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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땅콩 이야기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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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웃는땅콩의 탄생

1. 아이들을 위한 웃는땅콩
자연을 끌어들인 디자인
웃는땅콩의 식당
살아 숨 쉬며 변화하는 디자인
웃는땅콩과 사람들1 / 설계자 김주연

2. 웃는땅콩의 커리큘럼
어떤 방법이 좋을까
웃는땅콩의 거북이 이야기
스스로 만들어 가는 재미
엔씨콩콩의 탄생
세계로 나아가는 엔씨콩콩
웃는땅콩의 체육 시간
웃는땅콩의 음악
웃는땅콩의 교육도구

웃는땅콩과 사람들2 / 자문교수 최명희
웃는땅콩과 사람들3 / 자문교수 권숙진

3. 학부모를 위한 웃는땅콩
공동 양육자로서의 책임
웃는땅콩의 조리실
패밀리 런치데이
웃는땅콩의 알레르기 케어
또 하나의 도전, ISO 인증

웃는땅콩과 사람들4 / 학부모 유영수
웃는땅콩과 사람들5 / 학부모 정혜인
웃는땅콩과 사람들6 / 학부모 박선화
웃는땅콩과 사람들7 / 학부모 이윤선

4. 회사 커뮤니티를 위한 웃는땅콩
가정의 행복을 위한 웃는땅콩
엔씨소프트 마을 탐험
모두의 축제, 패밀리 페스티벌
꿈꾸는 미술관: 갤러리엔씨

5. 교사를 위한 웃는땅콩
엔씨소프트 어린이집다움
행복한 개인이 만드는 행복한 직장
반성적 저널, 교사 성장의 기록
웃는땅콩의 만 5세반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웃는땅콩만의 해결법
교사를 위한 공간
초심으로 돌아가는 여행

웃는땅콩과 사람들8 / 교사 강정원
웃는땅콩과 사람들9 / 교사 송진주

6. 지역사회를 위한 웃는땅콩
동구와 함께 사는 세상
세상 누구나의 바람

웃는땅콩과 사람들10 / 엔씨문화재단

맺음말

부록
웃는땅콩의 공간 이야기
웃는땅콩의 연혁

저자 소개 2

1996년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 대학원에서 컴퓨터 신경과학 뇌·인지과학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20년 미국 산타클라라대학 로스쿨을 졸업했다. 맥킨지앤컴퍼니와 SK텔레콤 등을 거쳤고, 2008년 엔씨소프트 부사장으로 합류한 이후 현재 엔씨소프트 최고전략책임자 겸 엔씨웨스트 홀딩스 대표, 엔씨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또한, 엔씨소프트 AI 센터와 NLP(Natural Language Processing) 센터 등 두 곳의 인공지능 연구개발 센터 설립을 주도하여 AI와 머신러닝에 관련된 다양한 연구개발 성과를 기
1996년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 대학원에서 컴퓨터 신경과학 뇌·인지과학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20년 미국 산타클라라대학 로스쿨을 졸업했다.
맥킨지앤컴퍼니와 SK텔레콤 등을 거쳤고, 2008년 엔씨소프트 부사장으로 합류한 이후 현재 엔씨소프트 최고전략책임자 겸 엔씨웨스트 홀딩스 대표, 엔씨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또한, 엔씨소프트 AI 센터와 NLP(Natural Language Processing) 센터 등 두 곳의 인공지능 연구개발 센터 설립을 주도하여 AI와 머신러닝에 관련된 다양한 연구개발 성과를 기업 경영에 접목하였다.

〈월 스트리트 저널〉의 ‘주목할 만한 세계 여성 기업인 50인’(2004), 세계경제포럼이 선정한 ‘차세대 지도자’(2006), 보아오 포럼이 선정한 ‘21세기 젊은 지도자’(2007)에 이름을 올렸다. 에릭 슈미트(전 구글 회장), 제리 양(야후 공동 창업자), 콘돌리자 라이스(미국 제66대 국무장관) 등과 함께 스탠퍼드 인간중심인공지능연구소의 자문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2019년에는 ‘한·스웨덴 비즈니스 서밋’ 외교 행사에 한국 대표 연사로 나서 인공지능 기술의 중요성을 알리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하기도 했다. 2022년 3월에는 이화여자대학교 AI융합학부 인공지능전공 명예석좌교수로 임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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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로 『웃는땅콩 이야기』(공저)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2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330g | 135*200*18mm
ISBN13
9791165510206

출판사 리뷰

아이와 가족,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엔씨의 사내 어린이집
도서 ‘웃는땅콩 이야기’ 출간


