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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마르코 이노첸티

 

Marco Innocenti

1966년 피사에서 태어났고, 대학에서는 정치 과학을 전공했다. 현재는 피렌체의 스칸디치에 살고 있다. 마르코 이노첸티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데, 90년대에는 추리 소설 『스케치』를 출간했으며, 만화 시리즈의 주인공인 사설 탐정 ‘레닌’이라는 인물도 만들어냈다. 그의 첫 소설은 『지구의 마지막 생존자에게 대적하다』로, 이 작품으로 유로클럽에서 35세 이하의 젊은 작가들에게 주는 리누스 상을 수상했다. 그 후 2007년 『어느 들개포획인의 일기』, 2008년 『독신 남성들의 도시』 등의 소설과 어린이들을 위한 소설 『사랑의 단백질』을 발표했으며, 현
1966년 피사에서 태어났고, 대학에서는 정치 과학을 전공했다. 현재는 피렌체의 스칸디치에 살고 있다. 마르코 이노첸티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데, 90년대에는 추리 소설 『스케치』를 출간했으며, 만화 시리즈의 주인공인 사설 탐정 ‘레닌’이라는 인물도 만들어냈다. 그의 첫 소설은 『지구의 마지막 생존자에게 대적하다』로, 이 작품으로 유로클럽에서 35세 이하의 젊은 작가들에게 주는 리누스 상을 수상했다. 그 후 2007년 『어느 들개포획인의 일기』, 2008년 『독신 남성들의 도시』 등의 소설과 어린이들을 위한 소설 『사랑의 단백질』을 발표했으며, 현재는 『팍스 선장』 시리즈를 집필 중이다.
그림 : 시모네 프라스카
독학으로 그림을 배우기 시작해, 밀라노의 유명한 스튜디오에서 일한 3년을 바탕으로, 1991년 피렌체에 자신의 스튜디오를 내면서 본격적으로 일러스트 일을 시작했다. 원래 일러스트레이터로 시작했지만, 자신이 직접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를 쓰기도 했으며, 2006년에는 안데르센 잡지의기사와 표지 디자인도 했다. 현재 여러 출판사와 함께 어린이를 위한 책의 일러스트를 그리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글과 그림 작품으로는 《더러운 브루노》(1995) - 1996년 유럽 그림책 상 수상, ‘레나토와 해적들의 TV’(1997) - 제 15회 알프스 지역 시/소설 축제 3등상 수상, 《안개 속의 클라라》(1997) - 화이트 레이븐 국제 청소년 도서전 1998 수상, 《더러운 브루노와 무서운 다이어트》(1998), 《축제는 어디에서 하나요?》(2000), 《로드리고, 얘기해!》(2001), 《더러운 브루노와 식빵공룡》(2002), 《더러운 브루노와 보이지 않는 친구들의 습격》(2005), 《난 이렇게 태어났어요!》(2006) 등이 있으며, 그림 작품으로는 《초컬릿, 긴 여정의 기록》(2008), 《날으는 고양이》(2008), 《거북이와 빨간 앵두》(2008), 《팍스 선장 시리즈》 등이 있다.
역자 : 김희진
이화여대 의류직물학과를 전공, 미술사학을 부전공했으며 이탈리아 로마 아카네미아 디 벨 아르띠에서 무대디자인과 미술사를 전공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엄마 아빠가 매일매일 들려주는 365 동화》 《유럽의 신비한 이야기》《산으로 여행을 떠나요》《잠자리에서 들려주는 동화》《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모짜르트와 함께하는 여행》《귀치디아르디니의 회고록》외 다수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430g | 145*210*20mm
ISBN13
978895560288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줄거리

팍스 선장이 악당들에게 납치되어 원숭이들에게 노예로 팔려간 자신의 애인 미스 팍스트로를 구출하기 위하여 해적 무리들과 카멜레온호를 타고 ‘잊혀진 섬’을 찾아 항해하고 있습니다.
‘잊혀진 섬’은 위험천만하기로 소문난 원숭이 해협을 반드시 지나야만 갈 수 있는 섬입니다. 원숭이 해협은 한번 가면 아무도 다시 돌아온 적이 없는 곳이었기에 팍스 선장은 물론 지도 제작자인 불피리오도 그 섬의 위치에 대하여 전혀 아는 바가 없어 해적들은 원숭이해협을 찾는 데만 한 달이 넘게 걸렸습니다. 항해가 길어지자 해적질에 지친 스트라이크 존은 파업을 선포하였고, 팍스 선장을 제외한 다른 해적들도 모두 방향을 돌려 안개섬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뿐이었어요.
다행히 파업을 선포한 스트라이크 존이 못 박아 놓은 파업 개시 시간을 몇 초 남겨 놓고 카멜레온호는 잊혀진 섬에 도착하여 배를 정박하고 해적들은 섬으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잊혀진 섬은 원숭이들에게 완전히 정복된 것 같았어요. 그리고 모든 원숭이들은 기억상실증에 걸려 있네요. 물론 노예로 팔려온 팍스 선장의 애인 미스 팍스트로도 기억상실증에 걸려 팍스 선장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결국 팍스 선장은 카멜레온호를 타고 함께 온 토팔치니 의사 할머니에게 부탁하여 미스 팍스트로의 기억을 찾아 주었어요.
기억을 되찾은 미스 팍스트로와 팍스 선장. 마침내 오랫동안 떨어져 있던 두 연인이 다시 만난 거예요. 그리고 금세 둘의 사랑은 처음처럼 깊어졌지요.
팍스 선장과 미스 팍스트로가 다시 만난 그 다음 날, 카멜레온호는 잊혀진 섬을 떠날 준비를 했어요. 그 후 힘찬 뱃고동 소리와 함께, 돛을 올리고 카멜레온호는 출발했어요. 위험천만했던 모험이 끝나고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돌아왔던 거예요. 불피리오 아저씨의 계산이 맞는다면, 팍스 선장 일행은 2주 뒤면 안개섬에 도착할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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