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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만들기 길라잡이 : 기본편
살기 좋은 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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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펴내는 글
들어가며
이 책을 지혜롭게 활용하는 방법

1장 마을조직
마을조직도의 원칙과 쟁점 -구자인
마을조직도 유형과 사례 들여다보기 -정남수

2장 마을재산
마을재산의 이해와 실태, 그리고 관리 방안 -박동진
마을현금자산의 합리적 관리 방법 -노정기
보령시 청라면 음현리(은고개마을)의 마을재산 관리 -장윤수

3장 마을규약
마을규약의 주요 쟁점과 제안 -구자인
당진시 마을자치규약 준칙 표준안 제정 과정 참여 경험 -유재석
예산군 삽교읍 상하1리의 기록 보존과 마을규약 -복권승, 장윤수

4장 마을회의와 기록
마을자치의 힘, 회의를 통해 성장한다 -구자인
주민 참여를 촉진하는 마을회의의 다양한 기법 -김진아
마을기록을 복원해 ‘공동산’을 되찾은 마을 -장윤수, 구자인

[부록]
1 마을재산관리대장 작성 양식(예시)
2 OO마을회 마을규약 제정안

저자 소개 9

마을연구소 일소공도 협동조합 소장. 1990년대 초부터 마을만들기 방법론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에 여러 학문을 공부하고 실천 현장을 다녔다. 6년 반의 일본 유학 생활을 거쳐 2004년 12월부터 임기제 공무원 8년, 중간지원조직 8년을 통해 농촌마을정책에 깊이 관여해왔다. 2021년 3월, 현장으로 다시 돌아와 농촌 면 단위의 정책협업과 선진사례 만들기에 새롭게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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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공동체세움 상임이사. 김진아 상임이사는 “공동체주의 정의론의 관점에서 본 마을만들기 사례 비교분석”을 주제로 서울시립대학교 도시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장 연구자이자 활동가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사례를 만들고자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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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기능농업 경영법률연구소 소장. 노정기 소장은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아모레퍼시픽그룹에 입사하여 27년 동안 근무했다. 오설록농장 녹차사업본부장을 역임하고 정년퇴직 후 2006년 3월에 진안군 마을간사로 농촌 마을과 인연을 맺었다. 2007년 8월에는 농림부 ‘원예작물브랜드 육성사업’에 계획서를 제출, 12월에 승인을 받아 200억 원의 지원자금으로 임실군에 고춧가루 가공공장을 세워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회사를 안정적인 기반에 올려 놓고 2017년 3월에 사임했다. 그 후 지금까지 경험을 농촌에 전수하는 일을 왕성하게 하고 있다.
홍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국장. 박동진 사무국장은 도시계획을 전공하고 서울에서 도시계획과 관련한 일을 10여 년 했다. 운명같이 또는 업보처럼 홍성으로 내려와 마을을 죽이는 계획에서 벗어나 마을을 살리는 일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를 거쳐 현재는 홍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다.
협동조합 품 대표. 복권승 대표는 1995년부터 고향인 충남 청양에 귀촌해 지역 운동가로 활동해 왔다. 최근 주민자치와 문화예술, 환경, 사회적경제 등 영역 간 협력으로 농촌을 활성화하는 데 관심이 많다. 사회적협동조합 공동체세움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삼웅리친환경영농조합법인 대표. 유재석 대표는 충남 당진시 면천면 삼웅리 이장, 면천면 이장단협의회장, 당진시 귀농귀촌협의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면천면 주민자치위원, 면천농협 이사, 삼웅리친환경영농조합법인 대표로 활동 중이다. 또한 귀농귀촌 및 친환경농업 강사로 출강 중이다.
남마을만들기지원센터 연구원. 장윤수 연구원은 지역 언론사에서 기자로 근무하던 중 지역사회 및 농촌마을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고 충남마을만들기지원센터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언론 계열의 경험을 바탕으로 마을독본, 뉴스레터 등의 업무를 담당했고 지금은 예산군에서 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공주대학교 교수. 정남수 교수는 지속가능한 마을을 만들어 보고 싶어 대학원에 진학해 ‘농촌자원평가를 위한 정보계측’이란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상품의 가치가 왜곡되는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에너지, 물질, 생명, 문화의 통섭적 사고가 필요함을 역설했다. 현재 예산캠퍼스의 지역건설공학과에서 통섭적 사고, 농업농촌환경법, 정보공학, 지역모델링 및 지역계획, 환경시설설계 등을 강의하고 있다. 우리가 어떤 마을에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진지한 논의를 좋아한다.

