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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온택트 소통을 잘하는 사람이 미래의 강자가 될 수 있다
Part1. 온택트 시대, 혼자 말하는 게 어렵다구요? 카메라와 친해져야 말이 편해진다 일정한 톤으로 크게 말해야 잘 들린다 댓글과 채팅창에 올라오는 악플, 어찌 하오리까 눈은 귀보다 빠르다(화면 잘 받는 방법) 말빨(?)은 글빨에서 나온다 키워드만 잘 활용해도 사람들이 더 좋아한다 Part2. 온택트 말하기, 처음 5분이 중요하다 그는 어떻게 단숨에 레전드급 유튜버가 되었을까? 60대 힙스터 할머니가 뜨는 까닭은? 이거 실화냐? 무엇이든 구체적으로 ‘똑’ 부러지게 말하는 그녀 대놓고 하는 독설이 통한다 진솔한 이야기는 언제나 옳다 나도 하는데, 당신이라고 왜 못하겠어? 끝내기 홈런, 버저비터가 짜릿한 이유 Part3. 눈과 귀를 동시에 자극해야 잘 전달된다 말만으로는 부족하다 Before & After는 힘이 세다 사람은 입은 옷 그대로의 사람이 된다 오버액션과 캐리커처의 공통점 BABY, BEAUTY, BEAST 그 중에 제일은 BABY 눈이 즐거우면 반은 먹고 들어간다 답을 알아요 vs 답이 보여요 Part4. 온택트에서 더 잘 들리는 말은 따로 있다 여러분과 우리의 차이 왜 ‘남편’은 안 되고, ‘아버지’는 먹힐까? 약을 팔지 말고 병을 팔아라 바람이 아니라 해처럼 말해야 더 잘 들린다 ‘어른들 말씀’은 통하고, ‘내가 하는 말’은 안 통한다 나는 몰라요. 하지만 당신은 더 잘 알지요?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한 마디 ‘때문이야’ ‘중심’에 꽂힌다 ‘최고’, ‘최선’보다 ‘정확’에 끌린다 ‘콕’ 짚어 말하지 않아도 들려요 균형이 안 맞아요 예민함을 건드리면 주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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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인 대면 커뮤니케이션과 온라인상의 소통은 근본적으로 다를 수밖에 없다. 같은 얘기를 한다고 해도 상황에 따라서, 표현 방식과 구성에 따라서 전혀 다른 효과와 리액션이 따라오게 된다.
--- 9쪽 TV에서 익히 봐왔던 연예인이나 방송인들이 실물보다 화면이 훨씬 자연스럽고 좋은 이유는 그들의 남다른 얼굴 근육 발달에 있다. 카메라가 좋아하는 얼굴은 웃는 얼굴이다. --- 20쪽 라디오 뉴스나 TV 앵커들의 톤을 유심히 들어보면, 거의 하나의 톤으로 뉴스를 전달하면서 마무리할 때 어미를 내린다. 뉴스의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듣는 사람 입장에서 하나의 톤으로 일정하게 말을 했을 때 가장 잘 들리기 때문이다. --- 26쪽 평소에 카메라 렌즈를 보면서 충분히 훈련하지 않은 사람은 백발백중 ‘굳어지는 승모근---움츠린 어깨---구부정한 상체---가늘게 뜬 눈동자’의 수렁에 빠지게 된다. 이런 상황까지 가면 나의 외모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참담하게 나온다. --- 38쪽 개인적으로 TV홈쇼핑 방송을 할 때, 가장 금기시하는 것이 있다. 어떤 얘기든 시청자가 알 만한 이야기는 절대 하지 않는다는 것. 어떤 이야기든 내가 아는 이야기를 상대방이 할 때는 본능적으로 고개를 돌린다. --- 67쪽 온택트 세상에서는 더더욱 하고 싶은 이야기를 명쾌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 정확한 근거와 분석을 토대로 ‘이렇게 해라’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 85쪽 ‘진솔한 이야기’는 화법보다 강하다.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없어 설령 서툴게 이야기해도 솔직하게 하는 이야기에는 누구나 귀를 기울인다. --- 95쪽 결국 시청자의 눈과 귀를 붙잡으려면 눈과 귀를 끊임없이 자극해줘야 한다. 계속해서 상대에게 이런저런 볼거리를 제공해야만 상대는 자연스럽게 나의 말에 집중할 수 있다는 얘기다. --- 117쪽 사람의 오감은 본능적으로 ‘과장’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오감 중에서도 가장 예민하고 발달한 감각이 시각이니만큼 시각이야말로 ‘과장’이나 ‘부각’에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고 바로 뇌에 각인시킨다. --- 140쪽 SNS를 포함한 온택트 세상에서 3B라 불리는 세 가지 성공요인이 있다고 한다. BABY, BEAUTY, BEAST인데 그 중에서도 사람들이 제일 환호하는 첫 번째 요인이 BABY이다. --- 146쪽 ‘아’ 다르고 ‘어’ 다르다. 같은 이야기를 하더라도 이왕이면 거부감 없이 귀에 쏙쏙 꽂히는 단어로 이야기하려는 노력은 온택트 시대에 특히 더 중요하다. 어떤 키워드로 이야기를 풀 것인지 충분히 고민하고 이야기를 하면 단지 표현을 잘 못해 소통이 어긋나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 ---17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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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란 마음이고 또한 논리를 포함하고 있다. 100가지의 홍보 포인트가 있더라도 10분 내에 다 표현할 수 있을까. 문석현은 100가지를 단 하나의 바구니에 가볍게 담아낸다. 10초 내에 큰 바구니 하나를 던지고, 20초 내에 작은 바구니를 여러 개 또 던진다. 그것만으로도 듣는 사람은 말하는 사람의 의도를 90% 알아듣고 집중한다. 그는 말 하나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언어의 마술사다. - 김문호 (방송인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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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멘트는 평범하지 않다. 그의 화법은 절대로 평범해서는 안 된다는 신념을 보여준다. 평범은 눈 높은 시청자들을 만족시킬 수 없다. 그는 10개의 문장보다 한 개의 단어로 힘을 싣는 법을, 때론 찰나의 침묵과 눈빛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고 있는 소통의 능력자이다. 그리고 그의 마음속에 있는 세상에 대한 따뜻한 사랑이 그의 소통을 더욱 빛나게 한다. - 장혜경 (CJ 오쇼핑 쇼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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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거리가 멀어지면서 말이 가지는 힘이 더 커질 수밖에 없는 비운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사람 좋은 너털웃음 뒤의 날카로운 통찰력을 가진 그에게 길을 묻자. 지금 필요한 것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천금 같은 한마디의 비법이다. - 임세영 (CJ 오쇼핑 쇼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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