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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산과 꽃을 담은 돌, 바람이 일구어놓은 자연 회화_ 권용택 남이섬 흥행의 숨은 주역이 꿈꾸는 사랑과 평화의 세상_ 김명희 형태의 변화는 내용의 확장, 조각은 인식의 영토 넓히는 일_ 김수학 절대 긍정의 구도자! 갈대를 갈 때까지 그리고파_ 김춘배 구룡령 산굽이에서 뭉치거나 번지거나 혹은 흐르거나_ 박황재형 돌에 스민 땀이 번져 평화가 된다_ 백윤기 새들에게 세를 받을까? 순수 가난의 힘!_ 서숙희와 신대엽 일생 일획! 붓 끝에서 노닌 필생의 꿈_ 안종중 사물을 행복하게, 사람을 따뜻하게_ 이광택 돈과 권력 쫓으려는 마음, 나비에 실어 날렸다_ 이수 작은 돌, 나뭇잎 하나에 새기는 生의 호흡_ 이형재 작품이냐 쓰레기냐 그 경계에서 춤추는 작업_ 임만혁 쇠로 그리는 그림, 평면에서 뛰쳐나온 사물들_ 정춘일 정부 없는 영토를 꿈꾸는 자유 영혼_ 정현우 가마지사 새옹지마라, 다만 최선을 다할 뿐_ 최창석 백지 앞에 서면 백치가 되는 언덕 위 나무처럼_ 홍귀희 본질을 향한 삶, 마침표는 없다_ 황재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