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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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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용 설명
2년 동안 삼청동과 서촌을 발길 닿는 대로 찍은 소중한 사진을 고르고 골라 여러분과 나눕니다. 이 책은 순서 없이 마음에 드는 곳부터 펼쳐서 읽으시면 됩니다. 삼청동을 발길 닫는 대로 걸어가면서 2년 동안 폰 카메라로 찍은 책 폰·카로 찍은 것이라 화질이 선명하지도 아마추어 작품이라 구도가 멋있지는 않아요. 하지만, 골목길을 찍으며 제 자신이 힐링 되었기에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 이 책을 기획했답니다. 길을 걸으며 마주하는 풍경에 감동 받곤 한답니다. 표현하는 것이 서툰 저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으니 그 감정을 사진에 담아낸답니다. 취미로 했던 산책하기와 사진 찍기는 제 마음을 따스하게 위로해 주었어요.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지만 몇 년 간 찍어 두었던 보물 중에 고른 소중한 것 들 이랍니다. 순서 없이 마음가는대로 읽어주신다면 책장을 닫을 무렵 여러분들의 마음도 위로받을 거여요. 제가 그랬듯. |