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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신나고 즐겁게 하는 공부? 당연히 가능하다 008 1장 주의 Attention 공부에 ‘두근두근’ 설레게 하기 수학을 ‘퍼즐’이라고 부른다 021 어중간한 순간에 공부를 끝낸다 024 아이가 보는 앞에서 공부하자 029 숙제를 게임처럼 하기 위한 네 가지 요소 032 지루한 연산을 주사위 놀이로 바꾼다 036 성장을 수치화해서 자기 성장 게임을 한다 040 긍정적인 행동에 점수를 매기고 기록한다 044 슈퍼마켓에서 장을 보면서 퀴즈를 낸다 049 간단한 두뇌 트레이닝 장난감으로 함께 논다 053 과학관이나 박물관으로 ‘놀러’ 간다 057 유튜브 동영상을 활용한다 061 함부로 풀지 말라던 기출문제를 풀게 한다 066 앱으로 놀며 똑똑해진다 071 2장 이유 Reason 공부의 ‘보람’을 느끼게 하기 아이의 의욕은 어디서 생기는 걸까 079 스스로 내린 선택이 의욕을 이끌어낸다 085 의욕 엔진 6개에 불을 붙인다 092 6개의 동기를 자극하는 방법, 입구 편 101 6개의 동기를 자극하는 방법, 목적지 편 108 뇌는 ‘2층 건물’이라고 알아두자 115 눈앞에 있는 이익 VS 미래의 이익 122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해 유혹을 이기는 기술 126 애플과 구글도 도입한 자제심 단련 방법 131 아이의 목표는 아이가 설정한다 136 아이의 사고력을 키우는 부모의 질문 센스 143 3장 자신 Confidence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심어 주기 아이의 능력은 재능이 정할까, 노력이 정할까? 155 시험의 성공과 실패 원인을 찾는 법 160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우는 작은 비결 166 ‘해봤자 소용없어’가 되어 버리는 아이의 마음 174 문제가 너무 어려우면 성장하지 못한다 180 학습을 망치는 2개의 장애물 188 시험 결과가 나쁠 때 부모가 할 일 195 4장 만족 Satisfaction ‘공부해서 다행이다’ 실감하게 하기 칭찬과 꾸중은 곧바로, 흔들림 없이 205 다른 아이와의 경쟁이 아닌 성장을 칭찬한다 211 진심 어린 칭찬이 아니면 오히려 역효과 214 보상을 줄 때 해서는 안 되는 다섯 가지 행동 220 보상 작전 성공을 위한 두 가지 비결 227 성과가 나오지 않는 아이에게 화내지 않는 기술 232 잘 가, 완벽주의! 어서 와, 최선주의 239 끝마치며 즐거움과 기쁨을 느낀다면 충분하다 246 참고문헌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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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즐거워진다는 건 좋은 일이다. 사람은 어떤 것에 재미를 느끼고 열중할 때 능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다. 여러분 주변에도 좋아하는 취미나 놀이, 게임에 엄청난 기억력과 집중력을 발휘하는 사람이 있지 않은가. 공부도 똑같다. 우리 학생들 중에도 공부에 푹 빠져 열중한 결과 능력을 키우고 높은 성적을 이뤄낸 아이들이 많다. 여러분의 자녀도 공부에 열중할 수 있게 된다면 비약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 「신나고 즐겁게 하는 공부? 당연히 가능하다」 중에서 부모는 아이에게 정보를 계속 주면서 아이의 내면에서 목표가 싹트는 걸 가만히 기다리자. 서두르지 않아도 때가 되면 목표는 자연스럽게 생긴다. 그런데 사람은 쉽게 망각하는 존재다. 목표를 세우더라도 그 마음을 가만히 두기만 하면 슬슬 옅어진다. 그러므로 아이가 그 목표를 잊지 않고 자주 회상할 계기를 만들어줘야 한다. 아이에게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어떤 목표를 세웠는지 자주 묻고 대답을 진지하게 들어주자. --- 「아이의 목표는 아이가 설정한다」 중에서 부모는 아이의 모든 것을 사랑하고 아이의 성장을 진심으로 기뻐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아이의 공부에 대해서도 그때와 같은 마음으로 대하면 된다. 그때와 지금을 구분할 이유가 전혀 없지 않은가. 