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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
희망은 내 손안에 있다 해를 찍다 세상의 꿈들은 물 위에 비친 풍경 아가야, 너의 예순에는 무엇을 만났니 꽃비 다시 그날이 오라 밤의 익산역 은서 분홍 그리고 햇살 아침산책 통일이여 모래의 시간 행복한 잠 첫 손주 은서 폐허의 매력 사랑해 내가 쏘아 올린 희망의 기도 어둠 주변에서 산책하다 - 2부 - 가마솥의 눈물 당진의 마지막 밤 단풍 겨울이었니, 눈! 무지개구름 이 밤은 그냥 무엇이 이토록 푸른 낙엽 돼지의 추억 적막한 가로등 힘들어도 살아라 물 흐르듯 한 사람 음악샤워 참회 미세먼지 심한 날의 일 평화의 소녀상 달콤한 초콜릿 뒤에 푸른 광야 無言의 힘 - 3부 - 네잎클로버 이제는 기차를 탈 수 있습니다 쌍꺼풀 라오스 보고 싶다 방황 그리운 계절이여 평온한 시간 어린 손녀의 선물 벚꽃이 흩날리는 날 서툰 사랑 소음 눈부신 경악 환타지아 묵시록 거북한 이끌림 거대한 대가 우리, 당신은 이별과 오랜 그리움 짧은 명상 - 4부 - It's so sad ‘생의 마지막 불꽃’ 방 햇빛 내리는 날 내 마음의 액자 속에 크론병 외출 사랑이 있는 곳 밤 기차 달걀 숨 고르기 264 문학관 한 잎의 낙엽 봄은 어떻게 오는가 추억의 나무 등짐 안부 음악이 흐를 때 순간의 운명 엄마의 계절 여름이 가듯 - 5부 - 아가의 춤 창밖의 풍경 낙엽의 편지 사랑이 다시 올까 베토벤 지금 손주 돌보기 이불꽃 트로이의 목마 배설 청국장 동반 나는 자연인이다 기타 치는 아저씨 흔적 우리의 천사 우리는 난민인가 내 안의 망설임 생산적인 그리움 나의 딸에게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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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삼 년 비장애인으로 살아본 너
그건 기억에도 없구나 지난날들이 구구절절 사연도 많구나 단순한 일상도 복잡한 일과가 되어 마음 추스려야 했던 날들” - 본문 〈아가야, 너의 예순에는 무엇을 만났니〉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