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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찾습니다가림이와 친해지려면일 안 하는 삼촌이 하는 일바다가 있는 집커피도 같이 마셨어?양치기는 왜 거짓말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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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속 편견과 차별을 극복하는 여섯 가지 시선어른들이 정해둔 길이 언제나 옳을까? 편견의 틀을 깨고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자 스스로 길을 찾는 아이들의 이야기 ‘사회적 거리 두기’가 일상화되는 요즘. 가까운 친구와도 얼굴 맞대고 이야기 나눌 수 없는 상황에서 외로움과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진다고 한다.하지만 소통의 부재와 갈등은 이러한 물리적 거리에 의해서만 생겨나는 것일까?사람 사이를 멀어지게 하는 건 우리 마음속 벽 때문일 수 있다. 마음의 장벽은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편견에 의해 생긴 것일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의 시선에 맞춰 스스로 만든 것이기도 하다.어른들이 정해둔 길이 늘 옳은 것은 아니다. 익숙하다고 해서 당연한 것도 아니다.나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되려면, 그리고 좋은 사람들끼리의 소통을 이어나가려면 스스로 생각해서 옳은 길을 찾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작가가 풀어놓은 여섯 작품에는 편견을 넘어 남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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