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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은 로맨스 인 치앙마이
김예진
BOOKK(부크크)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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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내 작은 로맨스 인 치앙마이
1. 전학생
2. 엽기적인 그녀
3. 외로워서 그랬어
4. 러이크라통 축제일에는
5. 치앙마이에서 만나자
6. 첫 책, 축하해
7. 사랑해
8. Good-Bye

저자 소개 1

베이다

소설가, 시나리오 작가. 2011년 등단하였다. 서울대 국제대학원은 졸업하고 국제협력 공무원으로 활동하다, 해외의 생태공동체 운동에 충격, 2010년부터 귀촌, 생태마을에 살고 있다. 선인들의 삶에 대해 주로 쓴다. 『허난설헌, 조선최초의 한류스타』, 『마을이 돌아왔다』, 『정조의 비밀사관, 은서』, 『세계 최초 군주 혁명가, 정조 이산』, 『이것이 조선브로맨스』 등을 출간했다. 영화 [하나식당]의 시나리오와 원작을 썼으며 2014년 [마을이 돌아왔다]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 콘텐츠 지원을 받은 바 있다. 사고로 누워만 지낸 지 2년, 지난 삶을 부정하다, 추사를 만나
소설가, 시나리오 작가. 2011년 등단하였다. 서울대 국제대학원은 졸업하고 국제협력 공무원으로 활동하다, 해외의 생태공동체 운동에 충격, 2010년부터 귀촌, 생태마을에 살고 있다. 선인들의 삶에 대해 주로 쓴다. 『허난설헌, 조선최초의 한류스타』, 『마을이 돌아왔다』, 『정조의 비밀사관, 은서』, 『세계 최초 군주 혁명가, 정조 이산』, 『이것이 조선브로맨스』 등을 출간했다. 영화 [하나식당]의 시나리오와 원작을 썼으며 2014년 [마을이 돌아왔다]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 콘텐츠 지원을 받은 바 있다.

사고로 누워만 지낸 지 2년, 지난 삶을 부정하다, 추사를 만나게 되었다. 고통을 겪어 넘기고 삶을 예술로 승화시킨 조선의 별, 추사 김정희의 삶을 배우고자 『조선의 별, 추사김정희: 추사에게 삶을 묻다』를 썼다.

국제협력전문공무원으로 활동하다 한국역사와 문화에 대해 본격적으로 공부하고 싶어 한국학 박사과정. 19년째 호흡명상을 했다. 현재 시나리오, 소설, 다큐멘터리를 쓰며 선인을 주제로 한 책을 다수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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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150쪽 | 148*210*20mm
ISBN13
9791137233997

출판사 리뷰

세상의 모든 첫사랑에게 바치는 찬가

본격 순정 코믹 로맨스!

"사랑에는 실패도 성공도 없다.
?그 감정만으로도 소중한 것을 알려주는 책"

**

제겐 떠 올리면 마음 한 구석 아련해지는 소녀가 있습니다.
그녀의 10대 시절부터 30대 시절까지의 모습을 아는 제게 소녀라는 명칭은 어울리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제 마음 속의 그녀는 언제나 17살 고등학생 소녀였으니까요.

30대 중반에 들어선 지금 그녀를 새삼 추억하는 게 부끄럽기도 합니다.
이 나이가 되도록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아저씨로 찌질 하게 비춰질 것 같으니까요.
나이가 들수록 젊은 시절 소중하게 생각했던 감정은 일상에 치여 점점 희미해지고,
문득 돌이켜 보면 내가 그런 때도 있었나? 하고 신기해합니다.
하지만 더 늦기 전에 한 때 제 삶을 차지했던 중요한 부분을 기록해 두는 것도 좋겠다 싶어 오늘 아침 펜을 들었습니다.
갑작스럽다고요?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오래전부터 마음속에 간직했던 일을 시작했다는 기분도 듭니다.
흠, 10년도 더 된 일을 어떻게 일일이 기억할 수 있냐고요? 후후, 제가 명색이 작가 아닙니까.
어렸을 적부터 써온 일기장이 있죠. 그 일기장을 들춰보며 그간의 기억의 조각들을 맞춰 보려고요.
이 이야기를 마칠 때 쯤 전 어떻게 변해있을까요? 또 그녀는요? 풀어놓은 이야기와 함께
그녀는 비로소 제 품을 떠나 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가겠죠?
그렇게 되면 저도 그녀도 또 우리를 둘러싼 많은 것들도 함께 홀가분해 질까요?
가벼워진 마음만큼 또 다른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길 기원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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