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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나는 어떻게 일하고 있는가?
1부 | 작은 차이가 일천재를 만든다 법칙 1 체면은 버리고 싸움닭이 되어야 할 때다 법칙 2 양으로도 승부하라! 현실에서는 항상 호날두가 메시를 이긴다 법칙 3 딴지 걸기의 위력을 맛봐라 법칙 4 기획력과 실행력, 이제는 둘 다 잡아야 한다 법칙 5 거절당하는 수치심을 넘어설 때가 되었다 법칙 6 회의 시간에 말하지 않는 것은 결석한 것과 마찬가지 법칙 7 실패도 프로처럼 하라 법칙 8 맥락을 장악하고 스토리를 만들어라 법칙 9 간결함에 더욱 집착하라 법칙 10 메시지를 시각화하라 법칙 11 소수도 놓치지 마라 법칙 12 구조화하여 보여줘라 법칙 13 멍청한 질문을 고집스럽게 던져라 법칙 14 혁신과 창의를 이끄는 세 가지를 기억하라 법칙 15 근본을 짚어라! 그래서 뭐? 도대체 왜? 그런데 어떻게? 법칙 16 리더가 되고 싶다면 먼저 훌륭한 팔로어가 돼라 법칙 17 아래를 향한 리더십을 갖춰라 법칙 18 작은 성공으로 스스로를 격려하라 법칙 19 경력자도 모를 수 있다, 인정하라 법칙 20 여전히 롤모델은 필요하다 2부 | 다시 기본을 갈고닦아야 할 때 법칙 21 3×3×3 신문 읽기 법칙 22 다시 일기장을 펴라 법칙 23 메모를 귀찮게 생각하지 마라 법칙 24 메일 하나도 제대로 써라 법칙 25 약속 시간 15분 전에 도착하라 법칙 26 자신에게 맞는 시계추를 찾아라 법칙 27 연습,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다 법칙 28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 결론부터 말하라 법칙 29 구두부터 닦아라 법칙 30 나만의 의식으로 아침을 시작하라 법칙 31 관리하자, 뚱뚱한 일류는 없다 법칙 32 번아웃을 예방하라 법칙 33 주저 없이 멍 때려라 법칙 34 아낌없는 칭찬, 사과, 감사의 힘 법칙 35 작은 인연일수록 더욱 소중히 하라 법칙 36 눈을 마주쳐라 법칙 37 목소리는 제2의 얼굴 법칙 38 언제든 하고 싶은 일을 하라 법칙 39 퇴사가 아닌 졸업을 준비하라 법칙 40 늦은 때란 없다 참고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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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생각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일단 내는 아이디어의 수가 적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려고 하기보다는 기존에 냈던 아이디어에 집착해 그 아이디어가 완벽해질 때까지 수정을 반복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창의적인 사람은 일단 아이디어를 많이 낸다. 다작이 혁신을 이끄는 이유는 어떤 아이디어가 혁신적일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아이디어를 내는 것이 해답이 된다. 아이디어의 질은 아이디어의 양으로 측정된다는 점을 명심하자.
--- 28 페이지 지금 자신이 하는 업무를 생각해보자. 보고서를 작성하는 업무일 수도 있고 고객과 통화를 주로 하는 업무일 수도 있다. 나의 업무는 간결하면서도 충분히 디테일하게 이뤄지고 있는가? 왕도는 없다. 헤밍웨이가 이야기한 것처럼 ‘필요한 말은 빼지 않고, 불필요한 것은 넣지 않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궁극의 정교함을 갖춘 단순함을 손 안에 쥐게 될 것이다. --- 67 페이지 BCG가 제시한 솔루션은 멍청한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모두가 당연히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서 나를 포함한 컨설턴트들이 멍청하게 들이대지 않았다면 고객사는 지금도 과거와 같은 비효율적인 프로세스를 반복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우문현답이라는 말이 있다. 결과 지상주의에 물들어 있는 사람들은 이 사자성어에서 ‘우문’보다 ‘현답’에 더 높은 가치를 둔다. 하지만 현답이 있기 전에 우문이 있었음을 명심해야 한다. 현답을 이끌어내는 우문의 위대함을 놓치지 않는 데에서 업무 능력 수준이 갈린다. --- 100 페이지 자신에게 맞는 시계추를 찾아라. 본인의 컨디션이 최고조인 시간대를 잘 살펴보자. 업무의 성격에 따라 아침과 저녁 시간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라. 또한 시간의 양에 매몰되지 말고 시간을 통해 겪는 삶과 경험의 가치에 집중하자. 때로는 시계를 멀리한 채 ‘도끼 자루 썩는 줄 모르고’ 업무와 일에 몰두해보자. 가끔은 물리적 시간을 그냥 흘러가도록 내버려두고, 그 이면에 있는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노력하자. --- 193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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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힘들 때도, 일이 잘 풀릴 때도
나를 지탱해줄 기본 중의 기본을 담다! 누구나 일을 하다 보면 반드시 고민점에 부딪힌다. 갓 입사한 사람도, 경력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이 책의 저자 또한 매일 일과 씨름하며 계속 이렇게 일해야 하나, 상사에게 고민을 털어놓던 시절이 있었다. 그렇게 자기 분야에서 유능한 사람으로 거듭나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배우고 깨달은 업무의 기술 40가지를 이 책에 담았다. 현재 시니어로서 그가 후배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나 강연을 할 때 항상 강조하는 건 ‘기본’이다. 사회초년생도, 경력자도 제대로 된 기본이 있다면 일에 치여 갈팡질팡 흔들릴지라도 바로 설 수 있다. 기본이 있다면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을 수 있다. 한번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자. 나는 어떻게 일하고 있는가? 일에 어느 정도 능숙하나 그 이상의 발전 없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일할 것인가? 이제 이 책을 통해 매일 똑같은 아이디어를 내고, 똑같은 성과를 내는 것에서 벗어나 내 업무력과 커리어의 전환점을 만들어보자. 일과 인생, 후회 없이 잘 해낼 수 있는 단단한 내공 기르기 일과 인생, 둘 다 잘 해내고 싶지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때 저자는 그 첫 단추로 일기 쓰기를 추천한다. 그가 열정충만한 사원 시절을 지나 이래저래 고민 많은 3년 차 직장인이 됐을 때 선배가 권했던 방법이었다. 피곤하면 세 줄, 여유가 있으면 몇 줄 더, 별 생각 없이 적었던 일기는 나중에 돌아보니 기록하는 만큼 성장하는, 가장 쉽지만 가장 강력한 자기관리법이었다. 우리가 일기를 쓸 때 짜증 섞인 푸념과 걱정이 대부분인 것 같아도 그렇지만은 않다. 스스로가 무엇을 할 때 즐거운지, 어디에 가치를 두고 살아가는지, 어떻게 발전하고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 비전과 목표도 분명 들어 있다. 그렇게 생각을 정리하다 보면 가슴을 무겁게 짓누르던 업무적인 고민도, 인생에 대한 걱정도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결하면 될지 실마리가 보인다. 중요한 분기점에서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 있는 것이다. 직장에서 힘든데 생활이 즐거울 수 없듯이 생활에서 의욕이 없는데 직장에서 활약할 순 없다.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먼저 내 인생을 위해서, 나에게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무언가를 시작해보자. 나를 위해 일기를 쓰고, 나를 위해 자기계발을 하고, 나를 위해 휴식하면 그게 나라는 사람의 기본과 가치로 자리 잡는다. 그것을 무기 삼아 일도, 인생도 모두 후회 없이, 두려움 없이 해나가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