그때 아이는 겨우 한마디의 말을 하려고, 단지 한 발자국을 떼려고 그렇게 많은 시간이 걸렸다. 지금의 아이는 매일같이 새로운 말을 배우고, 몰랐던 것을 알아간다. 어제는 하지 못했지만, 오늘은 잘할 수 있다. 아이는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하나도 알아보지 못하고 결국 둔감해지고 만다. 아이가 성장하고 있는 부분을 의식적으로 찾고 기뻐할 수 있도록 여러분 자신을 되돌아보면 좋겠다. --- 「진심 어린 칭찬이 아니면 오히려 역효과」 중에서 ‘모든 계획을 완벽하게 마치고, 반드시 성공하며, 실패는 전혀 하지 않는다’ 같은, 부모가 생각하는 완벽한 세상은 없다. 아이가 시험에서 0점을 받아와도 숙제를 빼먹어도 생명에 지장은 없지 않은가. 그리고 이것은 아이를 키우는 데 있어서 실패도 아니다. --- 「잘 가, 완벽주의! 어서 와, 최선주의」 중에서 ‘공부는 재미가 없더라도 참으며 해야 하는 게 아니라 즐기면서 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이것은 공부만이 아니다. 아이의 교육도 즐기면서 하는 것이다. 반복하지만, 전부 실천하려 하지 않아도 된다. 즐길 수 있는 범위에서 실천해 아이와 부모가 충만한 시간을 보낼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 「즐거움과 기쁨을 느낀다면 충분하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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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처럼 즐겁게 몰입하고
완전히 빠져 하는 공부의 놀라운 효과 공부는 재미가 없어도 미래를 위해서 꾹 참고 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집이나 학원 책상에 가만히 앉아 어려운 문제를 풀며 머리를 쓰는 게 효과적일 리 없다. 이제 막 공부의 재미를 알아가는 초등 아이들은 놀면서 공부를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높은 성적을 얻게 될 수 있다. 저자는 사람은 어떤 것에 재미를 느끼고 열중할 때 능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제는 걱정은 미뤄두고 아이에게 ‘공부의 재미’를 찾아줘야 할 때다. 성적이 아닌 공부하는 아이의 마음을 살피고, 아이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게임에 푹 빠지는 것처럼 공부에 몰입하고 공부와 친해질 수 있는 길을 찾아줘야 한다. 특히 가정이나 일상에서 아이가 공부에 재미를 느끼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교육심리학, 뇌과학, 실제 교육 경험으로 증명된 초등 아이에게 꼭 필요한 공부법 베테랑 초등 교육 전문가인 저자는 일본에서 학원을 운영하며 해마다 40% 이상의 학생을 명문 사립중학교에 입학시키고 있다. 실제 교육 현장에서 쌓인 경험과 노하우, 교육심리학 교과서와 논문 내용을 바탕으로 초등 아이에게 꼭 맞는 공부 기술을 정리했다. 어느 아이든 공부를 좋아하게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공부 의욕을 키우는 방법을 ‘ARCS 모델’을 활용해 소개한다. ‘ARCS 모델’은 학습 의욕을 주의(Attention), 이유(Reason), 자신(Confidence), 만족(Satisfaction)이라는 네 갈래로 분류한 모델이다. 다시 말해 ‘의욕의 원천에는 크게 네 가지 패턴이 있다’라는 것이다. [“재미있을 거 같은데?” 공부에 설레게 하기 → “도움이 되겠는걸”작은 보람 느끼게 하기 → “할 수 있겠다!” 자신감 키워주기 → “해냈어!” 공부해서 다행이라는 마음 가지게 하기]. 이 네 가지 요소만 잘 따라가면 아이는 공부에 몰두하게 될 것이다. ‘아이가 공부에 흥미를 전혀 느끼지 못한다’, ‘할 줄 아는 게 없는 부모라서 불안하다’, ‘아이가 목표나 계획도 없고 대책도 세우지 않아서 걱정이다’와 같은 고민이 있다면 가정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적용할 수 있는 방법, 아이의 평생 공부력을 위해 부모가 해야 할 기술을 알아보자. 또 지금 여러분의 자녀는 공부에 어떤 마음을 품고 있는지 돌아보고 가능한 것부터 차근차근 시도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