엔씨소프트의 사내 어린이집 ‘웃는땅콩’은 설립 이후 지금까지 ‘아이들이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고, 행복한 모든 구성원의 응원 속에 회사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가치를 충실하게 실현해 가고 있습니다. 교직원은 물론이고 회사 전체가 한마음으로 노력하며 최고 수준의 영유아 교육을 제공한 결과, 보건복지부와 국제 표준기구로부터 우수성을 인증받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성과 덕분에 국내외 교육기관 관계자들에게 ‘웃는땅콩’을 소개할 기회가 많았는데요. 그 뿐만 아니라 ‘웃는땅콩’의 운영 노하우를 유아교육 전문가와 학부모가 아닌 다른 회사의 인사 혹은 경영 정책 담당자와도 나누면서 함께 발전하고자 꾸준히 노력해 왔습니다.
《웃는땅콩 이야기》를 출간하게 된 것도 ‘웃는땅콩’을 더 쉽고 자세히 소개하기 위한 노력 중 하나입니다. 직원의 육아를 돕는 사내 복지의 역할을 넘어, 더 나은 유아교육을 제공하고 사회 구성원의 행복을 증진시키는 행복한 공동체로서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웃는땅콩’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어린이집 담장을 넘어서 사회적 공동체로
윤송이 최고전략책임자(CSO)가 웃는땅콩을 만들게 된 계기는 가정과 일을 병행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여성 인재들을 돕기 위해서였다. 치열한 사회생활도 최선을 다해야 해낼 수 있는데, 거기에 육아까지 제대로 해내려면 두세 명분의 일정을 계획하고 살아내야 한다. 특히, 육아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들면 죄책감에 마음이 혼란스러워진다. 그러다 보니 마치 100m 달리기 경주에서 무거운 모래주머니를 차고 전속력으로 달리는 듯한 무게감 때문에 커리어에 집중을 못 하거나 경력 단절을 겪는 일도 많다.

이처럼 모래주머니를 차고 경주해야 하는 구성원들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한 것이 웃는땅콩이었다. 그런 만큼 웃는땅콩은 처음부터 단순히 양육자 대신 아이를 맡아 주는 역할만 고려하지는 않았다. 공간부터 커리큘럼, 교직원의 처우 등 세심한 것 하나까지 그 이상을 생각했다. 그리고 웃는땅콩을 운영하면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야 엄마가 행복하고, 또 가족 구성원 모두가 회사를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게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함께 행복하고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공동체 웃는땅콩 어린이집의 설립부터 지금까지, 그 스토리와 노하우를 간략하게 공개한다.


열린 사고를 길러 주는 대표 커리큘럼 ‘엔씨콩콩’
웃는땅콩의 유명한 커리큘럼인 ‘엔씨콩콩’은 놀이를 통해 언어를 익히는 영유아 외국어교육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언어자극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유연하고 포용력 있게 받아들이는 사고방식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목표를 기반으로, 전문가들이 엔씨소프트의 IT기술을 최대한 활용해 검증과 개선을 거듭한 끝에 ‘엔씨콩콩’ 개발에 성공했다. 교육 커리큘럼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관리와 사용을 위한 운영 시스템 구축에도 주목한 결과, 2017년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교육 인증 ISO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온라인 기반의 학습프로그램이라는 특징 덕분에, 베이징사범대학, 칭화대학, 컬럼비아대학 등 해외 유수 교육기관과 교류하며 세계화의 가능성 또한 넓혀가고 있다. 웃는땅콩기획실은 ‘엔씨콩콩’을 웃는땅콩 어린이뿐만 아니라 국내외의 많은 어린이에게 제공하는 것을 다음 목표로 하고 있다.

행복한 개인이 모인 행복한 공동체
웃는땅콩의 대전제는 ‘모두가 행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들과 매일 소통하는 교사의 행복은 아이들의 행복과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교사 스스로 만족감과 성취감을 가지고 근무해야 행복감을 느낄 수 있고, 그 행복감이 아이들에게 그대로 전해진다는 것이 웃는땅콩 운영의 기본 방침이다. 이를 위해 웃는땅콩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본사가 직접 운영하며, 웃는땅콩의 교직원과 학부모는 어느 한쪽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라 한 직장의 동료이자 협력관계로 동등하게 소통한다. 행복한 아이들이 행복한 부모를 만들고, 이들이 모여 행복한 공동체와 사회를 만든다는 것이 웃는땅콩이 지키고자 하는 가치이고, 만들고 싶은 사회의 모습이다.

웃는땅콩의 존재 이유는 행복한 아이들의 얼굴
새로운 것, 남들이 시도해 보지 않은 것, 세계적인 것. 웃는땅콩이 설립 때부터 한결같이 추구해온 방향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에 앞서는 가치는 바로 아이들의 행복이다. 웃는땅콩이 내리는 모든 결정은 ‘아이들이 안전해야 하고, 인격적으로 존중받아야 하며, 사랑받아야 하는 존재’라는 점을 가장 우선시한다. 윤송이 CSO는 《웃는땅콩 이야기》 서문에서 아이들의 밝은 얼굴을 보는 것이 웃는땅콩 10년의 가장 행복한 성과였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회사 공동체에 대한 구성원들의 생각이 진화하는 것을 느꼈다고 서술한다. 특히 직원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 모두가 회사에 대한 강한 소속감을 갖게 된 것은 의외의 긍정적인 결과였다. 웃는땅콩이 가정에 선사한 행복이 회사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돌아오는 선순환을 일으킨 것이다.

웃는땅콩은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이 모든 과정과 현재까지의 성과, 앞으로의 바람을 사회와 공유하며 구성원들이 더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를 위해, 이번에 발간하는 《웃는땅콩 이야기》에 웃는땅콩의 운영 철학과 노하우, 그동안의 과정과 결과를 숨김없이 담았다. 《웃는땅콩 이야기》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엔씨의 수많은 고민을 공유하며 더 많은 기업, 교사, 학부모들과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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