충남마을만들기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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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광역의 농촌 마을정책을 지원하는 중간지원조직으로 2017년 7월부터 충남연구원 산하에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광역은 광역답게’ 14개 시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지원에 집중하면서, 계간지 《마을독본》 발간과 월1회 시군 순회 대화마당 개최, 중간지원조직 상근자 심화교육 등 매년 5대 분야 15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다섯 명이 근무하는 ‘작지만 강한 조직’을 지향하면서 ‘농촌 마을정책의 민관협치 시스템 구축’ 모델을 전국적으로 발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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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406g | 182*242*10mm
ISBN13
9791188375240

출판사 리뷰

마을만들기의 가장 기본이 되는 네 가지 개념
1장 마을조직에서는 마을조직도의 원칙과 쟁점을 살펴보고, 마을조직도의 유형과 사례를 들여다본다. 2장 마을재산에서는 마을재산이라는 개념이 무엇인지 살피고 마을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과 구체적 마을 사례를 살펴 이해를 돕는다. 3장 마을규약은 마을자치의 가장 핵심인 부분으로, 규약을 정할 때 쟁점이 되는 내용들을 집중 조명한다. 그리고 마을자치규약 표준안을 제정한 충남 당진시의 사례를 살피면서 마을규약 제정과 개정 과정에서 논의가 필요한 지점들을 짚는다. 4장 마을회의와 기록에서는 마을회의가 왜 중요하고, 어떻게 마을회의를 진행해야 하는지, 마을회의를 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과정과 결과를 기록해야만 하는 필요성을 강조한다. 부록으로 마을재산관리대장 작성 양식과 마을규약 제정안을 실어 마을만들기 활동 실무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마을만들기 기본을 배우는 교과서
‘마을조직’을 그려 보고, ‘마을재산’ 관리 방법을 논의하며, 그 결과를 ‘마을규약’에 담는다. 이 과정에서 ‘마을회의’를 거치고 회의 내용은 ‘마을기록’으로 공유한다. 마을마다 상황이 다르기에 각각의 과정에서 충분한 토론과 협의가 필요함은 물론이다. 그러나 기본만은 모두가 확실히 익히고 그 바탕에서 한 걸음씩 내딛어야만 마을자치를 향한 의미 있는 길을 갈 수 있다. 이 책은 그 길을 안내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추천평

국가를 세우려면 따르는 시민이 있어야 하고, 국가를 유지하려면 마을이 있어야 한다. 마을은 인류가 진화하고 발전하면서 늘 우리 가까이 있었지만 천덕꾸러기로 발길질당하고 버려졌다. 그런 마을이 이제 새 옷을 입고 새 단장을 하고 있다. 똑바른 마을을 만드는 사람의 참다운 도구로, 마을만들기 역사에 교본으로 『마을만들기 길라잡이』가 남길 바란다. - 권영진 (충남마을만들기협의회 회장)
‘마을만들기’란 이름으로 각종 농촌개발사업이 실시된 지 거의 20여 년 되었지만, 마을자치의 기본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교재가 없었다. 이는 각종 사업 따기에 급급하여 마을자치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실천적 고민이 없었다는 반증이다. 『마을만들기 길라잡이』는 마을만들기의 새로운 장을 열 것이다. - 박경 (목원대 명예교수, 지역재단 이사장)
마을 주민들이 함께 일하기 위해서는 조직화, 자산화, 제도화, 그리고 민주적 의사결정 경험이 필요하다. 변화하는 농촌사회의 공동체 힘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충남의 이야기가 『마을만들기 길라잡이』에 담겨 있으니 마을공동체를 보듬어 가는 전국의 리더들이 이 책을 읽고 고민의 대안을 찾아가길 기대해 본다. - 오형은 (지역활성화센터 대표)
마을 단위의 각종 농촌정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마을만들기가 시대적 화두로 등장한지도 20여 년이 지났다. 하지만 아직까지 마을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지침서를 찾아보기는 어렵다. 이 책은 이러한 반성을 토대로 마을사업에서 필요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마을사업을 추진하는 각 주체들이 이 책을 읽고 토론하면서 실행해 나간다면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유정규 (경북 의성군 이웃사촌지원센터장)
지역의 주체는 주민이다. 그러나 현실에서 공동체는 취약하고, 마을을 조직할 일꾼도 크게 부족하다. 그래서 마을만들기는 하루아침에 되는 게 아니다. 느리더라도 주민자치의 힘으로, 협치의 방식으로 가야 한다. 오랜 마을 활동의 경험에서 찾아낸 이 책의 안내와 더불어 ‘천천히 함께’ 우리 손으로 마을을 만들어 보자. - 이상길 (한국농어민신문 논설위원)
그때는 그랬다. 20년 전, 열정만 가지고 마을에 들어갔다. 그 열정이 만든 결과는 주민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보고서였다. 그 일이 소용없다는 걸 알고 워크숍을 하고 조직도를 그리고 마을정관을 만들었다. 하지만 여러 번 시행착오를 해야 했다. 이제는 달라질 것 같다. 든든한 『마을만들기 길라잡이』가 옆에 있으니. - 임경수 (협동조합 이장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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