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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고 사라지는 것은 모두에게 자연스러운 여정이야
별들은 100억 년도 전에 생겨났습니다. 별들의 나이는 다르지만 인간의 삶에 비하면 아주 오랜 수명을 갖고 있지요. 우주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은 화려한 인생을 보내는 것 같지만, 언젠가는 별에게도 마지막 순간이 찾아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나이가 46억 년이나 되었습니다. 우리는 우연치 않게 이 지구에서 태어났지요. 우리 역시도 언젠가는 태어나고, 언젠가는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작가는 ‘태어나고 사라지는 것은 모두에게 자연스러운 여정이야.’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 땅에 태어나고 다시 사라진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작가는 하나의 별처럼 반짝이며 태어나 세상을 알아 가는 아이와, 또 하나의 별처럼 빛나는 인생을 살고 스러져 가는 엄마를 지켜보며 이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모든 것들이 ‘때마침’ 태어나고 ‘때마침’ 사라져 갑니다. 한 번쯤은 주위를 둘러보며 반짝거리는 무언가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