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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TION TO LIGHT
양장
나얼
오트(AUGHT)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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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YOO NA·UL,유나얼

유나얼(나얼, YOO NA·UL)_계원조형예술대학교에서 매체회화, 단국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후 단국대 디자인대학원에서 조형예술학을 전공했다. 2001년 2인전 [황과 흑의 조우]를 시작으로 단체전을 여러 차례 열었고, 개인전은 2004년부터 [나얼] [Life And Love Are The Same] [유나얼.ZIP] [Pessimistic Optimists] 등 10여 차례 열었다. 첫 사진전으로 [REACTION TO LIGHT]를 선보였고 동명의 사진집 『REACTION TO LIGHT』를 펴냈다. 앨범 자켓 디자인을 하는 등 다수의 디자인 작업도 병행해왔다. 정
유나얼(나얼, YOO NA·UL)_계원조형예술대학교에서 매체회화, 단국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후 단국대 디자인대학원에서 조형예술학을 전공했다. 2001년 2인전 [황과 흑의 조우]를 시작으로 단체전을 여러 차례 열었고, 개인전은 2004년부터 [나얼] [Life And Love Are The Same] [유나얼.ZIP] [Pessimistic Optimists] 등 10여 차례 열었다. 첫 사진전으로 [REACTION TO LIGHT]를 선보였고 동명의 사진집 『REACTION TO LIGHT』를 펴냈다. 앨범 자켓 디자인을 하는 등 다수의 디자인 작업도 병행해왔다.

정규앨범
2011. 12 브라운아이드소울 라이브 앨범 'Soul Fever'
2010. 11 브라운아이드소울 3집 'Browneyed Soul'
2010. 09 브라운아이드소울 디지털 싱글 '그대'
2010. 07 브라운아이드소울 싱글 3집 'Can't Stop Loving You'
2010. 05 브라운아이드소울 더블싱글 2집 'Love Ballad', 'Never Forget'
2010. 03 브라운아이드소울 더블싱글 1집 '비켜줄께', 'Blowin My Mind'
2008 브라운 아이즈 3집 'Two things Need For The Same Purpose And 5 Object'
2007. 10 브라운아이드소울 2집 'The Wind, The Sea, The Rain'
2007 브라운아이즈 Best [Very Best Of Browneyes] 'Take A Favorite'
2005 나얼 솔로 라메이크 앨범 'Back To The Soul Flight'
2003. 09 브라운아이드소울 1집 'Soul Free'
2002 브라운 아이즈 2집 'Reason 4 Breathing'
2001 브라운 아이즈 1집 '벌써 일년'
1999 앤썸 1집 '변심'

수상
2008 제5회 한국대중음악상 R&B 부문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상
2007 리드머 올해의 대한민국 R&B 앨범상
2001 제16회 골든디스크상 뮤직비디오부문 작품상
1999 SBS 신세대가요제 대상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1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158*225*20mm
ISBN13
9791197232701

출판사 리뷰

시각적 조화를 찾아 나선 아티스트 유나얼의 첫 사진집!

유나얼 작가가 첫 사진집 『Reaction to Light』를 냈다. 싱어송라이터로 친숙한 작가는 2001년 2인전, 2004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지난 20년 동안 비주얼 아티스트로서의 작품 세계를 펼쳐왔다. 그가 일상과 여행지에서 잡아낸 순간들을 사진집에 담았다. 수록작들은 시각적 조화를 추구하는 그의 작가정신을 담담히 보여준다.

자연과 사물과 사람이 있는 곳에서 특별한 이미지를 찾는다.
그 순간들은 항상 곁에 있지만
신경을 쓰지 않으면 그저 스쳐지나가는 일상일 뿐이다.

이미지를 얻고 싶은 순간들은 대부분 갑자기 찾아오는데
주로 나는 어떤 사건이나 사물 고유의 감성, 형태적 조형미에 관심을 둔다.
피사체가 가지고 있는 선과 면과 색을 개인적 취향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균형을 맞춘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어쩌면 그것은 익숙한 것에서 낯선 것을 찾는 작업일지도 모르겠다.
_본문 중에서

작가는 대비되는 특성이 한 평면에 공존하는 것에 끌린다. 그가 강조하는 “정제된 선과 정제되지 않은 선의 조화”는 사진에 오롯이 반영된다. 사물을 대하는 태도도 마찬가지다. 그는 떨어져 있을 때에는 무가치하게 여겨지는 사물이라도 함께함으로써 조화를 이루고 유의미한 존재로 바뀌는 것 자체에서 즐거움을 얻는다고 한다.
“장비는 중요하지만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작가는 “일상에서 달아나기 쉬운 순간들”을 포착한다. 수록된 117점의 작품 대부분은 휴대폰으로 붙들어 놓은 특별한 이미지다. 그 특별함 이면에는 빛, 그리고 빛에 감응하는 작가의 섬세한 감수성이 있다.

예전엔 몰랐다. 너무 당연한 얘기지만 그곳엔 항상 빛이 있었다는 것을.
그 빛은 익숙한 피사체를 매우 낯설게 느껴지게 할 정도로 정말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오직 빛 때문이다.
기억하고 싶은 찰나의 순간, 결국 나는 그 빛에 반응하고 있었던 것이다.

빛은 세상을 비추고 나는 그 빛에 반응하고
의도적이든 그렇지 않든 그렇게 특별한 순간의 장면들은 태어난다.
_본문 중에서

작가는 “셔터를 누르는 순간 이미 과거가 돼버리는, 가슴이 아련해지는 묘한 매력”을 간직한 일상의 순간을 기록한다. 『Reaction to Light』는 그가 코로나 팬데믹을 견디고 있는 우리에게 건네는 위로의 메시지다. 앞서 2020년 12월 말 새 싱글 〈서로를 위한 것〉으로 소울풀한 사운드를 선물하며 작가는 따뜻한 말을 남겼다. “이런 힘든 시기를 여러분과 함께 잘 견디고 버티면서 잘 살아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전 시작한 유튜브 채널 〈나얼의 음악세계(nammse)〉에 플레이리스트와 함께 방송 당일 식사 메뉴까지 은근슬쩍 올리는 유나얼 작가. 그런 그의 ‘유초딩스런’ 면모는 무심코 붙인 듯한 작품 제목에서도 드러난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불쑥 튀어나오는 작품 리스트는 개구진 듯 위트 넘치는 그가 감춰둔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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