그런 남자와 잘 만나고 먼 미래를 함께 하고 싶다면 빌려준 돈을 받고 그 과정에서 나오는 남자의 태도를 잘 봐야한다. 돈 700만 원도 중요하지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연애 과정 중에 벌써 이런 문제가 생긴다면 미래는 더 볼 필요도 없기 때문이다. --- 「돈: 돈 빌려달라는 남자친구」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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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함부로 대할 수 있는 여자는 좋아하고,
자신이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여자는 사랑한다. 하루 밤을 보냈다고 내 여자로 생각하는 남자친구, 친해졌다고 나를 막 대하는 남자친구. 여성이면 한 번쯤 경험할 수 있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현명한 행동일까? 이런 물음에 일침을 가했다. 이 책은 존중받는 연애를 하고 싶은 여성들에게 솔루션을 전달하고 있다. ‘남자는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는다.’고 저자는 말한다. 남자는 자기 없이 못 사는 여자를 존중하지 않는다. 착한 남자도 자기 자신을 존중하지 않는 여자를 만나면 얼마든지 나쁜 남자가 될 수 있다. 그러니 내가 남자라도 ‘나와 연애하고 싶은 내가 되어야 한다’라고 저자는 거듭 강조한다.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하지만 ‘서로 맞지 않으면 어쩔 수 없이 헤어지는 거지 뭐?’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때 그 남자가 당신을 존중하게 된다. 남자는 나 없으면 못사는 여자를 좋아하지만 사랑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남자의 모든 것을 다 알고 만날 수도 없고, 어떤 만남은 예상과는 다르게 흘러가기도 한다. 언제든 상대의 문제를 파악했을 때가 제일 빠른 타이밍이란 것을 생각하고 신속하게 판단해야 상처를 덜 받을 수 있다. 이때 바보 같이 남 걱정부터 하지 말고 당신의 인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길 바란다. 당신 인생에 가장 소중한 사람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이 책에 나오는 사연들은 모두 ‘국내 1호 연애코치’가 실제 상담했던 내용이다. 책 속의 〈버릴 남자 포인트〉를 읽는 것만으로도 나쁜 남자를 만날 확률을 줄여 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어디까지가 남자들의 보편적 행동인지, 어디부터가 고쳐 쓸 수 없는 부분인지 판단하는 통찰력을 갖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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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랑만으로 남자를 바꿔보려 인생을 헛되이 낭비하는 여자들을 위한 최고의 연애 지침서다. 대한민국 1호 연애코치가 딸 있는 아빠의 마음을 담아 현실적이고 명쾌하게 ‘버릴 남자’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당신도 멋진 연애의 주인공이 되길... - 김현숙 (배우, [막돼먹은 영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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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존중받고 있나요? 존중받는 연애를 하고 싶다면 존중할 줄 아는 남자를 만나는 것이 첫 번째입니다. 상대를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셔야 합니다. 누구보다 자신을 존중하며 남자 없이도 행복할 수 있어야 해요. 이 책을 통해 존중받고 존중하는 연애를 하는 방법을 찾기 바랍니다. - 박혜경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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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정보가 거짓이고, 그 정보가 가진 의미가 무엇인지를 전해주는 것이 기자의 역할이듯, 이명길 연애코치는 어떤 남자가 괜찮은 남자인지 아닌지를 이 책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남자의 진실한 모습이 궁금한 여성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김현우 (SBS 뉴스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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